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총력전 신수 히포캄포스 강림
암브로즈: ーー누-군-가아-! 메시나쨩을 멈춰 주세요오오~!!
메시나: 놔 주세요! 저는 가지 않으면 안 돼요-!
모리그난: 어머, 왜 그래 암브로즈. 새로운 놀이? 신종의 모의전일까?
암브로즈: 이게 모의전으로 보인다면 마녀 폐업하는 편이 좋을거예요오!?
트리스텔라: 조금 전, 신수의 봉인이 풀려서, 운하 유적에서 날뛰고 있다고 보고가 있었습니다.
트리스텔라: 그걸 듣자마자, 전부 자기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ーー같이 말하고, 메시나가 달려 나가려고 하는 것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
메시나: 그치만, 그치만 그 아이느은······. 제가 막아 주지 않으면······.
루키파: 어쨌든, 일단 진정해. 무언가 사정이 있다는 걸 알겠어. 그래도, 신수가 날뛰고 있다면 왕자에게 보고가 먼저겠지.
메시나: 그건, 그렇지만······. 그치만, 그 아이는······.
메시나: 제 아버지, 포세이오스의 군마라고요!
암브로즈: ーー자, 라는 사정인데요오······.
안나: 과연, 메시나 씨의 아버님ーー즉 아신 포세이오스의 군마인, 신수 히포캄포스가 날뛰고 있다, 라고······.
레브: 히포캄포스라고 하면, 포세이오스가 타는 말로서, 그 위대함은 잘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레브: 마력을 동반한 물의 흐름을 교묘하게 조종하는 아름다운 말이면서, 전장 그 자체를 파괴할 수 있는, 강인한 체구를 갖춘 전사의 말이기도 했다던가.
레브: 단, 그런 이야기는 많이 있지만ーー
타리에: ーー실제로, 그 싸움을 본 자는 없다, 고 하지.
메시나: 그 아이는······이미 역할을 끝낸 신수예요.
메시나: 아득한 고대의 싸움으로 입은 상처, 그것이 원인으로 히포캄포스는 완전히 자아를 잃고, 폭주해 버렸어요.
메시나: 하지만, 이제까지 수많은 무훈을 세운 신수의 최후가, 자아를 잃고 날뛰다가, 토벌당했다는 전승이 되는 건 너무나도 가엾다고ーー
레브: ······과연. 그래서 포세이오스는, 히포캄포스를 유적에 봉인한 거군요.
메시나: 네. 평온한 꿈 속에서, 빛나는 전장의 추억과 함께 잠들게 하려고.
메시나: 하지만, 그 봉인이 풀려 버렸다면, 딸인 제가 아버지를 대신해서 그 아이의 이야기를 끝내야 해요.
메시나: 신수 히포캄포스는 용감한 해신의 말. 탄생부터 그 최후까지, 빛나는 무훈과 함께 했다고 전하기 위해.
모리그난: 하아······정말로 곤란한 공주님이네. 예전의 당신이라면, 그래도 좋았을지도 몰라.
암브로즈: 그치만, 지금의 당신한테는 의지할 만한 동료가 있다고요오?
메시나: 그치만, 이런 위험한 싸움에, 여러분을 말려들게 할 수는······.
왕자: ············ (쓰담쓰담)
트리스텔라: 위대한 해신의 말, 그 이야기를 끝낸다면, 해신이 인정한 영웅을 데려가야 하지 않을까요.
메시나: 왕자······트리스텔라······.
메시나: 알겠어요. 부탁이에요, 여러분.
메시나: 부디······히포캄포스의 괴로움을, 함께 끝내주세요.
1. 신수 히포캄포스 강림 중급
신수 히포캄포스를 격파하라!
<특정한 타이밍에 비가 발생>
<시간 경과에 의한 코스트 회복 없음>
★3 보수: 플라티나 아머
지라토스: ーー누웅······. 히포캄포스여, 참으로 애처롭구나······.
메시나: 전쟁에서 입은 상처는 나았어도, 잃어버린 자아의 괴로움은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메시나: 그 때문에, 봉인에서 해방된 저 아이는, 본능대로 날뛰며,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밖에 할 수 없게 돼 있는거예요.
유릭세스: ······뭔가, 구해 줄 수단은?
가레아: 그 포세이오스조차, 봉인하는 것으로밖에 막을 수 없었어. 지금의 우리들에게 할 수 있는 일은ーー
메시나: 네. 해신에 의한 봉인이라는 수단을 취할 수 없는 이상, 이제는, 우리들의 손으로 끝내주는 것밖에 할 수 없어요.
유릭세스: ······참을 수 없는 기분이군.
지라토스: 누웅! 걱정하지 마시오, 유릭세스 님!
지라토스: 히포캄포스는 위대한 전사의 말! 당대의 영웅과, 그 동료들과, 사력을 다해서 싸우고, 산화하는 것이야말로 명예!
지라토스: 세계를 유린하고 멸하는 거악이 아니라, 영웅과의 힘겨루기 끝에 죽었다고, 후세에 전해 주는 것이야말로ーー
메시나: ······이 아이에게 있어서의, 최고의 끝임에 틀림없다, 지요.
메시나: 신수 히포캄포스! 모든 바다를 달린 가장 빠른 군마여!
메시나: 당신의 최후는, 우리들이 지켜보겠어요!
<Battle Start!!>
<TEAM 1st>
-- 히포캄포스는 특정 타이밍에 돌진합니다.
돌진에 말려든 바위는 파괴되어, 유닛을 배치하고 있었을 경우는 철수가 됩니다.
-- 악천우 : 비
- 적 아군의 『사정』 감소
- 악천후의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을 가진 유닛은 『사정』 감소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TEAM 2nd>
-- 히포캄포스의 권속은 종류에 따라 특정한 공격 속성 이외의 공격을 무효화합니다.
파란색: 물리 공격
노란색: 마법 공격
보라색: 관통 공격
히포캄포스의 권속은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수압 영역』을 발생시킵니다.
더욱 시간이 경과하면 히포캄포스를 중심으로 한 거대한 수압 영역을 발생시킵니다.
수압 영역 내의 유닛은 「물의 우리」 상태가 되어, 공격 후의 대기 시간이 증가하며, 일정 시간 계속데미지를 입습니다.
또한 영역 내에서는 적의 공방이 상승합니다.
「물의 우리」는 심해의 영향에 대한 유닛 능력으로 경감, 무효화가 가능합니다.
2. 신수 히포캄포스 강림 상급
신수 히포캄포스를 격파하라!
<특정한 타이밍에 비가 발생>
<시간 경과에 의한 코스트 회복 없음>
★3 보수: 플라티나 아머
<Battle Start!!>
<TEAM 1st>
<TEAM 2nd>
-- 아틀란티스의 수호자는 특정한 타이밍에 창을 회전시켜서, 원거리공격을 자신에게 끌어들입니다.
-- 물의 트라이던트는 특정한 타이밍에 하늘에서 떨어져, 맞으면 「물의 우리」 상태가 됩니다.
또한 물의 트라이던트는 악천후 『비』 『호우』가 발생하고 있는 동안, 공격력이 상승합니다.
<TEAM 3rd>
-- 정예 머맨의 창의 공격을 받으면 「물의 우리」 상태가 되어, 공격 후의 대기 시간이 증가합니다.
또한 일정 시간 계속데미지를 받습니다.
「물의 우리」는 심해의 영향에 대한 유닛 능력으로 경감, 무효화가 가능합니다.
창의 공격을 행한 후는, 무기를 검으로 바꿔 잡고 근접 공격을 행합니다.
<CLEAR!!>
3. 신수 히포캄포스 강림 극급
신수 히포캄포스를 격파하라!
<특정한 타이밍에 비가 발생>
<시간 경과에 의한 코스트 회복 없음>
★3 보수: 플라티나 아머
<Battle Start!!>
<전투 종료>
지라토스: ······이렇게나, 이렇게나 훌륭하게 산화하는 모습이라니. 본인은, 본인은······.
메시나: 최후의 순간, 분명히 눈동자에 예전의 광채가 돌아와 있었습니다.
메시나: 긍지 높은 해신의 군마로서, 그 생을 마칠 수 있었다고 믿죠.
메시나: 왕자, 여러분,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캐리: ······어라?
안나: 캐리 씨? 뭔가 신경 쓰이는 것이라도?
캐리: 아니, 어딘가에서 말 울음소리가 들린 것 같은······.
유릭세스: ······흠.
유릭세스: 어쩌면, 히포캄포스의 마력에 영향받아서, 야생의 말이 흘러들어 와 있을지도 모르겠다.
유릭세스: 캐리, 우리는 같이 주변을 살피고나서 돌아가도록 하지.
캐리: 엣, 괜찮나요?
유릭세스: 다리를 헛디뎌서 운하에 떨어지기라도 하면 불쌍하지? ーー왕자, 그런 이유다. 사후처리는 너에게 전부 맡긴다!
안나: 앗, 가 버렸습니다······. 어쩐지, 유릭세스 씨답지 않네요?
메시나: 후훗, 저 분은 군을 이끄는 장군이죠?
메시나: 아버지가 언제나 말하곤 했어요. 말이란 건 이동수단이 아니다. 전장에 있어서는 친구라 부를만한 존재라고.
메시나: 히포캄포스, 당신의 이야기는, 아버지의 최상의 친구였다고, 음유시인들에게 전해 둘게요.
<CLEAR!!>
캐리: ーー그래서, 그 운하 유적의 근처에, 이 아이가 있었던 건데요······.
유릭세스: ······어떻게 봐도 예사로운 말이 아냐. 오히려 신수에 가까운 기척을 느낀다.
캐리: 설마, 히포캄포스의 숨겨둔 자식······?
메시나: 아뇨, 봉인되어 있었으니까 아무래도 그건 아닐까 해요······.
메시나: 그렇지만 확실히, 그 아이의 마력을 느낍니다. 어쩌면 힘의 잔재가 형태가 된 걸지도 몰라요.
가레아: 몹시나 얌전한 말이네. 히포캄포스가 자아를 유지하고 있었을 때에는, 이런 모습이었을지도 모르겠어.
크릿사: ············.
크릿사: 흠흠······.
안나: 크릿사 씨?
크릿사: ······왕자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있어.
유릭세스: 이 녀석의 말을 아는건가!?
크릿사: 말까지는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크릿사: 왕자를 따르고 있는 것 같으니까, 때때로, 전장에 데려 가 주면 좋다고 생각해.
유릭세스: 뭐어, 만나고 곧장 왕자에게 등을 허락했다.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었겠지.
왕자: ············ (콧김)
크릿사: 이 아이를 탈 때는, 왕자의 칭호를 「해신군마의 기수」로 하면 돼.
캐리: 그러면 왕자, 곧장 멀리까지 타고 가 보는 건 어때요? 이 아이도 달리고 싶어하고 있을테고요!
메시나: 앗, 그러시다면 캐리 씨, 부디 저를 뒤에 태우고 가 주세요.
캐리: 물론이에요♪
안나: 저, 저기, 왕자는 신수 토벌로 피곤하실 텐데ーー
가레아: ······라고 말하고 있는 동안에, 가 버렸네?
안나: 하아, 정말······.
안나: 늦지 않게 돌아와 주세요-!?
4. 신수 히포캄포스 강림 신급
신수 히포캄포스를 격파하라!
<항상 호우가 발생>
<시간 경과에 의한 코스트 회복 없음>
★3 보수: 블랙 아머
<Battle Start!!>
<TEAM 1st>
-- 힘을 해방한 히포캄포스는 악천후 『호우』에 의한 사정감소 효과를 무효화합니다.
별3 클리어는 했는데, 도저히 결과가 안정적으로 나오는 편성을 찾기가 힘듦 특히 웨이브2가..생선이.....
물/마/관을 다 챙겨가야 한다는게 꽤 귀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