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긴급미션 요괴 크리스마스(후반)
6. 요괴 너구리와 쿠다기츠네의 왕국식 교류회
사건이 발생하기 수일 전 너구리의 마을.
요괴 너구리가 왕국식 교류회를 하려고 하자,
거기에 쿠다기츠네가 나타나서······?
상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0)
ーー수일 전
스즈네: 포포퐁! 두 마을의 사이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야시마: 양 너구리의 마을에 의한 왕국식 교류회를 한다퐁!
요괴 너구리: 왕국식 교류회! ······는 뭘 하나퐁?
스즈네: 그런 건 뻔해요퐁! 하는 건 물론 모의전이에요퐁!
야시마: 역시 왕국 하면 모의전이다퐁! 싸우는 걸로 사이가 돈독해진다퐁!
???: ーー한동안 안 본 사이에, 요괴 너구리는 호전적이 됐네에.
스즈네: 포퐁!? 누, 누구예요퐁!?
쿠다기츠네: 아차 만나서 반가워, 나는 쿠다기츠네야. 모르니? 음양사에게 혹사당하는 요괴의 수치 같은 종족인데?
야시마: 수치인지 어떤지는 어쨌든, 쿠다기츠네는 알아퐁!
야미사: 최근, 음양사의 지배를 벗어나서, 지금은 물질계를 여행하고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퐁!
쿠다기츠네: 맞아 맞아, 여러 나라를 유람 중이라 말야아. 지금은 오랜만에 동쪽 나라에 돌아 왔어.
쿠다기츠네: 그랬더니 너희들이 즐거워 보이는 걸 하고 있는 게 보여서······.
쿠다기츠네: 있지, 폐가 되지 않으면, 나도 끼워주지 않을래? 너희들이 부러워졌어.
스즈네: 괜찮아요퐁! 수가 많은 편이 모의전은 즐거우니까요퐁!
야시마: 환영한다퐁! 그러면, 요괴 너구리와 쿠다기츠네에 의한, 왕국식 교류회를 개시한다퐁!
<Battle Start!!>
-- 하얀 쿠다기츠네는, 거점으로는 향하지 않고, 잠시 있으면 전장에서 없어집니다.
쓰러뜨리지 않아도 ★의 평가에는 영향하지 않습니다.
-- 쿠다기츠네의 공격을 받은 아군 유닛은 3초간, 공격력이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상태이상에 대한 유닛의 능력으로는 경감,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
-- 요괴너구리는 특정한 타이밍에 변신합니다.
<전투 종료>
야시마: 스즈네쨩들이랑 좀 더 사이좋아진 기분이 든다퐁! 역시 모의전은 유대를 다지는데 제일 좋다퐁!
요괴 너구리: 포퐁! 왕국의 문화에 너무 물들었다퐁! 하지만 모의전은 즐거워퐁!
쿠다기츠네: ······좋네, 이 활기찬 느낌. 예전의 동쪽 나라이 떠올라.
쿠다기츠네: 마왕 아무개가 침략해 오기 전엔, 나라의 여기저기에서 축제가 열려서······. 그 무렵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즐거웠어.
요괴 너구리: 쿠다기츠네 씨······어쩐지 쓸쓸해 보인다퐁.
스즈네: 괜찮아요퐁! 왜냐면, 슬슬 크리스마스니까요퐁!
야시마: 축제 당일은 동쪽 나라도 시끌벅쩍해 진다퐁! 그러니 쿠다기츠네도 옛날처럼 즐길 수 있을 거다퐁!
쿠다기츠네: 크리스마스······과연, 알겠어. 그럼 나도, 힘껏 즐기도록 할까.
야시마: 그게 좋다퐁! 그치만 남한테는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즐겨퐁!
쿠다기츠네: 고마워, 귀여운 요괴 너구리들. 그럼, 나는 이만 작별할게.
스즈네: 포포-옹! 또 언젠가 만나요퐁!
쿠다기츠네: 자, 그러면 처음은ーー
쿠다기츠네: ーー선물 모으기부터 시작할까요.
<CLEAR!!>
7. 요괴의 크리스마스 파티
왕자들은 폐촌으로 도망친 요괴와 대화를 하려 하지만,
역으로 폭력에 호소해 와서!?
<특정한 타이밍에 눈보라가 발생>
극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25)
타츠미: 도망친 곳은 폐촌 같군. 장식이 되어 있는데, 요괴가 한 걸까?
프리니스: 그렇겠지. 장식을 가진 요괴들이, 왁자지껄 즐거운 듯이 하고 있으니.
쿠다기츠네: ーー어라, 인간이 흘러 들어온 것 같네.
쿠다기츠네: 어서 와, 요괴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환영해. 라곤 해도, 아직 준비 중이지만 말야.
쥬디스: 여우 요괴······당신이 쿠다기츠네인가요?
쿠다기츠네: 그래, 만나서 반가워, 주최자인 쿠다기츠네야.
쿠다기츠네: 그러는 너희들은, 우리들을 방해하러 온 왕국군 같네.
시나토: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는데, 어째서 선물을 뺐어 갔니?
쿠다기츠네: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서야. 이 축제에 대해서는 전부터 알았지만, 분명 선물이 필요했지?
쥬디스: 그 선물은 아이들의 것이에요. 즐기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본래 받아야 했던 사람들에게 돌려 주세요.
쿠다기츠네: 요괴는 크리스마스를 즐기면 안돼? 피도 눈물도 없네에.
쿠다기츠네: 좋아, 없애 버리죠. 요괴 여러분, 폭력의 차례야.
프리니스: 과연, 이야기를 듣지 않는달까, 이야기에 응할 생각이 없어 보이네.
시나토: 그런 상대는 싸워서 깨닫게 할 수 밖에 없지.
시나토: 그쪽이 폭력이라면 이쪽도 폭력이다! 빼앗아 간 선물, 돌려 받겠어!
<Battle Start!!>
-- 하얀 쿠다기츠네는, 거점으로는 향하지 않고, 잠시 있으면 전장에서 없어집니다.
쓰러뜨리지 않아도 ★의 평가에는 영향하지 않습니다.
<전투 종료>
쿠다기츠네: 열세네. 소문의 왕국군이 상대면 불리한걸까.
쿠다기츠네: 뭐 좋아. 다음은 나도 나가지.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서 말야.
시나토: 아직 할 생각인가. 대관절, 왜 그렇게까지 크리스마스에 집착하는걸까?
쿠다기츠네: 우후후, 그런 거 당연하잖아?
쿠다기츠네: ーー시끌벅적한 게 좋기 때문이야.
<CLEAR!!>
8. 성야보다도 시끌벅적한 축제
대화에 응할 생각이 없는 주최자 쿠다기츠네는,
일행에게 축제라고 하면서 싸움을 건다.
<특정한 타이밍에 눈보라가 발생>
신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 Lv25)
쥬디스: 시, 시끌벅적한 게 좋아서, 라고요······?
쿠다기츠네: 나는 말이지, 모두가 축제를 즐기는 광경이 좋았어.
쿠다기츠네: 인간들이 떠들고, 웃고······. 그런 시끌벅적한 축제를 지켜보는 게 좋았어.
쿠다기츠네: 뭐, 당시는 음양사에게 봉인당한 상태라서, 같이 섞여서 즐기는 일 같은 건 할 수 없었지만.
프리니스: ······더더욱 모르겠네.
프리니스: 모두가 시끌벅적하게 있는 걸 보는 게 좋았던거지? 그런데 지금은, 선물을 훔쳐서, 크리스마스라는 축제를 엉망으로 만들려 하고 있어.
프리니스: ······대체 뭐가 하고 싶은걸까.
쿠다기츠네: 아아, 미안해. 덧붙여야 할 말을 잊고 있었어.
쿠다기츠네: 인간들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은, 보고 있어서 재미있었지만······.
쿠다기츠네: 나는 말이지, 인간보다 요괴 쪽이 좋아.
시나토: 그렇구나······그래서, 요괴의 크리스마스 파티구나.
쥬디스: 인간이 아니라 요괴가 즐기기 위한 크리스마스, 인가요.
쥬디스: 그렇다면······.
쿠다기츠네: 「인간도 요괴도 어느쪽도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로 한다」같은, 미적지근한 건 말하지 말아 줘?
쿠다기츠네: 타협점을 원한 게 아니야. 모두가 행복해지는 결말을 원한 게 아니야.
쿠다기츠네: 나는 내가 하고 싶다고 생각한 일을, 단지 할 수 있으면 그걸로 좋으니까!!
타츠미: ······그랬군. 저녀석은 처음부터, 대화에 응할 생각이 없었던 거였어.
쿠다기츠네: 이해해 줬다면, 어서 시작해 버릴까!
쿠다기츠네: 성야보다도 시끌벅적한 축제를ーー
쿠다기츠네: 싸움이라는 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축제를, 시작하자!!
<Battle Start!!>
<전투 종료>
쿠다기츠네: ······져 버렸어. 하지만, 저엉말로 즐거웠어.
타츠미: 정말로 귀찮은 요괴구만. 졌으니까, 선물은 돌려 받는다.
쿠다기츠네: 그래, 물론이야. 볼썽사납게 떼를 쓸 생각은 없어.
시나토: 그리고 여러 가지로 민폐를 끼쳤으니까, 듬-뿍 설교를 받아야겠어!
시나토: 그런 이유로 부탁해! 엄하게 말 좀 해 줘!
야시마: ーー포포포-옹!!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이라고 말했는데, 뭘 저지르고 있는거야퐁!!
쿠다기츠네: 너는, 일전의······.
스즈네: 설교예요퐁! 거기에 정좌해 주세요퐁!
쿠다기츠네: ······역시나, 민폐를 너무 끼친 것 같네.
타츠미: 뭐어, 알았으면 되었다. 확실히 반성하라고.
쿠다기츠네: 반성은 하지 않아.
타츠미: 잠깐-!?
쿠다기츠네: 요괴인 걸. 인간에게 민폐를 끼쳐야 요괴잖아? ······아,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었던가?
쿠다기츠네: 뭐어 좋아. 시대에 역행하는 것도 또 재미의 하나지. 그래, 새롭게 하고 싶은 걸 찾았어.
쿠다기츠네: 그럼 안녕, 왕국의 여러분. 또 언젠가, 즐거운 싸움을 하자.
야시마: 너구구-울!? 쿠, 쿠다기츠네가 도망쳐 버렸어퐁!?
시나토: 또 귀찮은 적이 늘어 버렸군. 쿠다기츠네의 동향에 관해서는 앞으로도 주의하도록 하자.
시나토: 어쨌든 지금은, 선물을 되찾을 수 있었던 걸 기뻐할까.
쥬디스: 그렇네요······.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이걸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어요.
프리니스: 선물을 되찾는 데 시간을 썼으니까, 매우 서둘러서 준비를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말야아.
시나토: 그 부분은, 이렇게······힘을 합쳐서 힘내자!
시나토: 어떻게 어림잡아도 큰 일이 되겠지만, 다 같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자!
<CLEAR!!>
9. 한 마리의 검술가
있지 그거 알아? 동쪽 나라에도 말야!
나랑 동족인 숲의 수호수가 있다는 거!
그야 할 수 밖에 없지! 대련!
신급EX(★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 Lv25)
쥬디스: ーー메리 크리스마스♪ 여러분에게 선물을 전하러 왔어요.
여자 아이: 와-, 신난다-! 꺅꺅♪
메이플: 이런 숲 가까이에, 사람 사는 마을이 있었구나아.
시나토: 소문에 의하면 근처의 숲에는, 마을을 지키는 수호수가 살고 있다고 해.
여자 아이: 수호수는 굉장해. 번쩍번쩍한 날붙이 같아서, 멋있어!
타츠미: 수호수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구나.
프리니스: 애초에 번쩍번쩍한 날붙이 같은 동물이라니, 대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걸까?
???: ーー나같은 모습이야!
타츠미: 쵸와-!? 뭐야 이 짐승!?
프리니스: 버, 번쩍번쩍한 날붙이 같은 것이, 머리에서 자라있어······!?
동쪽 숲의 수호수: 내가 말이지, 동쪽 숲의 수호수야! 대대로 계속, 이 숲과 마을을 지키고 있어!
라피스: 뭘까······. 이 녀석의 모습, 무척 낯익어······.
메이플: 숲의 수호수 씨랑 닮았지.
쥬디스: 저어기······동쪽 숲의 수호수 씨는, 어째서 여기에······?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에 낚여서 왔다든가 일까요?
동쪽 숲의 수호수: 대련을 부탁하고 싶었기 때문이야! 왕국의 모두랑 말야아!
동쪽 숲의 수호수: 난 말이지! 약했어! 예전의 침략 때에는 숲도 마을도 지키지 못 했어! 자랑스런 뿔도 프라이드와 함께 꺾여 버렸어!
동쪽 숲의 수호수: 그치만 말야, 나는 수행해서 강해졌어! 그러니까 말야, 다시 단련한 이 힘을, 확인시켜 줬으면 좋겠어!
시나토: 다시 단련했다니, 칼의 의미로······?
타츠미: 해서, 어떻게 해? 무리하게 응해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타츠미: 앗, 안 되겠어! 왕자가 모의전 준비를 하고 있어!
메이플: 그럼, 이미······할 마음이 됐으면, 말야!
동쪽 숲의 수호수: 용맹하기로 이름 높은 왕자와 싸울 수 있다니 공열지극(기쁘기 그지 없음)! 나는 한 마리의 검술가! 한 수 배울 생각으로 도전하도록 하겠다!
동쪽 숲의 수호수: 자, 정정당당하게ーー승부!!
<Battle Start!!>
-- 동쪽 숲의 수호수가 있는 동안, 일정 시간이 경과할 때마다 짐승계의 적 유닛의 공격, 방어가 상승합니다.
-- 닭 마물의 HP를 감소시키면, 이동속도가 대폭으로 상승합니다.
-- 독 개구리 마물에게 공격을 받으면 「독」 상태가 되어, 일정 시간 계속데미지를 받습니다.
독에 의한 데미지는, 여신의 가호나 공격의 무효화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상태이상에 대한 유닛의 능력으로 경감이나 회복, 무효화가 가능합니다.
<전투 종료>
동쪽 숲의 수호수: 큭, 왕국군은 강하네······! 다시 단련한 뿔로는 당해낼 수 없겠어······!
시타노: 역시 칼의 의미로 다시 단련했던거네······.
타츠미: 짐승이니까 육체를 단련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동쪽 숲의 수호수: 칼날과 몸, 양쪽이 합쳐져야 비로소 최강이 될 수 있다는 거?
쥬디스: 으응······? 뭐어, 아마도······?
동쪽 숲의 수호수: 고마워, 왕국의 모두! 나, 좀 더 자신을 갈고 닦을게!
동쪽 숲의 수호수: 모든 적을 두동강 낼 수 있도록······. 숲의 나무들에 신선한 영양을 줄 수 있도록······!
메이플: 뭐, 뭔가 위험한 말을 하고 있어어······!?
동쪽 숲의 수호수: 그럼! 또 언젠가 만나자!
프리니스: 가버렸네. 본 적 없는 희귀 동물이라서, 자세하게 조사하고 싶었는데-.
여자 아이: 마을과 숲에 적대하는 외적을 제물로 바치면, 수호수는 바로 와 줘.
시나토: 그걸로 바로 오는 존재를, 수호수라고는 부를 수 없지 않을까?
시즈카: 나는 지금, 동쪽 숲의 수호수라고 하는 대처해야 할 문제를 발견해 버린걸까······.
메이플: 나쁜 동물은 아닌 것 같았으니까, 내버려 둬도 괜찮지 않을까?
시나토: 뭐어, 그 부근의 대응은 차차 하도록 하고. 지금은 산타 일을 완수하자!
시나토: 크리스마스는, 아직 이제 시작했을 뿐이니까!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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