난 진짜 지금까지 친구가 한명도 없었어, 그렇기때문에 누가 노력해봐라, 친구는 만들면 된다 이러는데..
솔직히 하나도 공감 안되
댓글 61
생각보다 쫌많이 심각한걸? 나이 물어봐도돼?
ㅇ.ㅇ(121.73)2010-11-17 14:09:00
20
psychopathic(sexyroi)2010-11-17 14:09:00
나이는 걍 궁금해서 물어봤고.. 그래도 역시 본인이 노력해야 달라지는거 아닐까? 잘 모르겠네.. 그렇다고 다른사람이 먼저 다가오게 무작정 기다릴수는 없는거잖아. 사람들하고 대화하는게 어려운거야?
ㅇ.ㅇ(121.73)2010-11-17 14:14:00
상처입힐 생각으로 말하는건데 니가 노력을 안했잖아 임마. 아니면 방법을 모르는 것 일수도 있는데 요즘 세상에 무작정 밖에 나간다고 친구가 생기진 않는다. 초딩들도 학원다니는 세상인데 하물며 밖에서 뛰노는 20대가 있을것 같냐. 그렇다고 피시방가면 친구가 생기나 그것도 아냐. 피시방 가는 종자는 친구랑 혹은 커플끼리 혹은 집에 컴터가 구린 놈이 겜하러 가는거다.
Duble Trigger(getter)2010-11-17 14:15:00
이런 류의 고민은 누가 이렇게 해라 라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냐. 일단 대화부터 시작해 볼까. 넌 지금 뭔가 목표라던가 꿈같은거 있냐? 아니면 취미나 하고싶은 거 라던가?
Duble Trigger(getter)2010-11-17 14:16:00
사람들하고 대화라면 너랑 이렇게 글로 대화 하는 것 밖엔 없어.. 나랑 대화해줄 사람이 없는데..
psychopathic(sexyroi)2010-11-17 14:16:00
취미도 없고 꿈은 있는데 불가능 할것 같아서..
psychopathic(sexyroi)2010-11-17 14:18:00
커피샵같은데 한가한 시간에 가서 한잔 시키고 직원이랑 얘기한다던가.. 이건 좀 아닌가.. 인터넷에서 대화는 괜찮다면 카페활동도 추천인데
ㅇ.ㅇ(121.73)2010-11-17 14:19:00
나랑 대화 하자고 임마. 나도 심심하다 ㅋㅋㅋㅋ 꿈은 뭔데?
Duble Trigger(getter)2010-11-17 14:19:00
나도 껴줘... 근데 꿈 있는거 부럽다, 난 모르겠던데
ㅇ.ㅇ(121.73)2010-11-17 14:22:00
누구랑 대화할 꺼리가 생기면 항상 대학은 어디다니냐, 뭘 하고 사냐 이러면 말문이 막힐것 같아서.. 내 입으로 요즘 쓰레기처럼 지냅니다 라고 할수도 없고 회피 방법도 모르고 난 그게 제일 두렵다..꿈이라면 몇가진 있긴한데 그냥 허무맹랑해서 ..
psychopathic(sexyroi)2010-11-17 14:22:00
내 주제에 맞는 꿈이라면 단순히 돈을 벌어 먹고 살기위한 꿈보단 그냥 해외라도 나가보고 싶은게 꿈이지 뭐..
psychopathic(sexyroi)2010-11-17 14:23:00
대화의 방법을 익히는게 먼저겠네. 나 부터 얘기 할까 내 꿈은 설계사다. 설계사도 무수히 많긴한데 선박설계나 금형설계를 하고 싶어 두 직종이 완전 동떨어진거니 둘 중 하나를 골라야 겠지만 아직 거기까진 모르겠다 ㅋㅋ
Duble Trigger(getter)2010-11-17 14:24:00
나 외국사는데, 이런말 하면 건방져보이려나.. 외국 정말 별거없어 ㅋㅋㅋㅋ 여기애들은 한국 돌아갈날 못기다려서 안달인걸. 물론 고등학교까지의 시스템은 좋지만, 그런거 말고는 별다를거없어
ㅇ.ㅇ(121.73)2010-11-17 14:27:00
오 외쿡 난 말이 안통하니까 바다건너고 싶은 생각은 없다 ㅋㅋ 나라꼴 보면 당장 떠야 겠지만서도
Duble Trigger(getter)2010-11-17 14:28:00
분위기 전환겸 한마디 할까. ㅇ.ㅇ 너 사이즈 A냐 B냐 C냐 질문에 D가 없는 걸로 봐서 D는 아닐테고 ㅋㅋㅋ
Duble Trigger(getter)2010-11-17 14:30:00
그래도 외국이면 현실도피하기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난 한국에서 좋은 기억이라고는 아예 없어 어릴때 부터 병신같은 왕따와 따돌림 때문에 정말 싫다
psychopathic(sexyroi)2010-11-17 14:31:00
ㅋㅋㅋㅋ말이 안통하는건 불편하지. 생각해 보니까 여기는 여유로워서 좋다
ㅇ.ㅇ(121.73)2010-11-17 14:31:00
아 근데 외국와서도 사람 안만나고 혼자다니고 하면.. 뭐가 달라? 정말 궁금해서 말이야.
ㅇ.ㅇ(121.73)2010-11-17 14:34:00
그래도 거기 애들은 나를 단순한 외국인으로만 생각하겠고.. 그냥 놀러온 관광객정도로만 생각해 주는게 고맙지.. 한국처럼 같은 인종끼리 어울리지 못하면 벌써부터 찌질이 병신 쓰레기 티가 나잖아..
psychopathic(sexyroi)2010-11-17 14:37:00
일시적인 현실도피일 뿐이야. 거리의 분위기만 다를 뿐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익숙한 풍경이 되어 지금과 같아진다. 근데 사이즈 대답 안해주냐? 궁금한데 ㅋㅋ
생각보다 쫌많이 심각한걸? 나이 물어봐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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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걍 궁금해서 물어봤고.. 그래도 역시 본인이 노력해야 달라지는거 아닐까? 잘 모르겠네.. 그렇다고 다른사람이 먼저 다가오게 무작정 기다릴수는 없는거잖아. 사람들하고 대화하는게 어려운거야?
상처입힐 생각으로 말하는건데 니가 노력을 안했잖아 임마. 아니면 방법을 모르는 것 일수도 있는데 요즘 세상에 무작정 밖에 나간다고 친구가 생기진 않는다. 초딩들도 학원다니는 세상인데 하물며 밖에서 뛰노는 20대가 있을것 같냐. 그렇다고 피시방가면 친구가 생기나 그것도 아냐. 피시방 가는 종자는 친구랑 혹은 커플끼리 혹은 집에 컴터가 구린 놈이 겜하러 가는거다.
이런 류의 고민은 누가 이렇게 해라 라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냐. 일단 대화부터 시작해 볼까. 넌 지금 뭔가 목표라던가 꿈같은거 있냐? 아니면 취미나 하고싶은 거 라던가?
사람들하고 대화라면 너랑 이렇게 글로 대화 하는 것 밖엔 없어.. 나랑 대화해줄 사람이 없는데..
취미도 없고 꿈은 있는데 불가능 할것 같아서..
커피샵같은데 한가한 시간에 가서 한잔 시키고 직원이랑 얘기한다던가.. 이건 좀 아닌가.. 인터넷에서 대화는 괜찮다면 카페활동도 추천인데
나랑 대화 하자고 임마. 나도 심심하다 ㅋㅋㅋㅋ 꿈은 뭔데?
나도 껴줘... 근데 꿈 있는거 부럽다, 난 모르겠던데
누구랑 대화할 꺼리가 생기면 항상 대학은 어디다니냐, 뭘 하고 사냐 이러면 말문이 막힐것 같아서.. 내 입으로 요즘 쓰레기처럼 지냅니다 라고 할수도 없고 회피 방법도 모르고 난 그게 제일 두렵다..꿈이라면 몇가진 있긴한데 그냥 허무맹랑해서 ..
내 주제에 맞는 꿈이라면 단순히 돈을 벌어 먹고 살기위한 꿈보단 그냥 해외라도 나가보고 싶은게 꿈이지 뭐..
대화의 방법을 익히는게 먼저겠네. 나 부터 얘기 할까 내 꿈은 설계사다. 설계사도 무수히 많긴한데 선박설계나 금형설계를 하고 싶어 두 직종이 완전 동떨어진거니 둘 중 하나를 골라야 겠지만 아직 거기까진 모르겠다 ㅋㅋ
나 외국사는데, 이런말 하면 건방져보이려나.. 외국 정말 별거없어 ㅋㅋㅋㅋ 여기애들은 한국 돌아갈날 못기다려서 안달인걸. 물론 고등학교까지의 시스템은 좋지만, 그런거 말고는 별다를거없어
오 외쿡 난 말이 안통하니까 바다건너고 싶은 생각은 없다 ㅋㅋ 나라꼴 보면 당장 떠야 겠지만서도
분위기 전환겸 한마디 할까. ㅇ.ㅇ 너 사이즈 A냐 B냐 C냐 질문에 D가 없는 걸로 봐서 D는 아닐테고 ㅋㅋㅋ
그래도 외국이면 현실도피하기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난 한국에서 좋은 기억이라고는 아예 없어 어릴때 부터 병신같은 왕따와 따돌림 때문에 정말 싫다
ㅋㅋㅋㅋ말이 안통하는건 불편하지. 생각해 보니까 여기는 여유로워서 좋다
아 근데 외국와서도 사람 안만나고 혼자다니고 하면.. 뭐가 달라? 정말 궁금해서 말이야.
그래도 거기 애들은 나를 단순한 외국인으로만 생각하겠고.. 그냥 놀러온 관광객정도로만 생각해 주는게 고맙지.. 한국처럼 같은 인종끼리 어울리지 못하면 벌써부터 찌질이 병신 쓰레기 티가 나잖아..
일시적인 현실도피일 뿐이야. 거리의 분위기만 다를 뿐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익숙한 풍경이 되어 지금과 같아진다. 근데 사이즈 대답 안해주냐? 궁금한데 ㅋㅋ
아 ㅋㅋㅋㅋㅋ아까 못봤어. 비밀이야! 외국인들도 똑같아, 웃고있으면 웃으면서 다가오고 정색하거나 찡그리면 피해가. 특히 서양쪽으로 나간다면 인종차별정도는 각오해야지
그래도 난 현실도피가 가장 시급하고 절실하다.. 정말 그동안 현실에서 쓰레기 같이 살아왔는데 현실도피도 불가능 하다면 그냥 죽어야지
근데 혼자 떠나는 여행이란거 생각보다 자기 자신을 찾기에 굉장히 좋아. 무전여행도 좋고 자전거 있다면 자전거여행도 좋지. 해외가 불가능하다 생각되면 국내라도 돌아다녀라. 국내도 다니다 보면 여기가 우리나라라고? 라는 생각 들정도로 이국적인 곳 많아
현실도피라면 한국에서도 할수있잖아. 게다가 외국가는 꿈이 왜 이루지 못할꿈이야? 집에서 잉여짓하고 피시방에서 돈쓸꺼면 차라리 알바를 구해서 돈이라도 모아보는게 낫지않을까?
잃어버린 자신을 찾기 위해 지금을 버리고 싶다면 여행 적극 추천한다. 나중에 직장생기고 아내 생기고 하면 떠나고 싶어도 돈, 가족때문에 못떠나 솔로일때 마음껏 해봐라.
나도 시험끝나면 로드여행이라도 떠나볼까.... 일단 돈을벌어야겠군 ㅋ
근데 떠들다보니 정작 글쓴이가 안보인다. 글쓴이 닉부터 바꿔라. 시작은 작은것부터 하는게 좋아
..글쓴이 없으면 의미가없잖아 ㅋㅋㅋㅋㅋ 돌아와 ㅜㅜ
생각해봤는데, 피시방 시간끝난듯?
음? 이전 글에 밥먹고 피시방이나 갈까 라고 되있고 이 글은 약 20분후에 적힌 글이니 그럴 수도 있겠군? 이 아니라 20분안에 밥먹고 피시방 갈 수 있나?
것보다 그런 생각 하고 있었냐 ㅋㅋ
삼각김밥 따위를 걸으면서 갔다던가? 아니면 지금 피시방에서 게임중일수도 ㅋㅋㅋㅋ
에.. 원래 별별 생각이 많은편이라 ㅋㅋㅋㅋㅋ
ㅋㅋ 진짜 심심한가보다. 재미있는 스타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친구들이 이상하다고 많이해.. 근데 막 길걷다가 친구랑 했던 웃긴얘기라던가 생각나면 웃고 그럴수도 있는거아냐? 나만그런건 아니잖아
ㅇㅇ 맞아 이상하다는게 아니야. 친구중에 그런 사람 없으면 되게 심심해. 오히려 필수요소라고 볼 수 있긔
옳소! 그래도 처음엔 4차원이라고 귀여워 해주다가 나중에는 또라이로 바꼈어 호칭이.. ㅋㅋㅋㅋㅋㅋㅋ슬퍼 :\'(
ㅋㅋ 애정이 있으니 그런 귀여운(?)호칭도 생기는 거야. 하지만 난 그런 호칭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여기 덧글수가 늘어날때마다 설래여 글쓴이 돌아왔을까봐 ㅋㅋㅋㅋ
설
레
어
라
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설렜잖아.... 으악 엄마가 집치워놓으랬는데!
잉여짓 하면서도 할건 해야긔 청소하고 와라잉~
치울건 쌓아놓은 책밖에 없어서 금방치웠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잘하는게 책읽는거면 별로 쓸데없지?
뭘 읽느냐에 따라 다른데 단지 읽고 끝이면 안읽은거나 다름없다. 읽은 후 그 내용을 내것으로 만을어야지. 그런 의미에서 판타지나 무협은 입에 담고 싶지 않다. 좋은 예로는 자기개발서적이나 온갖종류의 자격증서적등? ㅋㅋ
...........................걍 소설따위 읽는거만 좋아하면 쓸모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문학작품을 읽고 안목을 키우는것도 인성교육에 큰 보탬이 되지. 스펙상으론 보이지 않지만 인간관계라는게 스펙만이 전부는 아니잖아? 결국은 사람이 되야제
그렇긴 하지, 그보다 몇살이야?
왜 다들 내 나이를 궁금해할까 ;
몇살일꺼 같아?
20 초중반?
정답이야 24살.
아아 역시! 원래 한국인들이 나이 따지잖아, 호칭도 그렇고 ㅋㅋㅋ 그에비해 외국애들은 나이 안물어봐
천상 한국인이구나 ㅋㅋ 고갤은 오늘도 심심하네
새로운 글이 안올라와 ㅋㅋㅋㅋ 저녁먹기 귀찮아서 두유로 때우는중- 밥해먹기 귀찮으면 어떡해?
학원이라도 다녀라.. 알바라도하던지.. 시간이 아깝지않냐 ㅋㅋ 뭐 나도 같은상황이지만 ㅠㅠ
진심 개공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