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에 매몰될 필요 없음
내가 유즈맵 만들고 비인기/인기맵을 오갈때 딱 하나 알게된건
아트에 매몰될 필요가 없다는 거임
결국 게임성이 있는 게임은, 아트가 병신이여도 일단 와서 함.
하다보면 개선해달라는 요구는 받음
그러면 공수표가 아닌, ok 하고 준비하고 역량을 키워서 해결해나가면 됨.
정말 놀랍게도 난 이펙트 1도 안건드리고 워크 자체 이펙트로 그냥 프로스트노바만 터지게 했는데도 많을땐 채널에 열댓명 있었음
그러다가 이제 게임성에 대한 준비가 끝나니, 이펙트 쪽에 눈이 갔고, 그게 2차전직 리뉴얼의 배경이 됬음
물론 개차반으로 내라는 뜻은 아님 최소한 기초 골격 정도는 다져주는 것이 좋지.
근데 그 기초골격을 잡겠다고 게임성을 쌓아올릴 시간에 아트에 매몰되버리면 결국 완성이랑은 거리가 멀어질거임
지금 해야될게 뭔지 고민해보고 진짜로 아트에 매몰될 시점인지, 아니면 출시 직전이고 큰 성공을 위해 AI 아트면 안된다는 저 말을 조언으로 받아들일 것인지 고민해보는 게 좋음
[그것이 임시아트냐의 시비던, 아니면 AI 아트냐의 시비던.]
누구나 대성공은 바라지만, 인디에서 대성공을 목표로 잡지 말고, 가장 잘하는 것을 뽐내고 부족한 부분을 매꿔나가는게 가장 인디개발자스러운게 아닐까?
ㅇㅇ 타이난이 자기자원에서 최대의효율을 뽑아내라고 했지 ㅇㅇ
그리고 꿈은 커도 목표는 작게 잡는게 맞는거같음
@ㅇㅇ 그러하다
ai 아트는 되고 말고를 떠나서 제대로 쓰려면 몸비틀어야돼서 아직은 가성비 떨어진다고 느껴짐
게임성이 있는데 그래픽이 그레이박스 vs ai로 덧방이라도친 중간레벨 이 사이에서 오가는거지 기획자나 프로그래머 계열은
@Seconory 그치 아예 대안 없던 시절보다 나은 건 팩트긴 함
@Seconory 내가 봐도 영상보니까 너는 아트 좀 다듬으면 기본빵이상하는거같은데 그래서 니글이 설득력이 있긴함 내가 미감이 없어서 그런가..
@ㅇㅇ 너도 미감이 없어? 나돈뎅 ㅋㅋㅋ
@ㅇㅇ(112.167) ㅇㅇ 딱 거기까지가 팩트긴함
@Seconory 부족한 미감은 많이 보면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디자인책이나 미술책 조금씩 보는중.. 재능이면 어쩔수없고~
@ㅇㅇ 내가 유즈맵 만들때 기준으로보면 진짜 애지간히 미감이 없어도 시간을 갈아넣으면 그럭저럭나옴 문제는 "남들이 원하는 퀄리티의"가 붙는 순간 영원히 닿을 수 없게 되는 것 같음 ㅋㅋㅋㅋ 그땐 단발성 시간이 아니라 누적 총량으로 가는듯...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