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미션 이세계 히어로즈 · 레전드 (전반)
레브: (ーー초차원생명체와의 싸움. 히어로크루스와의, 최후의 결전······)
레브: (기록을. 그들이 다시 눈떴을 때를 위해, 언젠가 찾아올 미래를 위해, 기록을 남긴다)
틸트: 가자 왕자! 세계의 위기 따위, 몇 번이라도 구하면 돼!
니브: 초차원생명체, 히어로크루스! 여기서 혼돈에 삼켜 주겠어!
히어로크루스 감마: 왕자 씨, 당신의 힘을 보여 주세요. 당신의, 진정한, 최대의 힘을.
왕자: ············!!
레브: (세 세계에 동시 출현한 초차원생명체, 가칭 히어로크루스는, 왕자들의 싸움법을 학습해 나갔습니다)
레브: (보다 강하게, 지고의 생명체를 목표로 하는 그들을, 어떻게든 격퇴하는 데에는 성공했습니다만ーー)
레브: ーーT.O.W.E.R. 씨의 이야기로는, 그들은, 히어로크루스는, 머지 않은 미래에 돌아온다.
시즈리: 면학ーー아니, 기록인가? 음, 훌륭하다 레브. 충분히 힘쓰도록 하렴.
레브: 왓, 시즈리 씨! 죄송해요, 집중하고 있어서 알아차리지 못했어요.
시즈리: 괜찮아 괜찮아. 그만큼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재능이겠지.
시즈리: 게다가, 그대의 기록이 도움이 될 날은 반드시 올거다.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말야.
레브: ············?
???: 『ーー삐삐ー. 가각. 치지익ー』
T.O.W.E.R.: 『ーー여러분, 들리나요? 이쪽은 T.O.W.E.R.입니다!』
레브: 괴, 굉장해, 정말로 머지않은, 랄까 너무 가까운 미래에······.
안나: T.O.W.E.R. 씨가 연락을 했다는 건 혹시 히어로크루스가······?
T.O.W.E.R.: 『추측하신 대로입니다. 방금 전 강력한 차원의 진동을 관측했습니다. 분명 히어로크루스가 활동 재개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즈리: 짧은 평온이었구나. 하지만 이쪽의 준비는 만단이라고? 그렇지 레브여.
레브: 네, 네! ーー핫, 그렇죠. 타, 타워 씨, 현재의 히어로크루스의 정보를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T.O.W.E.R.: 『현재, 초차원생명체의 것이라 생각되는, 강력한 차원의 진동이, 여러분의 세계를 향해 급속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T.O.W.E.R.: 『또, 관련성은 알 수 없습니다만, 다시금 세 세계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림: 흠흠. 그러면 요 전처럼 간단히 세계 간을 이동할 수 있을 것 같네요-.
T.O.W.E.R.: 『네, 주기적인 접근과는 다른, 이상한 차원접근이긴 합니다만, 세계 간의 이동은 문제 없이 행할 수 있을 겁니다』
T.O.W.E.R.: 『이쪽에서도 정확한 좌표의 조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여러분, 언제나 의지하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다시, 세계를 위해 힘을 빌려 주세요!』
왕자: ············ (끄덕)
안나: 다시, 이세계까지 말려든 세계의 위기가······. 왕자, 서둘러서 전군의 태세를 정비하죠.
그림: 그리고, 지난 번과 같거나 그 이상의 규모의 침공이 된다면, 사전에 서로 연락 인원을 파견하는 편이 좋을지도요.
안나: 네. 인선은 이쪽에서. 그림 씨는······제어 가능한 범위로 이세계로 연결되는 문의 전개를 부탁드립니다.
그림: 언제나 제어할 수 있었지만요ー?
안나: ······지금은 그런 걸로 해 두겠습니다. 그러면 각자 준비를 진행해 주세요!
1. 세계의 위기, 다시
이세계에서 온 동료를 맞이하러 간 왕자들.
그곳에는 어째선지 연락 인원과 관계 없는 아이도 있어서?
아제프와 협력해, 날뛰고 있는 적을 격퇴하라!
초급(★1 획득의 대중 : 평균Lv1 출격 5체)
안나: ーー이 근처에서 게슈펜스도에서 온 연락 인원분과 합류할 예정이었습니다만······.
틸트: 유난히 소란스럽군. 이 부근에는 도적도 마물도 없을텐데.
니브: ······엣, 잠깐 기다려. 저거 게슈펜스도에 있던 아이들 아냐?
???: 하아, 정말이지······. 배도 고픈데, 왜 나한테 이런 일이······.
그림: 앗, 저 아이가 연락 인원이에요. 벨제부브무스메인 아제프 씨예요.
틸트: 장난치고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왕자, 아제프 님을 도우러 가지.
<Battle Start>
틸트: 뭐지 저건? 거대한 무언가가 이쪽으로 온다!
니브: 리빙아머······? 그런 것 치고는 분위기가 전혀 달라!
아제프: 저런 것까지 따라온 건가요. 저것은 G데카이오. 여러분, 조심해 주세요.
-- G데카이오는 거점으로 향하지 않으며 잠시 후에 전장에서 없어집니다.
쓰러뜨리지 않아도 ★의 평가에는 영향 주지 않습니다.
<전투 종료>
그림: 자, 일하러 온 아이 이외는 저쪽 세계로 돌아갈까요ー.
아제프: 후우, 살았습니다······. 문을 통과할 때 저 아이까지도 따라와 버린 것 같네요.
안나: 어라? 게슈펜스도에서는 또 한 사람 왕국으로 온다고 들었습니다만······.
아제프: 아아, 그거라면, 보세요, 저기에.
코코노하: 뀨우우······어째서 나한테 이런 일이······.
그림: 와아, 교본 같은 움츠러든 자세.
아제프: 세계 간의 이동으로 비틀비틀하고 있는 걸, 멋대로 따라온 아이들에게 나가떨어져 버려서.
코코노하: ーー핫, 주인 씨는 어디? 어디 있나요?
아제프: 진정해 주세요. 이곳은 이세계인 왕국, 저의 계약자는 세계의 저편이에요.
코코노하: 앗차, 그랬슴다. 이번엔 제가 함께 함다. 안심하고 맡겨ーー
그림: ーー앗, 거기 위험해요. 제2진 아이들의 출현 지점이에요.
코코노하: 후우, 두 번이나 꼬리를 밟히진 않는다고요? 엿차.
염마청: ーー읏차. 간만의 이세계, 부지런히 일해 볼까.
에류즈닐: 어머? 이세계의 왕국에 온 적이 있어? 그렇다면 길 안내는 맡겨볼까.
염마청: 음······이 기척, 아무래도 이미 한 차례 싸운 뒤인 것 같군. 모두, 무사했나?
아제프: 네, 한 소동 있었지만, 이걸로 무사히 합류 완료군요.
염마청: 그래 그렇군. 그런데······뭐라 할까······.
염마청: 마의 기운이 느껴지는 아이에ーー
아제프: ············?
염마청: 요괴로 생각되는 아이에ーー
코코노하: 후후후♪
염마청: 죽음의 나라의 저택과 염마청이라. 인선이 제법 편향돼 있구나.
에류즈닐: 그만큼 정예가 필요한 싸움, 이라는 거지. 마중나온 아이들도 실력 있는 전사뿐인 것 같고.
안나: 저 T.O.W.E.R. 씨의 연락이니까요. 아마도 격렬한 싸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안나: 자, 그럼 한 차례 거점으로ーー
그림: ーー으응? 여러분, 잠시 기다려 주세요ー.
안나: 그림 씨? 이미 전원 모인거죠?
그림: 아뇨, 뭐랄까······.
그림: 뭔가가 이 부근의 마력에 간섭하고 있어요. 이 세계의 마력의 파형이 아니라, 이세계, 이차원에서 온 통신······?
틸트: 아니, 이 타이밍이다. 단순한 마력 통신 따위일 리가 없지. 위험을 알리는 보고, 아니면ーー
니브: ーー선전포고, 네.
<Clear>
아제프: ーー히어로크루스······!왕자를 닮은 모습이라는 건, 알파라 이름붙여진 개체인가요.
튜토: 마력은 느껴집니다만, 물체로서는 존재하고 있지 않아요. 아마도 환영의 일종이겠죠.
히어로크루스 알파: ーー그렇다. 너희들의 방식으로는, 전쟁의 시작에는 그것을 선고하는거지?
히어로크루스 알파: 그렇기에, 이제부터 패배를 알게 될 너희에게 맞춰서, 이렇게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것이다.
히어로크루스 알파: 나의 관측과 학습은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 남은 건, 최강의 존재인 너에게 패배를 주는 것 뿐이다.
시즈리: 패배······? 몰살이라든가, 세계를 멸망시킨다든가, 욕심에 범벅된 말을 쓰지 않는군.
히어로크루스 알파: 이러한 사소한 일, 내 목적의 앞에서는 의미를 가지지 못 한다. 세계의 파괴는 단지 나의 승리와 너희의 패배를 위한 열쇠에 지나지 않는다.
히어로크루스 알파: 앞선 자들의 패배에서 나는 배웠다. 영웅된 자가 진정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지켜야 할 자가 상처입었을 때라고.
히어로크루스 알파: 이 몸이 진정한 최강의 영웅이 되기 위해 필요하다면 그 무대, 이 손으로 마련해 주지.
튜토: 하게 두지 않아요, 그런 짓은, 절대로.
히어로크루스 알파: 원하는 만큼 재잘대거라. 왕자여, 너의 힘, 나의 것으로 해 주지.
히어로크루스 알파: ーー최후의 관측을 개시한다. 네놈의 전부를 빨아들여, 우리야말로 최강의 영웅이 되는거다.
파르세: ーー왕자, 던브링거가 세계 각지에서의 구원 요청을 수신했습니다.
파르세: 전 세계에 초차원생명체의 권속이 출현, 침공을 개시했다고 합니다.
아이샤: 상시 전황을 공유하도록 전해 줘. 그리고 던브링거로 열세 지점에 대한 증원을 보낼 준비를.
튜토: 괘, 괜찮아? 통신과 수송과 상황 판단까지 하다가 파르세 씨 쓰러지지 않을까?
파르세: 괜찮습니다, 튜토 씨. 이럴 때를 위한 대비를, 시험 단계이긴 합니다만 실전 투입합니다.
튜토: ······대비?
파르세: 기억하고 계실까요. 저의 본체인 던브링거는 3종의 유실 기술을 조합한 것이라는 것을.
파르세: 하나는 아마노이와후네. 아마츠쨩이 제어를 담당하는 것.
아마츠: 이와후네 굉장해ー.
파르세: 또 하나는 신수 유니콘. 저의 본래의 인격이군요.
아마츠: 유니콘 귀엽고 대단해ー.
파르세: 아마츠쨩도 귀여워요. ーー그리고 또 하나.
파르세: 초고대문명의 유산인 항공전함. 실은 이번에 프로메 씨, 에프토라 씨의 조력으로 그 내부 정보의 해석에 일부 성공해서ーー
???: 언니ー! 부르셨나요ー!?
파르세: 추가로, 새로운 몸을 주어서, 저에게 여동생이 생겼습니다.
던브링거?: 왓, 자기소개군요! 처음 뵙겠어요! 언니의 여동생이고! 언니와 일심동체인 러브러브 전함 던브링거예요!!
아제프: 러, 러브러브······인가요?
아마츠: 아-마-츠-도. 이와후네도 던브링거의 일부야ー.
던브링거?: 그렇네요ー! 아마츠쨩도 쪽쪽 쓰담쓰담해요ー!
파르세: ······어흠. 아무래도 취항 전인 배였는지, 관리 두뇌도 아직 한창 성장 도중이었던 모양이라.
파르세: 어찌 됐든, 던브링거의 제어를 이 아이에게 맡기면, 저는 정보 처리와 통신 중계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던브링거?: 에헴. 저도 도움이 된다고요!
시즈리: ······그런데 던브링거가 두 사람ーー아니, 한 척과 두 사람이나 있으면 헷갈리지 않나?
아카츠키?: 그러시다면 저는 아카츠키라고 불러 주세요! 새벽을 가르는 초 멋진 배니까요!
파르세: ······약간 불안합니다만, 제대로 기초 교육은 끝내 뒀습니다. 분명 왕자의 힘이 될 겁니다.
안나: 후후, 대단히 든든한 증원이네요. 그러면 여러분, 출격의 준비를! 초차원생명체를 영격합니다!
2. 말려든 일반 서큐버스
초차원생명체의 권속에게 쫓겨, 우왕좌왕 도망치는 이세계의 마물들이 도시로 몰려 온다.
성문을 돌파하려 하는 적을 물리쳐라.
중급(★1 획득의 대중 : 평균Lv1 출격 8체)
아카츠키: ーー와ー. 굉장해, 이세계의 서큐버스가 가득이예요.
시즈리: ······조금 전에 돌려 보내지 않았어?
파르세: 아무래도 초차원생명체의 권속에게 쫓겨, 정신 없이 도망치고 있는 것 같네요.
파르세: 주위의 마물도 마찬 가지로, 도시 내로 도망쳐 들어오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카츠키: 대혼란이네요ー. 이건 이미, 콰쾅하고 하는 수 밖에 없지 않아요?
시즈리: 조금 거칠긴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아제프: 게다가 시가지로의 침입을 허용하면, 이 도시의 쇼타의 성벽이 일그러질 수 있으니까요.
튜토: ······쇼타?
염마청: 아니 잠깐, 게슈펜스도의 백성에게 그 질문은 곤란해. 하루 밤새도록이라도 이야기할지 모른다고.
코코노하: 우후훗. 저, 그런 식으로 보여지고 있슴까?
아제프: 당신의 경우는 또 다른 이유로 경계당하고 있군요?
코코노하: 우후후후후.
아제프: 후후후후후.
코코노하: 방 정리 못하는 주제에 잘도 짖슴다♪
아제프: 어질러져 있는 편이 오히려 좋다는 걸 왜 모르는ーー
에류즈닐: ーー장난치는 건 거기까지야. 아카츠키! 사방의 성문에 우리들을 내려 줘!
아카츠키: 맡겨주세요ー! 왕자님들은 서문에 내릴게요ー!
에류즈닐: 왕국의 우두머리, 이세계의 왕자! 무운을 빌게!
왕자: ············!!
<Battle Start>
스위티아: (어, 어째서ー! 어째서 서큐버스가 이렇게 잔뜩 있는거야ー!)
스위티아: (이상한 마물도 쫓아 오고! 유달리 야한 분위기의 서큐버스에는 둘러싸이고!)
스위티아: 난 단지, 왕국의······왕자? 의 정기를 빨아 보고 싶네ー라고 생각했을 뿐인데ー!
아제프: 어라, 저 아이는 게슈펜스도산 서큐버스가 아니군요.
염마청: 뭐라, 이 세계의 원생종이란 거ーー아니, 원생종이 뭐냐, 표현법은 모르겠지만, 어찌 됐든 억울한 일반 서큐버스라는 거구나?
아제프: 원산······원생······뭐, 어쨌든. 말려들었을 뿐이라면 도와주죠.
튜토: 이쪽 이쪽. 힘내서 여기까지 도망쳐 와.
스위티아: 왓, 향긋한 엘프의 마력의 향기! 그리고서, 뭘까? 맡은 적 없는 마력의 향기!
스위티아: 부탁이야 도와줘ー! 나는 왕자를 먹고 싶을 뿐이야ー!
-- 스위티아는 데미지를 입으면 반격을 행합니다.
-- 스위티아의 반격을 받은 아군 유닛은 3초간 공격력과 방어력이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상태이상에 대한 유닛의 능력으로는 경감,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
-- 아라크네무스메에게 공격을 당하면 공격 후의 대기 시간이 증가합니다.
마비 등의 상태이상과 마찬 가지로 특정한 유닛으로 경감, 무효화가 가능합니다.
<전투 종료>
스위티아: 아퍄······.
튜토: 왕자쨩에게, 저기, 바, 발칙한 짓을 하고 싶다는 둥, 큰 소리로 말해서라고요?
그림: (쿠로미 씨가 있었으면 더 큰일 났었겠네요ー)
스위티아: 그만 마계의 느낌으로······. 후에에, 그건 그렇고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에류즈닐: 현재, 이 세계는 이차원의 존재에게 침공을 받고 있어.
스위티아: 이, 이차원······. 그거 굉장히 큰일 난 거 아냐······?
아카츠키: 맞아요ー. 그래서 이렇게, 던브링거로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는 거예요!
스위티아: (······여기서 협력하면 어쩌면 왕국의 왕자와 가까워 질 수 있다거나?)
왕자: ············?
스위티아: (랄까 왕자! 왕자야! 진짜!)
스위티아: 괘, 괜찮으면 나한테도 협력하게 해 줘? 하룻밤 한 흡정의 은혜 같은 느낌으로!
염마청: 음, 괜찮겠나? 이건 도적과의 승강이와는 다른, 초차원생명체와의 싸움이라고?
스위티아: 세계가 멸망할지 말지인거지? 그렇다면 나도 싸우고 싶어.
스위티아: 게다가 왕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두면, 한 번 정도 빨게 해 줄지도 모르고ーー
스위티아: 그리고 곤란한 사람이나 위험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내버려 두거나 하면 음란한 꿈도 깼을 때 기분이 개운치 않잖아?
왕자: ············ (싱글벙글)
안나: ······그렇군요? 왕자가 좋다고 하신다면, 저도 반대는 안 합니다.
튜토: 괜찮아요. 이 아이는 근본 부분이 왕자쨩과 같아요. 사람 좋은 서큐버스쨩 같으니까요.
파르세: 이야기는 정리된 것 같군요. 그럼 다음 습격 지점으로 향합니다.
파르세: 다음 지점은 개척촌입니다. 가오레온 촌장으로부터 열세라는 보고 있음.
파르세: 현재, 증원으로서 데시우스 씨가 합류해 있습니다만, 이대로는 전선을 물릴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안나: 가죠, 왕자. 파르세 씨, 아카츠키 씨, 부탁합니다!
.
.
.
쿠로미: ーー하아, 하아. 겨우, 겨우 현장 도착이에요!
쿠로미: 정식 참전 네타! 우려 먹겠어요ー! 랄까, 어라? 어라······?
쿠로미: 저기요ー! 아무도 없는데요ー!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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