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미션 제국대전 제10진 (후반)
4. 제10진 강화 교섭 (별4 챌린지: 적의 공격력 상승, 적의 이동속도 상승)
제국의 각 세력과의 강화 교섭이 개시.
최초의 교섭 상대인 다크엘프는,
이미 전원의 총의를 결정해 둔 것 같아서······?
신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 Lv25)
ーー수 일 후, 제국 영내 다크엘프 거류지에서
마리카: 솔직히, 이제부터가 본 승부란 느낌이죠.
이름가르트: 그런가요? 하이도스와의 싸움도 끝났겠다, 남은 건 전후 처리ーー각 세력과의 강화뿐이지 않나요.
마르고트: 무력집단인 우리에게 있어서는 그렇지만, 국가 수뇌진에게 있어서는 이제부터가 힘든거죠.
하리나: 우두머리끼리 화해해도, 백성이 그럴거라고는 한정할 수 없지. 이 교섭을 날 진행하지 않으면, 제국은 그 몸 속에 불씨를 남기는 일이 되겠지.
백의 황제: 하리나, 네놈같이 말인가?
하리나: 잘 알고 있잖나. 하지만, 오늘은 협력자인 셈으로 동행하고 있다.
하리나: 안심하고 내게 등을 보이든지 해도 좋다.
아레이다: ーー쌍방, 대표자는 모였습니까?
아레이다: 강화 교섭에 임하여, 왕국에서 왕자 각하, 마계에서 아스발 총수 각하께서 입회하여 주셨습니다.
왕자: ············ (끄덕)
아스발: ············ (안절부절)
다크엘프 전사: 오오, 저것이 새로운 마계의 총수, 아스발 님······. 물질계에서 살기를 선택한 우리를 위해, 일부러 이런 곳까지······.
이르뷔: ············.
다크엘프 전사: ······족장, 혹시 긴장했습니까?
이르뷔: 다, 당연하지. 족장으로서의 교섭은 이게 처음이라고.
이르뷔: 이 교섭에 따라서 모두의 앞으로가 결정돼······. 책임이 너무 중대해서 도망치고 싶을 정도다.
다크엘프 전사: 마음 편하게 가 주십시오. 우리의 결론은 이미 나와 있잖습니까. 부족 전원의 총의, 부딪히고 와 주십시오.
이르뷔: 그, 그래.
백의 황제: ーー이르뷔 족장, 그쪽에서, 백의 제국에 바라는 바는 있는가?
이르뷔: 아, 아아! 이쪽은······백의 제국과의 강화와, 평화적 관계를 바란다.
이르뷔: 그리고ーー정식으로, 제국의 백성이 될 것을 요구한다. 제국 신민으로서 우리 민족의 안전을 보증하기를 바란다.
백의 황제: ······괜찮겠나?
이르뷔: 원래부터 인근의 제국 도시와는 이래저래 장사를 하며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외지인에서 동료가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상관 없어.
백의 황제: 그럼, 이쪽에서도 제안하지. 이르뷔 족장, 귀하를 제국 귀족으로서 서작한다. 제국의 다크엘프를 위해 마음껏 일해 주게.
이르뷔: ············! 그래, 삼가 받아들겠다!
이르뷔: 하지만 그렇게까지 높게 사 버려준다면······. 부족의 실력을 보이지 않을 수 없겠군.
백의 황제: 훗······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었겠지?
이르뷔: 아아, 우리 부족은 지지 않았어. 앞으로는 정정당당히, 동료로서 무를 겨루자.
다크엘프 전사: 앗차, 족장은 제대로 제국 귀족으로서 그쪽에서 싸워 주십시오.
이르뷔: 엣, 에엣!? 그렇게, 되나!? 그렇게 돼 버리나!?
다크엘프 전사: 세그난드 형님에게 배운 무예, 아가씨ーー아니, 이르뷔 족장이 봐 줬으면 합니다.
이르뷔: 으, 음······알겠다. 그럼 너희들, 전력으로 맞서 와라!
아스발: ······역시, 이렇게 되네요. 그럼, 입회인으로서 지켜보죠.
아스발: 쌍방, 후회 없는 싸움을! ーー마계총수 아스발이 긍지 있는 전사들을 지켜보겠습니다!
<Battle Start!!>
-- 다크엘프 나이트는 데미지를 입으면 공격한 유닛에게 반격을 행합니다.
-- 다크엘프 드루이드에게 공격을 당하면 「독」 상태가 되어, 일정 시간 계속데미지를 입습니다.
복수의 다크엘프 드루이드에게 공격을 당할 경우, 계속데미지 효과가 중복됩니다.
다크엘프 드루이드의 독에 의한 데미지는 여신의 가호나 공격의 무효화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상태이상에 대한 유닛의 능력으로 경감이나 회복, 무효화가 가능합니다.
<전투 종료>
아스발: ーー거기까지!
다크엘프 전사: 하아······하아······. 전부······꺼내 보였다······.
백의 황제: ······훌륭한 무예다. 과연 긍지 높은 다크엘프의 전사들.
백의 황제: 앞으로는 친구로서, 함께 이 국토를 지켜 나가자.
다크엘프 전사: ······아아. 하지만 황제 폐하가 얼빠진 모습을 보였을 때엔ーー
백의 황제: 아아. 결투라면 언제라도 받아 주지.
이르뷔: (······후우. 해냈다고, 베네!)
베네: (훌륭하게!!)
베라돈나: ············.
마리카: 저런, 무슨 일이신가요 베라돈나 백작.
베라돈나: 아뇨, 옛날과 비교해서, 황제 폐하가, 뭐라고 할까······.
마리카: 변하셨죠. 누구의 영향일까요.
안젤리네: 마리카, 영향을 받기만 한 게 아니라고요?
베라돈나: 아, 안젤리네 님.
안젤리네: 검을 섞어야만 전해지는 것도 있어요. 그들과의 싸움으로 분명 무언가를 손에 넣으신 거겠죠.
베라돈나: 제국은, 좋은 나라가 될 것 같네요.
안젤리네: 우리가, 좋은 나라로 만드는 거라고요?
베라돈나: 옛, 그랬습니다······. 전신전령으로 제국을 받치겠습니다.
안젤리네: 그래, 좋아요.
<CLEAR!!>
5. 제10진 새로운 오크 로드 (별4 챌린지: 적의 HP 상승)
새로운 오크 로드는 제국법에 준하여,
정정당당하게 백의 황제에게 결투를 건다.
<백의 황제의 출격 시의 초기 HP 감소: 조금>
신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 Lv25)
ーー제국 영내, 오크 거류지에서
오크 로드: ············.
백의 황제: ············.
아스발: (저기, 왕자? 처음부터 임전 태세이지 않나요?)
왕자: ············.
아스발: (······혹시 달리 무언가 신경쓰이는 것이?)
왕자: ············ (끄덕)
백의 황제: ······이곳에 올 때, 우선 처음부터 베려고 달려들거라 생각했다만.
오크 로드: 황제, 네놈은 선대가 인정한 남자다. 칼날을 섞는다면 정정당당 해야겠지.
백의 황제: 오크의 법도를 얕보고 있던 건, 내 쪽이었던 것 같다. 그 칼날과 긍지에 대해, 사죄하지.
백의 황제: ーー새로운 오크 로드여. 백의 제국에 바라는 바는 있는가.
오크 로드: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지금까지 대로, 우리는 싸움에 살 뿐이다.
오크 로드: 하지만ーー
백의 황제: ············?
오크 로드: 싸움에 법도가 있듯이, 나라에 법이 있다는 것도, 이해하고 있다.
오크 로드: 백의 황제, 네놈의 목은 내가 떨어뜨린다. ······제국법에 준하여, 정정당당히, 결투의 자리에서, 다.
백의 황제: ······그래. 언제라도 기다리고 있다.
백의 황제: 그것을 위해, 오크 부족에는 현재의 거류지를ーー정식으로 영지로서 내리고······. 족장인 오크 로드에게는······작위를······.
오크 로드: ············? 왜 그러나, 백의 황제. 패기가 없군.
레오나: ············폐하?
백의 황제: ······아니, 문제 없다.
오크 로드: 흠······뭐 좋다. 그렇다면, 곧장 최초의 결투를 해 줘야 겠다.
오크 로드: 긍지 높게 산화한 선대에게, 이 싸움을 바친다! 오크의 전사들이여, 나를 따르라아!!
오크: 우오오오오옷! 로드!! 우오오오오옷!! 우리들의 오크 로드!!
하이 오크: 우오오오오옷! 로드!! 우오오오오옷!! 긍지 높은 오크 로드!!
<Battle Start!!>
-- 2대째 오크 로드는 HP가 50% 이하가 되면, 이동속도가 상승하며 원거리공격을 행하게 됩니다.
-- 오크 실더는 아군 유닛의 사정범위 내에 있을 경우, 원거리공격을 자신에게 끌어 당깁니다. 블록돼 있을 동안, 끌어 당기는 효과를 잃습니다.
스킬이나 어빌리티 따위로 공격의 우선순위가 지정된 적이 있을 경우나 일부 공격은 끌어 당기는 효과를 받지 않습니다.
-- 오크 기수가 가진 적의 공격과 방어 상승의 능력은, 오크 기수의 수에 따라 효과가 중복됩니다.
<전투 종료>
백의 황제: ············왜 검을 거두었나.
오크 로드: 네놈의 상태가 이상해서다. 피로, 부상······아니, 저주의 부류인가?
오크 로드: 만전의 상태가 아닌 네놈에게 이겨도, 그것은 우리가 바라는 긍지 있는 승리가 아니다.
오크 로드: 우리 부족은, 언제나 웃으라고 가르침 받는다. 웃으면서 쳐들어가고, 물러날 때도 당당하게 웃으면서, 그리고 죽을 때도, 모든 싸움에 만족하고 웃으면서 간다.
오크 로드: 황제, 네놈과의 두근거리는 싸움을, 죽을 때에 긍지로서 떠올릴 수 있는 싸움을 바란다. 오늘의 승부는, 맡겨 두겠다.
백의 황제: ············.
레오나: 폐하, 대체 뭐가······.
쥬디스: 폐하, 실례합니다. ーー읏, 뭐, 뭔가요 이거. 큰일이에요, 엄청난 고열이······!
백의 황제: ······문제 없다.
쥬디스: 문제 투성이예요! 엘레오노라 님, 이 근처에 아다마스 교회는ーー
엘레오노라: 숲을 빠져나가면 바로, 전란으로 지금은 쓰이지 않는 신전이.
쥬디스: 누군가! 바로 들것을!
백의 황제: ······스스로 걸을 수 있다.
왕자: ············ (콧김)
백의 황제: ······왕자, 어깨 따윌 빌려주고, 무슨 속셈이냐.
왕자: ············ (도리도리)
쥬디스: 우으-, 의관이 하는 말은 안 들으면서. 죄송합니다 왕자 전하, 폐하를 부탁드립니다.
<CLEAR!!>
6. 제10진 진정한 신에게 순교하는 자 (별4 챌린지: 적의 HP 상승, 적의 사정 상승, 적의 HP가 서서히 회복)
신관을 가장한 누군가가 백의 황제를 습격해 온다!
<백의 황제의 출격 시의 초기 HP 감소: 중간>
<백의 황제의 공격력이 다운>
신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 Lv25)
메아: ーー휴우-. 겨우 한숨 돌렸네요-.
교우부: 그건 그렇고, 깨끗한 신전이네. 내버려져서 사람이 없었다고 들었는데.
빅터: 흠······. 사람이 없는 건물이라는 것은, 공기가 정체되는 법. 하지만 이곳은······아무래도 누군가의 출입이 있는 것 같다.
오르도넷타: 오크 씨들일까요? 숲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요.
슈테피: 아뇨, 아다마스 신은, 그들에게 있어서는 이교. 비를 피하는 정도를 할 지는 모르지만, 빈번히 찾는 일은 없겠죠.
우르슬라: ············냄새나는군요.
메아: 엣, 뭔가요? 뭐가 말예요?
우르슬라: 누군가가 신전에 들어 왔습니다. ······발소리는, 복수······이 옷 스치는 소리는, 신관의 복장?
레오나: 적습인가?
우르슬라: 아뇨, 이곳에서 거기까지는······.
엘레오노라: 제가 나가죠. 아다마스 교도라면, 다른 교구더라도 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 ······오오, 이 신전에 손님이라니. 이것도 아다마스 님의 배려일까요.
엘레오노라: 인사도 없이 실례했습니다. 당신은, 이곳의 신관이신가요?
???: 네, 네. 이곳 신전에서 이름뿐입니다만 신관전사를. 이런, 그쪽 분은 혹시 황제 폐하이신지······?
엘레오노라: ············투다.
투다: 네. ーー이 몸은 금강, 꺾이지 않는 검.
???: ······무엇을?
투다: 아다마스 님의 신관전사시죠? 함께 기도의 성구를. ーー이 몸은 금강, 꺾이지 않는 검. 자, 이어서.
???: ············.
투다: 우리들, 여신 아다마스의 신벌 대행자. ーー엘레오노라 님, 이 자, 신관을 사칭한 자입니다.
???: ············조금 더 있으면 저주가 완성됐을텐데. 할 수 없지, 진정한 신에게 순교하는 자들이여, 검을 쥐어라.
마리카: 저건······명계인이 섞여 있어······? 총원, 발도-!! 폐하를 지켜라!!
사교도: 여신 아다마스 따위 거짓된 여신에 지나지 않는다. 명계에 봉인된 우리들의 신이시여! 우리들, 세계를 부수는 대아(大牙)이다!!
사교도: 이 몸에, 분노와 증오를 주소서!!
<Battle Start>
-- 사교의 신관에게 공격을 당하면 「독」 상태가 되어, 일정 시간 계속데미지를 입습니다.
복수의 사교의 신관에게 공격을 당할 경우, 계속데미지 효과가 중복됩니다.
사교의 신관의 독에 의한 데미지는 여신의 가호나 공격의 무효화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상태이상에 대한 유닛 능력으로 경감이나 회복, 무효화가 가능합니다.
사교의 신관이 있는 동안은, 사교도 속성의 적의 공격과 방어가 상승합니다. 이 효과는 중복됩니다.
-- 각종 명계병은, 공격을 여러 번 행하면 공격 성능이 변화합니다.
4회째 이후의 공격은 방어, 마법내성을 무시하며, 공격 무효화, 여신의 가호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전투 종료>
사교도: 그흑······분노를······증오, 를······.
마리카: ······칫, 늦었습니다. 자결한 것 같습니다.
레오나: 쥬디스, 폐하의 용태는!
쥬디스: ······아까와 변화는 없습니다.
엘레오노라: 폐하에게는 아다마스 님의 가호가 있을 터. 이 단시간에, 인간 신관이 짜낸 저주 정도로, 이렇게까지 용태가 악화한다니······.
투다: ······제도로 서둘러 돌아가죠. 있을 수 없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레오나: 파발을 보내라. 제도의 치유사와 신관에게 받게 해 태세를 갖추게 해라.
디르크: 예.
백의 황제: ············.
쥬디스: 폐하! 폐하!! 정신차려 주세요!
쥬디스: ······, 좋지 않아요, 의식이······!
쥬디스: 폐하, 폐하-!!
<CLEAR!!>
쥬디스: ······간신히, 용태는 안정됐습니다. 의료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아우로라: 상처나 병이 아닌, 저주가 원인이니까요. 그것도, 어쩌면 이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저주예요.
레오라: 가장 무거운 저주······?
아우로라: 신관이 가한 저주는, 매우 경미한 것이에요. 말하자면, 표식을 붙인 것.
아우로라: 단지, 그 표식에 의해 폐하의 몸에 불러들인 것이 문제라······.
마리카: ······명계, 인가요?
마리카: 쓰러뜨린 습격자를 조사했습니다만, 명계인이 섞여 있었습니다.
엘레오노라: 네. 지금 폐하의 몸에 흘러 들어가 있는 건, 명계의 차가운 마력, 그리고······.
엘레오노라: ······타르타로스의 마력.
왕자: ············.
안젤리네: ······대처법은?
아우로라: 지금은 뭐라고도······. 단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ーー
백의 황제: ーー내 수명은, 수 년 남은 것 같군.
쥬디스: 폐하! 아, 안돼요! 제대로 누워 있어 주세요!
백의 황제: 몸은 움직인다. 몸 상태도, 너희 덕택에 많이 편해졌다.
백의 황제: 남겨진 시간이 수 년밖에 없다면, 여기서 쉬고 있을 수는 없지. 제국의 재정비는, 이제부터라고.
레오나: 하지만······.
백의 황제: ······적이 그쪽에서 공격해 왔다. 그렇다면, 상대를 해 주지.
백의 황제: ーー제국을 적으로 돌린다는, 그 의미를, 타르타로스에 숨은 자들에게 가르쳐 주지.
지난 제국대전에서 타르타로스 살짝 맛만 봤던 하이도스가 정신이 나가버려서 거긴 못 들어가는 덴가 했는데, 결국 들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