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노벨상을 탄 과학자가 있다


여기 많이 알려진 페미니스트가 있다(성별 불문)


누가 더 훌륭한 사람인가? 백이면 백 노벨상을 택할 것이다



페미니스트이건 혹은 반페미니스트이건


세상을 양분하고 사회를 분열시키는 혐의가 걸려있음


그 대단한 미국도 페미-반페미에 걸려서 나라가 절단나고 있음


웃기는 것은 페미에 걸리면 반페미표를 잃고


반페미에 걸리면 페미표를 잃는다


페미이든 반페미이든 결국은 절반을 포기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


그런 정치의 특징이 뭐겠는가?


하기 쉽다는 거다


페미이건 반페미이건 별로 어려운 이슈는 없음


머리 나쁜 사람들이 들러붙기 쉬운 주제이기도 함


안철수가 페미를 하건 혹은 반페미를 하건


안철수만의 매력은 급격히 사라지고


평범한 정치인이 되어간다


노벨상 탄 과학자가 어느날 갑자기 페미 얘기만 하기 시작하면


다들 실망할 것이다. 그는 더 훌륭한 얘기를 하던 사람인데


갑자기 자기 레벨을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페미-반페미 이슈를 물고 늘어지는 안철수는 매력이 없음


안철수는 끈질기게 더 높은 차원의 목표를 제시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야 함


그리고 만약에, 선거철이 되어서 정 페미-반페미표가 필요해지는 날이


온다면, 그때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


페미가 되는데 사흘, 반페미는 하루면 충분하다


다시 말하지만 페미(혹은 반페미)가 되는 건 굉장히 쉽고 게다가


반대로 넘어가기도 쉽다


(이제는 반페미인 이준섹 과거 발언 찾아보면 페미 발언 엄청 많음)


두줄요약 : 페미-반페미 정치는 머리나쁜 정치인들이나 하는 짓이다


안철수는 평상시에 그런 레벨낮은 정치하곤 거리를 좀 둘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