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전신 콜로시암 호걸 태그 토너먼트
1. 약사와 윤도 사용자
사신의 공고로 시작된 전신 콜롯세움.
연계를 중시하는 이번 대회에서,
쟁쟁한 윤도 사용자와 약사를 상대로 무예를 보여라!
상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0)
마레스(환영): 기뻐해라 너희들! 이 몸의 계절이 찾아왔다!
마레스(환영): 모이는 건 호걸 영웅! 매료하는 건 기술! 내세워 보일 것은 인연의 힘! 전신 콜렛세움 번외편!! 서포티드 바이 사신!!
마레스(환영): 물질계 호걸 태그 토너먼트의 개최다!!!!
???: ーー라는 거다.
우르카노: 라는 거다, 가 아니라고.
태공망: 꽃의 나라의 수호신이 뭘 하고 있는 건가요······.
???: 아니 뭐, 우리도 다시 왕자랑 놀고 싶어진거야.
백호: 그래, 신수 『사신』인 우리들이 말야!
안나: 에에······?
청룡: 이래봬도 시기는 고른 셈이라고? 너희는 큰 싸움에 임하고 있었으니까 말야, 우리도 손에 땀을 쥐면서 지켜보고 있었어.
진레이: 보고 있었으면 도와줬어도 좋지 않아?
주작: 그건 안돼, 지나친 힘은 몸을 망치는 법. 가호를 주기 전에 우선 시련을 과해야말로ーー
백호: 마레스한테 부탁해서 무대를 준비했어!!
우르카노: 심부름꾼이냐 그 녀석은.
현무: (뭐어, 조금 앞지른 자도 있었던 것 같지만······)
아리스: 저기, 태그 토너먼트라는 건······?
현무: 격전을 막 끝낸 너희들의 육체에, 그다지 부담을 끼칠 수도 없잖아?
청룡: 이번엔 조금만 취향을 바꿔서, 기술에 주목하기로 했어.
주작: 2인 1조로 태그를 짜서, 가장 우수한 연계를 보인 자가 승자ーー
백호: 다시 말해 물질계에서 제일 사이 좋은 건 누구냐는 거네!
모두: ーーーー!
우르카노: 조용히, 어디까지나 연계의 이야기다.
현무: 이번 대회의 진행은 우리가 맡기로 하지.
주작: 자, 예선 회장으로 가자!
주작: ーー도착! 여기가 예선의 회장이야!
후옌: 오오-, 제법 모여 있네요-.
보현: 신수 사신이 직접 공지했으니까 말야. 꽃의 나라의 사람은 그야 모이지.
아리스: ······무왕대연에서는 보지 못했던 얼굴도 많네요.
현무: 이번 대회는 태그의 연계를 피로하는 자리니까 말야, 개인으로서의 전투력은 반드시 중요하지는 않아.
백호: 봐, 저기 2인조라든가 알기 쉽지!
약사 아가씨: 좋-아, 분발하겠어-! 룬쨩, 힘내서 가자!
현무: 저건 최근, 수도에서 화제가 된 약사군. 파트너인 윤도 사용자도 이름이 알려진 용병이다.
청룡: 공격은 윤도 사용자에게 떠맡기고, 자신은 보조로 돌 셈이겠지. 극단적이지만 나쁘지 않은 수법이야.
현무: 설령 혼자서는 무력하더라도, 누군가와 힘을 합침으로써, 진가를 발휘하는 자가 있어.
현무: 그런 인재를 발션하는 것도, 이번 대회의 취지다.
청룡: 평범하게 싸우면 너희가 이긴다, 하지만 그래서는 재미 없지.
백호: 왕자들도 보통 이상으로 연계를 의식해서 봐!
현무: 자아, 슬슬 예선 개시의 시간이다.
백호: 간다-! 시합 개시!
<Battle Start!!>
-- 약사 아가씨가 있는 동안 모든 적의 HP가 서서히 회복합니다.
-- 트렌트(나무 형태의 마물)계의 적은 서서히 자신의 HP를 회복합니다.
회복량은 시간 경과로 감소해 갑니다.
<전투 종료>
아리스: 맞춰줘! 쿠신!
쿠신: 네! 사자!
현무: 역시나 선대 무왕의 애제자군. 저 윤도 사용자도 잘 응전하고 있지만, 눌리는 것도 시간 문제겠지.
약사 아가씨: 룬쨩! 지금 도와줄테니까! 저-기, 음-······이거다-!
쿠신: 엣, 윤도 사용자 씨가 갑자기 쓰러졌어······.
약사 아가씨: 독이잖아 이거-!?
청룡: 아차-.
현무: 거기까지다! 전원 무기를 놓도록! 지금부터 예선 제1회전의 통과자를 발표한다!
청룡: 지금부터 이름을 부를테니 조용히 듣자-.
약사 아가씨: ーー앙-! 떨어졌어-!
오르카렉스: 큐케케! 이래서 머리만 좋은 놈은 안 되는거다!
인텔리 데몬: 그건 이쪽이 할 말입니다! 바다 축생 때문에 내 치밀한 계획이 못 쓰게 됐다!
모론: (왁자)
마주: (지껄)
우르카노: 어쩐지, 낯익은 얼굴도 있었군······.
청룡: 자-, 진 아이들도 싸우지 말고-! 반성회는 중요하지만, 서로 욕하는 건 안돼!
현무: 통과자는 이쪽에 모여 주게, 제2시합의 회장으로 안내한다.
<CLEAR!!>
2. 최강의 선인
왕자들은 다음 회장인 신선향에 도착.
그곳에 제2시합의 특별 참가자인,
태상노군과 신공표가 나타나서······?
극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25)
청룡: 예선 제2시합은 이쪽, 신선향이야.
원시천존: 본래는 일반에 공개하는 장소는 아닙니다만, 신수 사신의 부탁이라면 어쩔 수 없군요.
현무: 원시천존, 당신의 조력에 감사를.
백호: 고마워-!
주작: 그러고보니 제2시합은 특별 참가자가 있다고 들었는데?
원시천존: 네, 상당히 고생은 했습니다만, 어떻게든 불러 오는데 성공했습니다.
태상노군: 정말이지 왜 내가 이런 곳에······.
???: 자자, 저는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뻐요.
태공망: 태상노군 님에······신공표!? 와 있었나요!?
신공표: 오랜만이군요 태공망, 그리고 묘도도.
아리스: 신공표, 씨······?
랴오렌: 여기는 전 신선향인 제가 설명하지요! 신공표 님은 태상노군 님의 첫째 제자이자, 최강의 선인으로까지 꼽히는 분입니다!
랴오렌: 단지 상당한 속세 혐오, 인간 혐오로도 유명하셔서, 평소엔 태청경이라 불리는 장소에 틀어박혀 있습니다!
쿠신: 그렇습니까, 상냥해 보이는 분으로 보입니다만······.
태공망: 아뇨, 여러분 그녀에게 속아서는 안 됩니다. 확실히 일견 온후해 보이는 외견을 하고 있습니다만, 내용물은 선술 밖에 머리에 없는 인격파탄자입니다.
청원묘도진군: 원시천존 님이 지성파 제일의 무투파라면, 신공표는 무투파 제일의 무투파 중의 무투파ーー
청원묘도진군: 온건파인 태상노군 님의 제자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흉포함, 섣불리 가까이 가면 손을 물어 뜯길지도 모릅니다.
폴라: 곰인가 뭔가예요?
신공표: 후훗, 오랜만에 만난 사자에게 대단한 말버릇이군요.
신공표: 그렇게나 제 뇌공편을 맛보고 싶은가요? 좋은 기회입니다, 오랜만에 교육해 드리죠.
청원묘도진군: 효천견! 지금 바로 도망칩니다!
태공망: 사불쨩! 전속이탈합니다!
신공표: 흑점호! 저 바보들을 쫓으세요!
나타쿠: 오-, 그리운 광경.
용길공주: (저 사람의 뇌공편, 정말로 아프단 말이지-)
주작: 왠지 이미 시작됐는데!?
백호: 제2시합, 개시야-!
<Battle Start!!>
-- 신공표가 아군 유닛의 사정 범위 내에 있는 경우, 원거리공격을 자신에게 끌어당깁니다.
스킬이나 어빌리티 등으로 공격의 우선순위가 지정된 적이 있는 경우나 일부 공격은 끌어당기기의 효과를 받지 않습니다.
-- 요호는 HP가 줄면, 이동 속도가 대폭으로 상승합니다.
<전투 종료>
신공표: 보구 해방! 뇌공편!
청원묘도진군: 같이 맞춥니다 태공망! 보구 · 삼첨양인도!
태공망: 타신편!
랴오렌: 모, 모래 먼지가-!?
신공표: 칫, 해치우지 못했나요······.
태공망: 잠깐! 귀여운 사매를 죽일 생각이었군요!?
신공표: 이 정도로 뒈질 사매 따위 아깝지는 않습니다.
청원묘도진군: 이, 인격파탄자······.
태상노군: 신공표, 거기까지로 해 두렴.
신공표: 선생님, 그렇지만ーー
백호: 혼자서 너무 날뛰었어! 태그 매치라고 했잖아!
신공표: 읏, 그건······.
태상노군: 귀여운 사매를 걱정하고 싶은 기분은 알겠지만 말야, 이 아이들도 속세에 물들어서 얼빠져 있었던 건 아니다. 그것은 직접 싸운 네가 제일 이해했을 거야.
신공표: ······그런 것 같군요.
태상노군: 사신이여, 이걸로 우리들은 역할을 다 했다. 대회의 취지에는 그다지 부응하지 못 했지만, 나름대로 고조되지 않았을까?
현무: 흠, 확실히 관객도 고조되어 있었군.
청룡: 나도 재밌었어? 청룡쨩 대만족.
백호: 그럼, 다음은 예선 최종 시합이네!
주작: 우리들은 먼저 무대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만전의 준비를 하고 나서 와야 돼!
<CLEAR!!>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번에 나온 신공표 진짜 쎄다는게 문제 나타쿠는 나츠카시이 같은 말을 하지만 너무 존재감이 없어져서... 청룡은 언제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