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긴급미션 연말연시 새뱃돈 러시 2026!
1. 신의 잔재
요새궁전의 조사로 온 왕자 일행.
불러낸 츠쿠요미를 찾고 있자,
천사병 잔당이 덮쳐 와서!?
중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 출격 8체)
아마츠: ーー도차-악.
유릭세스: 후우, 다시 여기에 오게 될 줄이야.
피노라: 요새궁전, 대신 디아스 최후의 땅인가······.
가레아: ··················.
페르세나스: 그래서, 불러낸 장본인은?
후츠누시: 츠쿠요미는 아직 오지 않은 것 같네. 기다리기도 한가한데, 먼저 조사라도 해 둬?
레크테: 에, 그치만 츠쿠요미 님은 입구 근처에서 만나자고······.
프리니스: 그렇네에, 오래 있을 수 있는 장소도 아니고, 그다지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지만······.
페르세나스: ーー잠깐 기다려! 저쪽에 인영 발견!
유릭세스: 흠, 여기에는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을 텐데······.
후츠누시: 츠쿠요미가 먼저 들어갔던 걸지도, 어-이!
아킬레아: 어이 바보! 갑자기 소리 지르는 녀석이 어딨냐!
아를렛: 잠깐 기다려, 저거ーー천사병!?
유릭세스: 주인과 함께 잠들지 못했던 잔당인가, 귀찮게도 나름대로 수가 있다.
피노라: 완전히 이쪽을 록온하고 있군, 그것도 대화의 여지도 없어 보인다.
가레아: 곤란하네, 이대로면 포위당해.
후츠누시: 엣, 이거 나 때문?
츠쿠요미: ーー너희들,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을 터다.
아마츠: 츠쿠요미-.
츠쿠요미: 아마츠인가. 이야기는 나중이다, 먼저 저 천사들을 정리한다.
페르세나스: 좋-아, 해 주겠어-!
<Battle Start!!>
-- 각종 천계병은, 공격을 복수 회 행하면 공격 성능이 변화합니다.
4회째 이후의 공격은 방어, 마법내성을 무시하며, 공격무효화, 여신의 가호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디아스? 등장)
아킬레아: ーー뭣, 증조할아버지!?
페르세나스: 아니아니, 그런 게 두 명이나 있을 리ーー진짜다아!?
츠쿠요미: 진정해라, 가짜다.
디아스?: ··················.
페르세나스: 아, 정말이다. 전혀 진짜의 박력이 없어.
츠쿠요미: 저것은 천사병들의 잔류사념이, 무언가의 계기로 형태를 이룬 것ーー
츠쿠요미: 의사는 없고, 힘도 진짜에는 한참 미치지 못 한다.
유릭세스: ······아신 디아스의 그림자, 라는 건가.
츠쿠요미: 신경 쓸 것 없이 두드려 패도 상관 없다. 결전에서 녀석을 채 때리지 못한 자도 있겠지.
이콜: 좋아, 맡겨줘!
바스티스: 힘껏 두들겨 팬다냐-!
<전투 종료>
바스티스: 후우, 스트레스 해소다냐~(반지르르)
유릭세스: 츠쿠요미, 설명은 해 주겠지. 이 요새궁전이 아무리 특수한 공간이라고 해도, 저런 게 그리 간단히 생겨날 리가 없어.
츠쿠요미: ······흠, 우선은 전제를 공유해 둘까.
츠쿠요미: 이 세계에는, 창조신과 파괴신의 싸움에 유래하는 유산이 복수 존재한다.
츠쿠요미: 디아스와의 결전 후에 대지에 뿌려진 유성, 너희들이 『흑관』이라 부르는 힘도 그 한 가지다.
후츠누시: 하-, 역시였네에.
츠쿠요미: 흑관에 관해서는 나도 아직 완전히는 해석하지 못 했지만, 파괴신의 신의 쐐기ーー그 잔재 같은 것이라 추측된다.
츠쿠요미: 허나, 잔재라 해도 파괴신의 것이다. 통상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겠지.
츠쿠요미: 너희들도, 많은 이상 현상을 그 눈으로 보아 왔을 터다.
아를렛: 즉, 아까의 디아스의 가짜도······?
츠쿠요미: 옳다, 흑관의 힘을 빌려 태어난 것이다.
아킬레아: 역시 증조할아버지, 변변치도 않은 걸 숨겨두고 있었군.
츠쿠요미: 단정짓는 건 경솔한 생각이다, 이것도 나의 억측에 지나지 않아. 이 건에 관해서는 최대한의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어, 너희들의 조사 결과와의 검증도 해 두고 싶다.
프리니스: 그러면, 공유는 제 쪽에서.
유릭세스: 츠쿠요미, 조사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 질문해 두고 싶다.
유릭세스: 어째서 디아스는 이 힘을 우리들과의 싸움에서 쓰지 않았지. 흑관의 힘이 있다면, 싸움의 결과는 훨씬 달랐을 거다.
츠쿠요미: 글쎄다, 내게 녀석의 생각은 이해할 수 없어. 애초에 이해하고 싶다고조차 생각하지 않아.
츠쿠요미: 무언가 이해할 수 없는 신념이라도 있었겠지. 내게는 그것이 어떤 것인지 알 방법도 없지만ーー
츠쿠요미: 너는 이미 이해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왕자여.
왕자: ············(끄덕)
유릭세스: 잠깐, 무슨 말이야. 제대로 언어화해라.
가레아: 유릭세스, 그건 멋이 없다는거다.
헤라클레이아: ······그렇군, 입에 올리는 건 멋없기 그지없다.
유릭세스: 뭐야!? 모르는 건 나뿐인가!?
츠쿠요미: 지금부터 흑관의 조사에 들어간다, 담당자와 호위는 나를 따라 와라.
아를렛: 네-!
유릭세스: 어이, 어-이! 어--이!
<CLEAR!!>
2. 와아!? 또 만났네!!
대청소 후 돌아가는 길, 왕자들은 숲의 수호수와 조우.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인간을 멸망시키기 위해
안이한 해결책을 실행하려고 하고 있어서······!
중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 출격 8체)
안나: ーー올해도 신전의 대청소, 수고하셨습니다.
라피스: 매년 매년, 성실하기도 하지. 오늘은 추우니, 빨리 돌아가서 몸을 데우자고.
프리니스: 그렇네에, 정월 정도는 느긋이 지내고 싶으니······. 랄까, 어라? 저기 있는 건, 혹시ーー
숲의 수호수: 와아!? 또 만났네, 왕국의 사람들!
타츠미: 쵸와-!? 동쪽 나라에서 본 짐승이 왕국의 숲에 있어!?
숲의 수호수: 아니야! 나는 숲의 수호수! 동쪽 숲의 수호수와는 다른 짐승이야!
메이플: 오랜만이네, 수호수 씨! 랄까, 동쪽 숲의 수호수 씨를 알고 있어?
숲의 수호수: 알아! 얼마 전에, 나도 동쪽 나라에 갔거든!
시나토: 그런가······? 그런데 왜 또 동쪽 나라에?
숲의 수호수: 밀수당했었다고! 숲의 동료가 말야아! 요전 크리스마스에, 인간들에게!
숲의 수호수: 동쪽 나라까지 날라져서, 되찾으러 갔던거야! 거기서 만났어! 동쪽 숲의 수호수랑 말야!
아이린: 요전 크리스마스······어둠의 조직의 건인가요. ······정말로, 큰일이었지요.
숲의 수호수: 정말이지 말이야! 동쪽 숲의 수호수의 협력도 있어서, 동료는 되찾았지만 말야!
숲의 수호수: 그치만, 난 깨달았어······! 인간은 모두 악이라고! 숲의 수호수로서, 인간은 멸명시켜야 한다고······!
세라: 이건, 곤란하군요. 아무래도 숲의 수호수는, 또 나쁜 방향으로 흔들려버린 것 같습니다.
숲의 수호수: 그래서 의지할거야! 죽음이라는 안이한 해결책에. 아버지와 어머니와 숲의 동료에게 미안이라고 했으니까 말야아!
숲의 수호수: 평화란 말야, 숲이야! 그럼 말얏, 필요 없지! 바깥 따위!
프리니스: ······이 수호수, 혹시 숲을 수호하기 위해서, 바깥의 존재 전부를 공격하려 하고 있어?
메이플: 그, 극단이 지나쳐요, 수호수 씨!
숲의 수호수: 정말, 이렇게나 어리석이니까 말야아! 멸망시킬 수 밖에 없짓! 세계!
타츠미: 이, 이녀석, 터무니없이 흥분하고 있다고!? 우리 이야기를 전혀 듣질 않아!
라피스: 우리들에게 공격해 올 생각이군. 어쩔 수 없지, 쓰러뜨려서 진정시키자고.
메이플: 응! 바깥 세계랑 인간은 나쁜 사람만이 아니라고, 다시 한 번 가르쳐 줘야지!
<Battle Start!!>
-- 숲의 수호수가 있는 동안은 적의 짐승의 방어가 대폭으로 상승합니다.
또한 숲의 수호수가 있는 동안은 모든 적의 HP가 서서히 회복합니다.
<전투 종료>
숲의 수호수: 쓰러뜨리는거야, 전부······! 밀렵자의 피로 붉게 물든 뿔이, 평화의 상징이야······!
시나토: 그 평화, 너무 피에 물들지 않았어?
메이플: 지, 진정해요 수호수 씨! 자, 메이플들은 나쁜 사람이 아니야!
숲의 수호수: 그래······너희들은, 밀렵자를 쓰러뜨려 준, 마음 착한 사람들이잖아······.
숲의 수호수: 너희들은 나쁘지 않았지······. 저기, 공격해서 미안해.
숲의 수호수: 사과로 뭔가······도토리 필요해?
라피스: 필요없어.
프리니스: 어쨌든, 더는 무턱대고 날뛰면 안돼.
숲의 수호수: 숲의 바깥에는 나쁜 인간이 잔뜩 있는데······?
시나토: 그, 뭐냐······수호라고 하는 건 지키는 것이지, 스스로 외적을 멸망시키러 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메이플: 게다가 숲의 바깥에는 메이플이나, 왕자님들이 있으니까! 나쁜 사람들은, 숲에 오기 전에 해치울게!
숲의 수호수: 너희들도 숲을 위해서 싸워 주는거야? 그렇구나······라는 건 너희들도, 숲의 동료구나.
타츠미: 너는 무슨 말을 하는거냐?
시나토: 쉿! 이야기가 정리될 것 같으니까 쓸데 없는 건 말하지 마!
메이플: 맞아! 메이플들은 수호수 씨의 아군이야!
메이플: 그러니까 숲의 동료야! 그렇지, 왕자님!
왕자: ······!?
숲의 수호수: 그런거야, 왕자?
왕자: ············ (땀땀)
왕자: ············ (끄덕)
숲의 수호수: 너희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구나······! 나, 인간에게 품었어, 희망!
안나: 후우······간신히 견딘 것 같네요.
라피스: 그 대가로서 뭔가 터무니없이 무거운 짐을 지게 된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라피스: ······뭐어, 돌아갈까. 수호수랑 싸워서 지쳤으니까 말야.
레이플: 응, 그렇네. 그럼 또 봐, 수호수 씨!
메이플: 다음에 만날 때엔, 좀 더 평온한 시간을 보내자!
<CLEAR!!>
3. 전장의 기억 (2025)
이번 해도 또 격동의 일 년을 생각하는 왕자.
차례차례 꿈 속에 나타나는 강적의 기억을 쓰러뜨리고,
한 때의 휴식과 평온한 첫 꿈을 손에 넣어라!
신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25)
밀레이유: ······어머? 여기는? 아이기스 신전의 앞 같습니다만······.
세라: 밀레이유 님! 아무래도 여기에 흘러들어온 건, 저 혼자는 아니었던 것 같군요.
밀레이유: 흘러들어왔다, 라고 하심은······.
레브: 앗, 다행이다, 합류할 수 있었네요.
밀레이유: 아는 얼굴이 또 늘었습니다만······. 합류, 라고 하심은? 무언가 사정을 알고 계신가요?
레브: 알고 있다고 할까, 거들고 있다고 할까······. 매년의 항례 행사라고 할까······.
레브: 간단히 설명하면, 실은, 여기는 왕자의 악몽 속이에요.
세라: 주인님의······?
레브: 왕자는 언제나, 격무와 격전의 소용돌이 속에 있어요. 그 기억이 「아직 올해는 끝나지 않았다고」라며, 왕자에게 악몽을 꾸게 하는 것 같아서······.
마레스: ーー그래, 그 때문에 이 마레스가, 신전서기관을 끌어 들여, 너희들을 불러낸 것이다.
세라: 마, 마레스 님!?
마레스: 모처럼의 연말연시, 격전을 헤쳐 나온 전사에게는, 조촐한 휴식이 필요하지?
마레스: 하지만 이 왕자, 꿈 속에서도 모의전 모의전, 결국에는 마신을 상대로 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악몽까지 꾸고 있다.
마레스: 이건 좋지 않아. 항재전장은 좋은 마음가짐이다만, 일절 휴식을 취하지 않은 건 굉장히 좋지 않아.
세라: ······그렇네요. 최근의 주인님은 때때로 깊이 고민하는 표정을 하고 계시니까요.
밀레이유: 그렇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있을까요? 무예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만, 악몽을 푸는 기술은······.
마레스: 그래, 그래서 왕자가 꿈 속에서 모의전을 시작하기 전에ーー전부 쓰러뜨려 버리면 된다.
세라: ······네?
레브: 왕자가 악몽 속에서 싸우는 상대를 먼저 쓰러뜨려 버리면, 유유하게 느긋이, 즐거운 꿈을 꿀 수 있겠죠?
레브: 즉ーー
마레스: 여기에! 전신 마레스 프레젠트! 전장의 기억 2025의 개최를 선언한닷!!
마레스: 자 싸워라, 전사들이여! 평온한 연말연시의 한 때를 지내기 위해!!
<Battle Start!!>
-- 복기가 있는 동안, 일정 시간이 경과할 때마다 배치된 아군 유닛 2체에게 물리의 원거리 범위 공격을 행합니다.
-- 길가메시는 공격력 300 이하의 모든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길가메시가 있는 동안은 모든 적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승합니다.
-- 쿠다기츠네의 공격을 받은 아군 유닛은 3초 동안, 공격력이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상태이상에 대한 유닛의 능력으로는 경감,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
-- 동쪽 숲의 수호자가 있는 동안, 일정 시간이 경과할 때마다 짐승계의 적 유닛의 공격, 방어가 상승합니다.
-- 번개를 두른 쿙시, 황룡, 슌에게 공격을 수 회 당하면, 마비 상태가 됩니다.
-- 트리스텔라가 있는 동안은, 모든 적의 공격과 방어가 상승합니다.
-- 검은 광관을 두른 길가메시는 공격력 2000 이하의 모든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검은 광관을 두른 길가메시는 쓰러지면 그 자리에서 강해져서 부활합니다.
검은 광관을 두른 길가메시가 있는 동안은 모든 적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대폭으로 상승합니다.
-- 모드리온이 있는 동안은 모든 적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승합니다.
<전투 종료>
세라: ······어쩐지, 편성 속에 왕자가 있었던 것 같은.
마레스: 그래, 저것은 무의식의 왕자다. 지금쯤 왕자 본인 쪽은, 평온하고 즐거운 꿈을 꾸기 시작했겠지.
밀레이유: 이 꿈에서 깨어나면, 살짝 왕자의 자는 얼굴을 보러 갈까요.
세라: 저도 괜찮을까요?
밀레이유: 물론이에요. 메이드의 특권이죠.
세라: 후훗, 그럼 함께 하겠습니다.
밀레이유: 레브도 같이 어떤가요? 악몽 퇴치를 애쓴 포상이라는 걸로.
레브: 왓······그럼 같이!
마레스: 음음. 격전을 싸워낸 전사에게는, 맛있는 식사와 평온한 잠, 그리고 미녀가 필요하다.
마레스: 왕자여! 지금은 몸과 혼을 휴식시켜라! 그리고 다음 격렬한 싸움에 몸을 던지는거다!
왕자: ······음냐음냐.
왕자: 꿈 속이······왠지······숨막히게 더워······음냐······.
<CLEAR!!>
4. 용궁성의 새 봄 숨은 재주 대회
용궁성의 신년회에 참가하는 왕자 일행.
모두에게 취기가 돌기 시작했을 무렵, 숨은 재주 대회를
수행하기 위해 메시나와 키바중이 준비를 시작해서?
중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 출격 8체)
뷔아벨: 기분 탓이려나? 이미 상당히 술이 오른 기분이 드는데?
이오나미: 죄, 죄송해요. 눈치챘더니 저렇게 취해 있어서······.
오오와타츠미의 화신: 그래 그래, 모두도 즐기고 있는 것 같군. 그럼 슬슬, 새 봄 숨은 재주 대회를 시작하기로 하지!
뷔아벨: 숨은 재주 대회······?
이오나미: 저, 오오와타츠미 님? 숨은 재주 대회는 마지막이고, 그 전에 아직 몇 가지인가 공연의 예정이······.
오오와타츠미의 화신: 사소한 건 좋지 않느냐! 자아, 모두들. 갖가지 숨은 재주, 놓치지 말라!
오토히메: 와-! 후훗, 어떤 사람들이 나오는걸까아.
키바히메: ······어라? 그러고보니 키바중이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해. 방금까지 거기에 있었는데.
키바중: 후후후. 평소부터 닦아왔던 꿀꺽 재주, 공주님께 피로할 수 있는 날이 드디어······!
키바중: 아아······보인다, 보인다고! 꿀꺽 재주로 즐거워 하시는 공주님의 모습!
오오와타츠미의 화신: 음! 모두, 의욕은 충분한 것 같구려. 어떤 재주를 피로할지 무척 기대된다.
오토히메: 엄청난 열기♪ 모두 의욕이 충분한 것 같아.
이오나미: 제일 들떠있는 건 오오와타츠미 님 같지만요. 여러분, 말려들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오토히메: 자자 왕자님. 이제 곧 시작해요!
오오와타츠미의 화신: 자 모두들, 준비는 됐나!? 새 봄 숨은 재주 대회, 개막이다--!!
<Battle Start!!>
-- 키바중은 일정 확률로 물리공격을 회피합니다.
-- 샤미센의 츠쿠모가미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적의 요괴의 공격과 방어가 상승합니다.
-- 춤추고 있는 도미 길먼은 어인을 포함한 수서 마물의 공격과 방어가 상승시킵니다.
<전투 종료>
메시나: 후웃, 최고의 라이브였어요!
오토히메: 후훗. 모두의 숨은 재주, 전부 재미있어서 즐거웠어어.
뷔아벨: 그렇네. 상당히 기발한 재주도 있었지만, 전부 보면서 재밌었어.
리트바: 큰 소용돌이의 아신, 메시나 님의 라이브까지 볼 수 있어서 감개무량해요.
메시나: 용궁성의 여러분의 숨은 재주도 멋진 실력이었어요♪
이오나미: 여러분이 그렇게 말해주셔서 기뻐요. 자, 다음 공연은······랄까, 오오와타츠미 님!?
오오와타츠미의 화신: 하하핫! 누왓핫핫하아! 어떤 재주도 훌륭했다. 자자, 모두도 좀 더 마셔라······딸꾹.
오토히메: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마셨어요 아버님! 우으, 이대로면 또 날뛰기 시작한다거나 해서······.
이오나미: 그렇게 되면 더는 신년회 할 상황이 아니에요! 아앗! 빨리 막아야 해요!
뷔아벨: ······용궁성은, 정월부터 힘들구나. 랄까, 어라?
키바히메: 이상한 건 먹으면 안된다고, 나 몇 번이나 말했지?
키바중: 이것은, 그, 숨은 재주를 위해서ーー
키바히메: 변명 금지! 떽!!
키바중: 아파아ーー앗!?
뷔아벨: 아-······이쪽도 이쪽대로 힘들어 보이네.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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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이야기가 이토록 일관성이 없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