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긴급미션 요괴 크리스마스(전반)
1. 동쪽 나라와 왕국의 친목회
친목 모의전을 하게 된 왕자 일행.
크리스마스 의상을 걸친 시나토를 상대로,
타츠미와 협력하여 무위를 보여라!
중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 출격 8체)
시즈카: 오늘은 동쪽 나라에 와 줘서 고마워. 덕택에 좋은 회담이 됐어.
시즈카: 이 다음은 친목 모의전을 예정하고 있으니까, 부디 즐기고 가 줘.
왕자: ············ (두근두근)
프리니스: 왕자 군, 기쁜 것 같네.
쥬디스: 제국에서 파견돼 있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다치지 않도록 부탁드릴게요.
프리니스: 그런 건 괜찮지 않아? 왕자군들은 모의전 졍키······. 혹은 모의전 숙련자니까.
시나토: 다치지 않는 방식은 잘 알고 있다는 거군.
타츠미: 다시 생각하면 말이지-. 왕국의 모의전 문화는 정말로 이상하지 않나?
쥬디스: 저어기······그 복장은 어떻게 된건가요?
시나토: 보이는 대로 산타클로스의 복장이야.올해는 우리가 축제의 도우미로 선발됐으니까!
타츠미: 산타클로스 일족의 보좌지. 할아버지 산타와 함께, 동쪽 나라에 선물을 나누어 줄 예정이야-.
시나토: 라곤 해도 지금은 축제보다도 모의전이지.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로서, 도령들에게 즐거운 싸움을 선물하지 않겠나!
타츠미: 나는 왕자 쪽에 붙겠어. 산타 대 산타의 결전이다!
시나토: 아아, 문제 없어. 이쪽에는 믿음직스런 아군 산타가 있으니까 말야!
쥬디스: 믿음직스런 아군 산타······? 그건 대체ーー
안나: ーー저예요.
쥬디스: 아, 안나 씨!?
시나토: 우연히 산타 의상을 입은 안나 님과 만나서 말이지. 산타끼리, 같은 진영에서 모의전을 하게 됐어.
안나: 정무관인 이상, 국위 선양의 조력은 빠뜨릴 수 없는 책무니까요. ······조금 부끄럽지만요.
안나: 그런 이유이오니ーー
안나: ーー지금부터, 동쪽 나라와 왕국에 의한, 합동 전투 훈련을 개시합니다!
<Battle Start!!>
-- 시나토가 있는 동안은, 모든 적의 공격과 방어가 상승합니다.
<전투 종료>
시나토: 즐겨 줬을까? ······라는 건, 도령의 얼굴을 보면 명백하군.
타츠미: 음음. 뜨거운 모의전이었어.
프리니스: 시간에 여유는 있겠다, 조금 더 할 수 있을 것 같네.
시나토: 그러면 마침 시험하고 싶은 전술이 있어서 말야! 시간이 허락하는 한, 이대로 모의전을ーー
사라사: ーー다, 다들! 큰일이야!
안나: 사라사 씨? 그렇게 허둥대고 무슨 일인가요?
시나토: 지금부터 산타 군사로서, 도령들에게 더 많은 모의전을 선물하려는 참이었는데······.
사라사: 그럴 때가 아니야! 트러블 발생이야!
사라사: ーー동쪽 나라의 모두에게, 선물을 나누어줄 수 없게 됐어!
타츠미: 자, 잠깐-!?
<CLEAR!!>
안나: ーー동쪽 나라 담당인 산타가 허리를 삐끗했다, 라고요.
사라사: 맞아, 상당히 할아버지라서, 매년 걱정은 했지만······.
사라사: ······결국 저질렀어.
타츠미: 저질러 버린건가······.
안나: 저어기, 산타클로스가 한 분 움직일 수 없게 된 것은 알겠습니다.
안나: 그렇지만 그것만으로, 동쪽 나라 분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줄 수 없게 되는건가요?
안나: 타츠미 씨, 시나토 씨가 이미 조력할 예정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라사: 그 할아버지, 터무니없이 일을 잘 하는 베테랑 산타클로스였어.
사라사: 말하자면, 일손이 부족하다는 거네. 인원 구멍을 매우지 않으면, 동쪽 나라의 모두에게 선물을 보낼 수 없어.
프리니스: ーー그래서 우리가 뽑혔단 거네.
안나: 프리니스 씨? 그 복장은······.
프리니스: 보는 대로 산타클로스 의상이야. 사라사에게 직접 지명받아 버려서. 일손 부족이라면, 도와야겠지?
시나토: 인원이 부족하다면 새로운 인원을 보충하면 돼. 극히 단순한 해결방법이란 거지!
사라사: 라는 이유로 동쪽 나라의 두 사람에 더해서, 프리니스와 쥬디스에게도 협력받기로 했어.
쥬디스: 아이들에게는 미소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줬으면 하니까요. 힘껏, 선물 배포를 돕겠습니다.
시즈카: 동쪽 나라에서 이름이 알려진 시나토랑 타츠미. 제국의 의사에, 영지의 정원의 장······.
시즈카: 이만한 사람들이 모였으면, 축제는 어떻게든 될 것 같네.
사라사: 다들, 고마워. 산타클로스 일족을 대표해서, 감사인사를 할게.
시나토: 그럼 곧장, 산타로서 행동하자.
시나토: 우선은, 모두에게 배포할 선물의 회수부터군!
2. 도둑맞은 선물
배포용 선물을 회수하러 온 왕자 일행.
그러자 거기에는 캇파들이
선물을 날치기하려 하고 있어······?
상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0)
프리니스: 자, 동쪽 나라의 모두에게 나눠주기 위한 선물을 회수하러 왔는데······.
타츠미: 선물······? 그런 거 어디에도 없다고?
쥬디스: 아직 도착하지 않은 걸까요?
시나토: 아니, 확실히 선물을 받았다는 기록은 있어.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없다는 것은······.
캇파: ーー햣하앗! 선물을 훔쳐내라-!
프리니스: 요괴의 짓이었나 보네.
시나토: 어쨌든 선물을 되찾자. ーー어이 요괴들! 그건 아이들의 것이라고!
캇파: 게에!? 왕자군!? 젠장, 우리들의 크리스마스를 방해할 셈인가!
캇파: 하지만 말이지! 선물은 돌려주지 않겠다고-! 요괴도 말이지, 성야에 뭔가 받고 싶다고오-!!
쥬디스: 그렇다고 해서 남의 물건을 빼앗아도 좋을 리가 없어요. 게다가 선물을 원한다면, 착하게 산타 씨를 기다려야 해요.
캇파: 우리들은 나쁜 요괴라서 산타 씨가 오지 않는다고!! 그럼 자신이 자기에게 선물을 해 줄 수 밖에 없지이!!
캇파: 그런 이유로 이것은 우리들이 날치기해 가겠다앗!
타츠미: 캇파라서 날치기하는건가(*날치기하다: かっぱらう[캇파라우]).
시나토: ············.
프리니스: ············.
캇파: ············.
타츠미: 하다못해 누군가 뭐라도 말해주지 않겠어!?
쥬디스: 저는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캇파와 날치기하다를 연관시킨 죠크지요?
타츠미: 그, 그만둬! 해설은 하지 말아 줘! 정말로 견딜 수 없게 돼 버린다고-!
시나토: 바보짓 하지 말고 선물을 되찾자!
캇파: 해 보잔거냐 너 임마!! 좋아, 되받아쳐 주마앗!
<Battle Start!!>
<전투 종료>
캇파: 히이익! 죄, 죄송했습니다앗!!
시나토: 알면 됐어. 뭐어 나중에 요괴 총대장에게 단단히 혼내주라고 하겠지만.
쥬디스: 빼앗길 뻔했던 선물을 회수했습니다만······. 왠지 수가 적지 않나요?
프리니스: 애초에 여기에는, 전체 중의 아주 일부밖에 운반되지 않았던 것 같아.
시나토: 나머지는 이후에 항구로 도착한다는 것 같다. 그런 이유로, 선물을 받으러 가자.
타츠미: 여기저기에 왔다갔다. 산타클로스는 힘들군.
캇파: 아, 힘드시면 저희가 선물 받아 올까요? 아니 별로 다른 생각은 없슴다, 진심으로 선의임다.
캇파: 선물을 착복할까 하고 꾸미고 있슴다만, 안심하고 맡겨 주셔도 괜찮슴다.
프리니스: 응, 전혀 안심할 수 없네! 선물은 우리들이 받으러 가자!
타츠미: 그렇게 결정됐으면 출발이다-! 얼른 항구로 향하자고-!
<CLEAR!!>
3. 우왕좌왕하는 사람과 요괴
항구로 이동 중인 왕자 일행은 요괴, 노상강도,
농민이 뒤섞여 도망다니는 현장에 조우!?
모두를 진정시키기 위해 진압하라!
극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25)
농민: 우와아아-!? 노상강도에게 습격당한다-!?
노상강도: 우갸아아-!? 요괴한테 습격당해 버려-!?
캇파: 우오오오-!! 일단 인간을 습격해 둬-!!
쥬디스: 이건 어떤 상황인가요?
프리니스: 요괴한테서 도망치는 노상강도한테서 도망치는 농민, 이란 느낌일까아?
시나토: 어째서 이런 일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요괴를 쫓아버리자!
타츠미: 노상강도도 농민도 혼란해하고 있어. 녀석들, 영문도 모르고 우리를 공격해 올 것 같구나.
시나토: 그럼, 그들도 쓰러뜨려서 진정시키자. 가능한 상처입히지 않도록, 살살 진압하도록!
<Battle Start!!>
-- 석장을 장비한 카라스텐구는 한 번만 공격을 행합니다.
<전투 종료>
캇파: 히이이이! 이거 안 되겠다! 도망쳐 도망쳐-!!
농민: 여러분 덕택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혼란해서 덤비고 때려서, 죄송합니다.
왕자: ············ (끄덕)
시즈카: 괜찮아, 우리는 신경쓰지 않아. 그보다, 왜 이런 일이 된거야?
농민: 네, 넷, 에에, 갑자기 노상강도가 마을에 와서······.
노상강도: 우, 우리들은 항구에 있는 선물을 강탈하려고 한거다! 그랬더니 요괴들이 가로채서······!
노상강도: 그대로 요괴한테 뒤쫓겨서 여기까지 도망쳐 온 거라고오······!
시나토: 자업자득이랄까 뭐랄까······. 이번 일로 데었으면 더는 도둑질을 하지 않도록 하라고.
시나토: 그건 그렇다 치고, 미수라고는 해도 범죄다. 엄격-한 설교 풀 코스, 요괴를 곁들여서 맛보게 할까나.
프리니스: 그건 그렇고, 선물을 가로챘다, 인가아······.
프리니스: 응, 빨리 항구로 향하자. 어쩌면······이미 전부 도둑맞았을 지도 모르겠어.
<CLEAR!!>
4. 요괴의 크리스마스 전야제
전야제를 일컬어 습격해 오는 요괴들을 쓰러뜨리고,
도둑맞은 선물의 정보를 캐내라!
<특정 타이밍에 눈보라가 발생>
신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 Lv25)
타츠미: 항구에 도착해는 봤지만······어디에도 선물은 없구만.
쥬디스: 전부 도둑맞아 버렸다는 걸까요.
프리니스: 노상강도들의 말이 진실이라면, 아마도 요괴가 가져갔겠지.
타츠미: ······므므? 저기에 요괴가 있다고. 잠깐 이야기를 들어보는 거다. 어-이.
바다 캇파: 뭐야 너희들! 항구에 도착한 선물이라면 더는 없다고! 우리들 요괴가 전-부 날치기해 갔으니까 말야아-!
타츠미: 또 캇파가 날치기해······크흠. 가지고 간 것 같구만.
쥬디스: 당신들도 선물을 원해서 도둑질을 한 건가요?
바다 캇파: 켓켓케, 그거야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려면, 선물은 잔뜩 필요하잖아?
바다 캇파: 우리들도 크리스마스 파티가 하고 싶다고오! 그걸 위해서 필요한 걸 모으고 있다고오!
시나토: 크리스마스 파티가 하고 싶으면, 다른 데서 선물을 뺐지 말고, 자기들이 준비하면 어때?
바다 캇파: 그래서 뺐고 있잖아! 이게 우리들 나름의 준비라고오!
바다 캇파: 요괴의 크리스마스를 방해한다면 용서를 않겠어어! 성야제의 전야제다아! 너희를 때려눕혀 주지이-!
<Battle Start!!>
-- 블록 중인 설녀에게 공격을 받으면, 공격 후의 대기 시간이 증가합니다.
마비 등의 상태이상과 마찬 가지로 특정한 유닛으로 경감, 무효화가 가능합니다.
-- 악천후 : 눈보라
- 적의 『이동속도』 감소
- 적 아군의 『사정』 감소
- 일부 아군의 성능 상승
- 일부 적 아군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영향을 받지 않는 적의 『공격력』 상승
<전투 종료>
바다 캇파: 게게에! 잘 보니까 네놈들 왕국군이잖아!
바다 캇파: 이건 당해 낼 수 없어어! 주최한 쿠다기츠네에게 도움을 구한다!
쥬디스: 요괴들이 도망치네요. 뭔가 신경쓰이는 걸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타츠미: 주최한 쿠다기츠네, 였던가?
프리니스: 쿠다기츠네라고 하면, 동쪽 나라의 음양사가 사역하는 여우 요괴지.
타츠미: 그러고보니 일부 쿠다기츠네가 음양사의 지배에서 도망쳐서 방랑하고 있다고 소문으로 들었지.
시나토: 야생화한 쿠다기츠네가 도당을 꾸려서 나쁜 짓을 하고 있다는 건가?
타츠미: 그건 몰라. 어찌 됐든, 도망친 요괴를 쫓으면 명백해 지겠지.
쥬디스: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고 싶다는 요괴들의 마음은 존중하고 싶지만, 그걸 위해 누군가를 슬플게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요.
쥬디스: 나쁜 아이인 요괴들에게 벌을 주고, 선물을 되찾죠.
<CLEAR!!>
5. 선물 도난 중
선물로 분장한 요괴를 피하면서,
진짜 선물을 지켜내라!
<특정 타이밍에 눈보라가 발생>
신급EX(★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 Lv25)
<BATTLE START!!>
-- 녹색 선물 박스를 파괴하면 증원이 출현합니다.
선물 박스는 거점으로 향하지 않으며,
쓰러뜨리지 않아도 ★의 평가에는 영향하지 않습니다.
-- 핑크색 선물 박스는 적의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선물 박스는 아군으로부터의 회복 대상 외가 됩니다.
<전투 종료>
모의전 정키라니 너무 적절하잖아
지난 이벤트에서 모의전을 안 한다는 말에 충격받은 케이티를 보고, 왕국의 마지막 상식인도 물들었구나 싶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