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물, 판타지물

 : 솔직히 판타지물이랑 서양 쪽 역사물이랑

 큰 차이 없음. 둘 다 뻔질나게 해봐서

 왠만한 거 다 해봤음.

  기사, 모험가, 그냥 농노, 왕의 조카, 시녀 등



2. 학교물

 : 금방해보고 질림. 

 그냥 할 게 수업듣고 친구랑 수다떨고

 떡볶이 사먹고 뭐 이런 거 밖에 없어..

 그냥 똑같은 톱니바퀴의 삶이 무한반복될 뿐.



3. 해리포터 호그와트물

 : 이건 안해봤는데... 실제로 내가 직접

 호그와트에서 지낸다면 매일 하루하루가 재밌겠지만,

 RP로 돌리면 결국... 또 2번이랑 똑같아질 것 같음.

  그냥 마법지팡이로 마법주문 배우고

 애들이랑 같이 치킨 뜯어먹고.. 뭐 별다른 거 없이

  또 똑같이 하루하루 톱니바퀴같은 삶이 시작될 것 같음



4. 회사물

 : 2,3번이랑 똑같음. 그냥 회사 일을 했다.

  그냥 집에 가서 저녁먹고 똑같음.



5. 여행물

 : 지금 내가 돈이 없어서 프랑스를 못 가잖아?

 하지만 RP 속에서는 내가 돈이 많고

 프랑스로 여행간다고 가정해봤자.

 그냥 지문 이게 다임.

  '네, 웨스타로스는 지금 멋진 베르사유 궁궐을 보면서

 감탄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거 그냥... 지문으로 주어질 뿐.. 



6. 서부 개척시대

 : 이거 처음엔 진짜 재밌게 했음.

 그런데 우리가 서부개척시대라고 하면,

 좀 못된 손님이 와서 시비도 털고

 인디언 전사들이 와서 무역을 요청하거나

 우리 마을도 좀 털고 그래야 하잖아.

 그런 돌발적인 이벤트가 초반에 1-2개만 등장하고

  중후반부가면서 그냥 또 톱니바퀴같은 삶을 산다.



7. 디젤펑크+사이버펑크 

 : 그냥... 도시만 더 화려한 일상물임.

 그냥 똑같이 직장다니거나 학교다니고

 그냥 도시외관만 좀 다를 뿐이야

 별다를 거 없어...



내가 진짜 해보고 싶은 건,

내가 모험가 혹은 비행기 불시착으로 인해

문명을 접해보지 않은 부족과 만나서

다양한 이벤트가 생기는건데....

그걸 ai가 좀 RP하기 힘들어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