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 미라클☆코스 체인지
퀘스트 설명역인 피리스예요.
히어로크루스! ······차마 바라지도 않던 절호의 기회예요.
아스발 님에게 나눠 받은 힘으로, 그 망언 날려버려 주겠어요.
주인님, 지휘를 부탁드려요.
저희의 힘, 저 괴물에게 드러내 보여주죠.
- 세라의 코스트 -8
선언대로, 히어로크루스 감마는 쫓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패주한 주인공들은 깊은 타격을 입고 있었다.
세라: 어떤가요, 아스발 씨, 디테 씨.
아스발: 네, 고맙습니다. 일단 움직이는 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성채도시 디테: 저런 존재에게 중상을 입을 줄이야······. 참으로 분하기 그지 없다.
주인공: 죄송해요······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두 분을······!
아스발: 사과하지 말아 주세요, 소년. 당신을 지키도록 왕자에게도 지시받았고, 저희가 하고 싶어서 한 일이니까요.
성채도시 디테: 후, 머리를 숙이고 있을 틈이 있으면 저 차원생명체를 쓰러뜨릴 방법을 생각해라. 왕도, 네놈이 머리를 잘 굴린다는 걸 평가하고 있었다고?
주인공: 그치만······그치마안······.
왕자와 토노.
믿음직한 동료이자 동시에 동경의 존재.
그런 두 사람이 맡긴 동료를 상처입히고 말았다.
그리고 히어로크루스 감마에게 받은 말ーー.
주인공은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고, 눈물을 흘려 버린다.
세라: 주인님······.
주인공: 죄소, 죄송해요······. 그치만, 저로는······저따위론······.
비비신: 정신 차려요!
비비신: 저런 존재의 말을 곧이곧대로 들어서 어떻게 해요!
니사: 비비······그래, 비비의 말 대로야. 네게 우는 얼굴 따윈 어울리지 않아. 씩씩하게 화낼 때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피리스: 네, 우는 얼굴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건 동의예요. 보호받는 존재ーー뭐 어떤가요. 저희가 그걸을 바라고, 행하고 있는 거예요.
흐느껴 우는 주인공을 비비신이 질타하고,
니사가 기운을 돋우고, 피리스가 껴안는다.
메르네: 제 폭주를 마스터가 멈춰 주었습니다. 그 날부터 마스터는 저의 마스터. 그러니까······「따위」라고 말하지 말아요.
세라: 그렇다고요! 섬의 모두, 주인님이 오시고부터 정말로 밝고 기운차게 됐다고요.
세라: 주인님이라서 좋은거에요! 모두 그렇게 생각해요!
주인공: 여러분······.
메르네와 세라가 주인공이라서 좋은 것이라고, 필사적으로 호소한다.
그녀들의 말에 주인공의 마음이 흔들린다.
아란: 정말이지, 이렇게나 간단하게 상처입다니, 인간이라는 건 정말로 연약하다니까요. 저런 작자의 말, 진지하게 상대할 필요 없을텐데요.
아스발: 소년. 아란도 입으로는 이렇게 차갑게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정말로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아란: 아스발, 쓸데 없는 짓을······! 뭐, 좋아요. 상처입은 그녀의 몫까지, 저도 이 힘을 소년에게 빌려주겠다고 맹세하죠.
아스발: 아란, 저희도 그냥 리타이어는 하지 않는다고요? 직접 싸우는 건 어려울지도 몰라도, 폭풍우를 다스리는 신으로서 제 힘을 빌려줄 수는 있어요.
성채도시 디테: 흥······그렇군. 이대로 당하기만 하는 건 아니꼽지. 나의 지옥불, 너희에게 맡겨 주지.
아스발과 디테가 손을 내민다.
그 방향에는 피리스와 니사가 있었다.
피리스: 에······아스발 님······!?
아스발: 힘에는 상성이 있습니다. 단지 넘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 쪽에도 소질이 있어야······. 피리스, 당신이라면 분명 이 힘을 다룰 수 있겠죠.
성채도시 디테: 너의 분노에의 집착ーー그리고 신의 힘. 나의 지옥의 업화를 다스리기에 어울린다. 니사······아니 수신 니즈혹, 잘 다루어 보여라.
니사: 흥, 잘난 듯이 말하지 마. 하지만 좋아. 당하기만 하는 게 아니꼽다는 건 이쪽도 마찬 가지. 지옥이든 뭐든, 전부 먹어 주겠다고.
아스발과 디테.
두 사람의 손에서 피리스와 니사에게 힘이 흘러 들어간다.
그리고, 주변은 강한 빛에 싸여, 그리고ーー.
빛이 걷혔을 때,
그곳에는 두 사람의 힘을 이어 받은,
피리스와 니사가 서 있었다.
피리스: 이것이 신의, 아스발 님의 힘······!? 굉장해, 마치 몸의 안에서 폭풍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 같은······!
니사: 헤에, 이 부글부글한 감각ーー나쁘지 않네.
주인공: 대단해······두 분 모두 대단해요!
판데모니움: 설마 자신의 힘의 대부분을 내 준건가······? 디테, 너······.
성채도시 디테: 분하기 그지 없지만, 이 상태로는 전력이 되지 않아. 뭘, 힘의 양도는 일시적인 거다. 일이 끝나거든 돌려 받을거다.
니사: 흥, 좋아. 하지만 그 일이 끝날 때까지는 내 맘대로 할 거지만.
비비신: 이 얼얼하게 살갗이 떨리는 것 같은 감각······. 이 힘이라면 어쩌면 저 히어로크루스에게도······!
히어로크루스 감마: 그야말로 우정, 인연의 힘이네요오. 이름 붙이자면 그렇네······. 『미라클 코스 체인지』같은 건 어떤가요?
메르네: 읏! 어느 새에······!!
히어로크루스 감마: 이야, 도망쳐도 좋다고는 했지만요오, 모처럼이니 주인군을 붙잡아서 몬스터무스메들의 앞에서 먹어 주면 재밌으려나 해서♪
히어로크루스 감마: 그치만, 쫓아 와서 정답이었어요. 힘을 합친다······후후후♪ 1 더하기 1이 2가 될건지, 아니면 좀 더 크게 부풀건가. 저, 흥미 있어요♪
피리스: ······좋아요. 바라지도 않던 절호의 기회예요.
피리스: 제 역할은 미소년의 총애를 구애하는 것. 하지만 지금은 아스발 님에게 나눠 받은 힘으로, 이 사랑을 힘으로 바꾸어 보이죠.
니사: 나, 미소년이 제대로 열받은 얼굴을 보고 싶어. 하지만 네 화난 얼굴 따위 전혀 흥미가 없어.
니사: 내가 네게 원하는 건 말야······네가 꼴사납게 재가 되어 사라져 가는 얼굴이야.
히어로크루스 감마: 아하하하하하하하핫!! 장난감이 손에 들어와서 까부는 어린애 같네요오!
히어로크루스 감마: 하지만 과연, 이것이 너희의 진짜 전력이란 거군. 먼젓번 싸움은 맥이 빠져서 말예요, 도저히 제 힘을 승화시키기에는 부족했단 말이죠.
히어로크루스 감마: 제가 원하는 건 다른 초차원생명체를 물리친 영웅의, 너희들을 뛰넘을 힘이다!
히어로크루스 감마: 좀 더, 좀 더, 좀 더!!
히어로크루스 감마: 전력이 돼 주셔야 겠어요오!!
히어로크루스 감마가 허공에 손을 뻗어 올린다.
그러자, 어둠이 모이고, 응축해ーー하나의 거대한 그림자가 되었다.
아란: 저것은······아스타로트!? 하지만 저건 왕자가 쓰러뜨렸을 터······.
판데모니움: 아까 공격해 온 거대 카부토와 마찬 가지······. 아무래도 네가 만들어 내고 있던 것 같군.
히어로크루스 감마: 후후후······연출로서는 제법이죠? 그쪽만 파워업해서 이쪽이 그대로면 흥이 부족하니까요오.
히어로크루스 감마: 이 싸움으로 모든 관측을 종료하겠습니다. 너희들은 가진 힘 전부를 발휘해서 저를 즐겁게 하고, 그리고 영웅을 뛰어넘는 최강의 존재의 양식이 되어 주세요♪
아란: ······옵니다!
피리스: 주인님, 지휘를 부탁드려요. 저희들의 힘, 저 괴물에게 드러내 보여주죠.
주인공: 피리스 씨······그치만, 저는, 여러분에게 있어서 방해밖에는······.
니사: 그럴 리가 없잖아. 너는 우리가 너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고 하지만, 우리는 언제라도 너와 함께 싸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인공: 니사 씨······.
비비신: 니사, 상당히 좋은 말을 하잖아요.
니사: 흐, 흥, 힘을 받은 영향이 아닐까? 랄까, 풀이 죽어 있어도 곤란하다고. 저 망할 놈에게 잔뜩 복수해 주지 않으면 안 되니까!
히어로크루스 감마: 망할 놈이라는 건 저 말인가요오? 너무하네에. 미래의 주인 상대로······.
피리스: 그 망언, 날려 버려 드리겠어요. 자, 주인님, 저희들과 함께!
주인공: ······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어요! 다 같이 이 섬을 절대로 지키죠!!
<배틀 힌트>
- 마신 아스타로트(제1형태)
항상 주는 데미지가 2배가 됩니다.
HP가 0이 되면 한 번만 부활해, 제2형태로 변화합니다.
- 마신 아스타로트(제2형태)
비행해서 이동합니다.
공격을 행하지 않게 되는 대신, 범위 내의 아군 유닛에게
일정 시간마다 최대 HP 8%만큼의 계속 데미지를 줍니다.
<전투 종료>
히어로크루스 감마: 으그······!? 뭐, 뭔가요, 이 힘은······!? 이 정도까지······!
니사: 또 당한 척? 그치만 됐어. 멋대로 하라고? 어차피 원형을 잃을 때까지 태워 버릴 거니까.
아란: 아뇨, 지금의 반응은 진짜ーー. 두 사람의 힘, 그리고 소년의 지휘로 확실히 히어로크루스를 몰아 넣고 있습니다.
히어로크루스 감마: ······후후후, 과연 어떨까요.
히어로크루스 감마의 눈이 수상하게 빛난다.
순간, 나무 그늘에 숨어 있던 가방이 주인공을 노리고 날아 들어ーー.
판데모니움: 두 번 같은 수법은 먹히지 않아. 디테의 몫ーー같은 걸 말하는 건 분하지만, 네 건방진 꾀 따위, 우리에게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라!
판데모니움이 만들어 낸 업화가 가방을 태워 버린다. 그 모습에 히어로크루스 감마는 밉살스레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히어로크루스 감마: 칫······! 잡병 따위가 영웅을 뛰어 넘은 이 나에게······!
니사: 흥, 역시 네 화난 얼굴 따위 전혀 마음이 뛰질 않네. 자, 숯덩이가 돼 버려!
니사의 지옥불이 히어로크루스 감마를 덮친다.
불꽃은 히어로크루스 감마에게 직격해,
그 촉수를 태웠다ーー하지만, 그것은 일부분 뿐이었다.
히어로크루스 감마: 솔직히 얕보고 있었습니다. 힘을 맡기고, 받아, 강해 진다······인연의 힘 따위, 결국 송사리가 아무리 모여도 송사리라고.
히어로크루스 감마: 하지만 배웠어요. 이걸로 저는ーー우리는 좀 더 강해질 수 있어!
히어로크루스 감마: 이 빚, 반드시 갚으러 오겠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차원의 틈새를 만들어 내어, 큰 웃음과 함께 히어로크루스 감마는 사라져 갔다.
메르네: ······대상의 반응 소실. 이 세계에서 도망쳐 돌아간 것 같습니다, 마스터.
주인공: 놓쳐버렸어······. 하지만 저희들······!
비비신: 네, 우리들의 승리예요. 주인님.
성채도시 디테: 훗, 희극이라고까진 할 수 없지만, 내 힘을 잘 사용했구나, 니사. 제법 명연기였다고?
니사: 그래, 제법 나쁘지 않은 기분이었어.
아스발: 수고했어요, 피리스. 저희들의 설욕, 감사해요.
피리스: 아뇨, 아스발 님. 여러분의 조력과, 그리고, 주인님이 있어서 가능했던 승리예요.
메르네: 응, 역시 나의, 우리들의 마스터.
세라: 주인님, 정말로 멋있었어요! 지휘하시는 그 모습, 이 눈에 새겨 넣었어요······!
주인공: 고, 고맙습니다! 정말로, 여러분, 고맙습니다······!
위협을 물리치고, 승리를 기뻐하는 주인공들.
하지만 이걸로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은 당연히 아니었다.
T.O.W.E.R.: 『ーー삐삐ー. 가각. 치지익ー』
T.O.W.E.R.: 『ーー여러분, 들리나요? 이쪽은 T.O.W.E.R.입니다!』 T.O.W.E.R.
주인공: 아, T.O.W.E.R. 씨!
다시금, 주인공들의 머리 속에 T.O.W.E.R.의 목소리가 울렸다.
T.O.W.E.R.: 『지금 세 개의 세계에서 히어로크루스의 격퇴를 확인했습니다. 각 개체는 모두, 그들이 만든 세계로 후퇴한 것 같습니다』
주인공: 그들이 만든 세계······?
T.O.W.E.R.: 『네, 이 영상을 봐 주세요. 여러분의 뇌내에 직접 투영합니다』
이 말과 함께, 주인공들의 앞에 영상이 비추어진다.
그것은 게슈펜스도, 물질계, 히노모토가 조합된 것 같은 기묘한 세계의 모습이었다.
T.O.W.E.R.: 『지금까지 관측돼 온 차원의 뒤틀림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팽대한 마력을 가진 차원입니다』
T.O.W.E.R.: 『각 세계에 출현해 있던 히어로크루스, 및 그 권속이 합류한 것으로 인해, 막대한 마력이 새로운 차원을 낳은 것 같습니다』
왕자: ············.
T.O.W.E.R.: 『아마도 히어로크루스의 목적은 여러분과의 싸움을 통한 정보의 축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T.O.W.E.R.: 『그리고 그 관측과 학습은 히어로크루스 각 개체의 격퇴에 의해 달성되었다······』
주인공: 이쪽의 실력을 계속 학습당하고 있었다는 건가요!?
주인공: 그렇다는 건, 히어로크루스들은 단지 도주한 게 아니라, 어쩌면ーー.
T.O.W.E.R.: 『그 추측이 아마 정답일 거예요. 각 히어로크루스는 각각의 전투 경험과 영웅과의 만남에 의한 운명을 묶어서ーー』
T.O.W.E.R.: 『ーー모든 영웅의 힘을 가진 최강의 개체가 되려 하고 있는 겁니다』
토노: ············!?
T.O.W.E.R.: 『융합해서, 최강의 개체가 된 초차원생명체ーー. 가칭 히어로크루스 오메가는 여러분의 힘 전부를 통합한 존재가 됩니다』
T.O.W.E.R.: 『그렇게 되기 전에 쓰러뜨리지 않으면, 이 다원우주 그 자체가······』
주인공: 그, 그런 짓! 하게 두지 않아요! 절대로! 그렇죠, 왕자 씨, 토노 씨!
왕자: ············ (끄덕)
토노: ············ (꾹)
T.O.W.E.R.: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이 세계에 있어 주신 것이, 이쪽에 있어서의 유일한 승기입니다』
T.O.W.E.R.: 『ーー지금부터, 세계의 뒤틀림으로 통하는 이계의 문을 전개합니다』
T.O.W.E.R.: 『그림 씨, 센코 씨의 조력이 있으면, 미지의 차원에 대한 일시적인 문을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 적지로 뛰어드는거군요······.
T.O.W.E.R.: 『세계의 뒤틀림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이계의 문이 열릴 때까지 최선의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T.O.W.E.R.: 『여러분, 부디······. 부디 이 다원우주 전부의 미래를 위해서, 힘을 빌려 주세요······!!』
왕자: ············!!
토노: ············!!
주인공: 물론이에요! 왕자 씨, 토노 씨, 힘내죠!
T.O.W.E.R.의 부탁에 3인이 힘차게 끄덕인다.
세 개의 세계에 걸친 히어로크루스와의 싸움.
그 최종결전이, 이제 곧 눈앞까지 다가와 있었다ーー.
EX1. 마스터를 수호하는 자
세라의 코스트 -8
<배틀 힌트>
--다테 마사무네
본 퀘스트의 다테 마사무네는 HP가 0이 되면 진 · 다테 마사무네로 변화합니다.
비행하여 이동하며, 항상 아군 전체의 공격 범위를 30% 감소시킵니다.
범위 내의 아군 유닛 최대 5체에게 번개를 떨어뜨려 공격을 행하며,
피탄당한 아군 유닛의 공격 범위를 10% 감소시킵니다.
-- 전사(맹자)
2연속으로 공격하며 저확률로 화상 상태로 만듭니다.
화상당한 유닛에 대한 데미지가 100% 상승합니다.
일정 횟수 공격할 때마다 공격력이 100% 상승하며, 주위의 아군 유닛 전체에 마법공격을 행합니다.
-- 하이프리스트
범위 내 적을 복수체 동시에 회복합니다.
범위 내에 있는 적의 공격력, 물리 방어력을 100% 상승시킵니다.
EX2. 미라클☆코스 체인지
- 세라의 코스트 -8
<배틀 힌트>
--플루랄크루스 첨병 소(붉은색)
출현하고부터 일정 시간 동안 HP가 계속적으로 회복합니다.
--플루랄크루스 첨병 중(붉은색)
출현하고부터 일정 시간 동안 HP가 계속적으로 회복합니다.
--플루랄크루스 첨병 대(붉은색)
출현하고부터 일정 시간 동안 HP가 계속적으로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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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평소보다 유난히 오래 걸린 것 같아서, 저장한 텍스트 파일 행 수를 보니 Part 1의 거의 두 배였네..
일단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