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이름을 떨치는 자들
명성을 떨치는 트람, 가레아, 백의 황제에 의한
모의전 연무에 시작하기 전부터 들끓는 회장.
강적을 상대로 갈고 닦은 기술을 피로하라!
신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 Lv25)
시로가네: 그러고보니 루시 씨는 왜 돈 벌고 싶슴까?
루시: 말한 적 없었던가.
시로가네: 슴다슴다.
루시: 벼락부자 귀족이 우쭐해져서 생활 수준을 높인 결과, 지출이 수입을 넘어서도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게 됐기 때문이야. 마차 끄는 말처럼 일하지 않으면 생활을 유지할 수 없어.
시로가네: 상상 이상으로 시시했슴다.
루시: 인생이란 게 그런 거야. 그래서 벌 필요가 있는거지.
시로가네: 그러면, 다음은 상당히 고조될 것 같슴다. 구성원이 터무니없어져 버려서 말임다.
루시: 군신, 영웅, 황제······조심스레 표현해도 격렬하게 뜨겁네.
시민A: 뜨거워······너무 뜨거운 매칭이라고······.
시민B: 모의전 연무는 아직인가!? 이러다 술을 다 마셔 버리겠다고!
가레아: 자, 네 사정은 들었는데 괜찮은거니?
백의 황제: 무슨 말이지?
트람: 당신이 저주를 받고 있다는ーー 아니, 퍼레이드 자리에서 할 이야기가 아니었네.
백의 황제: ······단순한 감기가, 퍽이나 과장된 이야기가 돼 버렸군.
레오나: ············.
백의 황제: 시시한 오보다, 나한텐 아무런 문제도 없다.
가레아: ······과연, 이거 실례했다. 이상한 소문에 놀아난 것 같아.
트람: 그래도 앓은 직후인 건 변함 없잖아. 역시 무리일 것 같으면 빨리 말해야 해?
백의 황제: 싸움을 앞에 두고 힘 조절할 생각하는 녀석에게 뒤떨어질 생각은 없다.
트람: (거, 건방져······!)
가레아: 하하하, 확실히 네가 말하는 대로다. 무대에 오른 이상, 전력으로 상대하는 것이 전사의 의무.
가레아: 왕자와 오래도록 전장을 함께 한 네 힘, 기대하고 있을게.
백의 황제: ······흥.
트람: (뭔가 남자 아이끼리만 달아오르고 치사해-!)
<BATTLE START!!>
-- 트람은 일정 시간이 경과할 때마다 공격, 방어가 상승합니다.
※ 최대로 3배까지 상승
또한, 트람은 쓰러지면 그 자리에서 부활합니다.
2회까지 부활하며, 2회째의 부활 후, HP가 상승합니다.
-- 가레아가 있는 동안은 모든 적 유닛의 공격과 방어가 상승합니다.
-- 가레아의 근위병은 가레아가 생존해 있으면 공격과 방어가 대폭으로 상승합니다.
<전투 종료>
시로가네: ーー거기까지-, 거기까지-.
병사A: 나, 그 가레아랑 검을 겨뤄버렸어······!
천사: 트람 님이 때려 주셔서 행복해······!
병사B: 누구야 폐하가 상태가 안 좋다고 한 놈, 완전 거짓말이잖아!
백의 황제: ··················.
가레아: 좋은 연무였어, 백의 황제. 바라건대, 다음엔 완전한 너와 싸우고 싶네.
백의 황제: ······바라는 바다.
트람: 감기가 도지지 않도록, 밤엔 따뜻하게 하고 자야 돼?
하이데마리: (엄마인가?)
루시: 아아, 훌륭한 모의전이었네. 술이며 안주가 바보같이 팔려나갔어.
시로가네: 굿즈도 전부 팔았슴다-.
루시: 매진 감사 인사,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이야.
시로가네: 이걸로 연말은 뜨끈뜨끈 보낼 수 있을 것 같슴다.
루시: 아니 아직이야, 퍼레이드의 최후의 무대가 남아있는 걸.
루시: ーー개척지로, 거기서 최고의 피날레가 기다리고 있어.
<CLEAR!!>
6. 신인들의 이름 대기
라슈마슈, 즤즤, 다그마르를 상대로
최후의 모의전 연무를 고조시켜라!
신급EX(★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 Lv25)
다그마르: ーー개척지의 여러부-운!
개척지의 소녀: 네--!!
다그마르: 좋아하는 단어는?
개척지의 백성: 일격필살!!
다그마르: 좌우명은?
개척지의 백성: 두 번 칠 필요도 없다!!
다그마르: 모두 좋아하는?
개척지의 소녀: 슈퍼노바!!
즤즤: ······뭐야 저거?
라슈마슈: 화력 바보네.
즤즤: 아니 저 콜 & 리스폰스.
라슈마슈: 나한테 물어도 곤란해.
즤즤: 인기투병은 왕국의 이벤트였던거지? 제국의 그 아이가 뽑히는 데까진 알겠는데, 왜 나나 라슈마슈까지 여기에 있는걸까.
라슈마슈: 글쎄, 포용력 깊기가 왕자랑 닮은 게 아닐까.
즤즤: 우리도 어지간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말야, 이 시대의 인간도 어지간히 머리 이상하지.
라슈마슈: ··················.
노점 주인: ーー별로 그렇게 신기한 일도 아니지 않을까?
즤즤: 꼬치구이 노점 아저씨!
노점 주인: 우린 어려운 건 모르지만······.
노점 주인: 노점 음식을 맛있어 보이게 먹는 미인 누님, 싫어하라고 하는 쪽에 무리가 있다고 난 생각하는데.
즤즤: 확실히! 우리들 마음씨 좋은 미인이었어!
시로가네: (자기가 말하네)
라슈마슈: 생각나게 해 줬겠다, 슬슬 갈까.
즤즤: 그러네, 읏차ーー!
다그마르: ーー뭇, 웬놈입니까!
즤즤: 우리들의 이름을 물었군!? 그렇다면 대답해 주도록 하지!
즤즤: 밟아서 울리는 건 폭풍의 리듬. 나태하게 굴러가는 세계라면, 발에 채여 날려가도 불평은 못 하겠지!
라슈마슈: 연주하는 것은 어둔 밤의 멜로디. 세계가 귀를 막는다면, 당신의 전부를 물들여 드리죠!
라슈마슈 & 즤즤: 라슈마슈 & 즤즤, 여기에 돌연 등장!
즤즤: 자, 정정당당하게 승부, 메카 드래곤 걸!
다그마르: 그 승부, 받아 들이죠! 제국군 참모본부 직할 기룡개발 공창 소속 주임기사! 백룡기병 다그마르의 이름에 걸고!
루시: (길어)
<BATTLE START!!>
-- 즤즤가 있는 동안은 악천후 『강풍』이 발생합니다.
악천후: 강풍
- 적의 『이동속도』 상승
- 아군의 『사정』 감소
- 일부 적 아군은 영향을 받지 않음
-- 라슈마슈의 공격은 여성 아군 유닛에 대해 데미지가 50% 상승합니다.
<전투 종료>
시로가네: 거기까지, 거기까지-!
즤즤: 어라, 벌써 끝?
시로가네: 아니, 곰곰이 생각했더니 말임다? 광풍의 아신과 제국의 화력 바보의 모의전?
시로가네: 지옥임까?
노점 주인: 후후······충격으로 내 노점이 날아가 버렸지······.
개척지의 소녀: 아하하하하! 전부 너덜너덜!
다그마르: (후끈후끈)
루시: 시로가네, 저 아이의 표정을 봐 봐. 최고로 즐거웠다고 얼굴에 써 있어.
시로가네: 그야 그렇게 빵빵 포탄 쏴대면 즐겁겠죠.
라슈마슈: 뭐어, 나름대로 재밌었어.
즤즤: 나도! 그러면 뒷정리 잘 부탁해!
시로가네: 진짜임까.
루시: 평범하게 출입금지가 좋지 않을까, 저 두 사람.
시로가네: 개척지의 사람들이 웃는 얼굴인 게 구원임다만, 이거 손해배상액 얼마가 될까요······.
루시: 내가 대신 치뤄 둘테니까 당신은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
시로가네: 에, 괜찮슴까?
루시: 당신의 고용주로서 당연한 일이야. 급여는 확실히 줄테니까 안심해.
시로가네: 그치만, 벌이의 태반 없어짐다?
루시: 신년의 축하주를 영민에게 대접할 만큼은 남아. 사실은 식사도 내 주고 싶지만, 그다지 사치스런 소리는 못 하겠지.
루시: 정말이지······귀족다운 생활이란 건, 돈이 아무리 있어도 부족해.
시로가네: ··················.
시로가네: (흠흠, 과연 그런 느낌임까)
시로가네: 루시 씨, 루시 씨. 실은 왕국에서 계획 중인 돈벌이 이야기가 있어서 말임다.
루시: 좋네, 들려줘.
시로가네: 이거, 키바히메 님에게는 비밀임다만ーー
<CLEAR!!>
또 마신액기스를 갈아먹으려 하는건가
저 화력바보가 공인설정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