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군도 국가 리조트 보안관
영주의 저택으로 쳐들어가기로 결정한 왕자 일행.
이동 수단을 검토하고 있자, 보안관이
일행을 체포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낸다.
상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0)
제이크: ーー그래서, 영주의 저택은?
니디카: 저쪽의ーー봐요, 저 섬에 있는 거네요.
제이크: 라는 건, 배가 필요한가.
바르티나: 이곳에도 해적이 끈질기게 남아 있다는 걸 알았겠다, 적당한 해적선을 뺐어 버리면 될까.
안나: ······해적 행위의 증거품으로서의, 압수라는 형태로 해 두죠.
폴라: (오늘의 안나는 힘들어 보여요)
샤를롯: (군인과 모험자는 성질이 전혀 다른걸요)
폴라: (······혹시 저도 저쪽 편이라고 생각되고 있어요?)
샤를롯: ーー이라고 소곤소곤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또 왔어요!
보안관: 프렌디아! 로이지이! 왕자! 안나! 너희들을 체포한다아아아아앗!!
폴라: 왕자와 안나는 정말로 체포 대상이에요?
보안관: 훗, 죄상은 명확히 다르다. 도시 파괴의 죄는 어디까지나 프렌디아와 로이지이뿐! 왕자는 내정 간섭! 안나는 공무집행방해다!
폴라: ······어떤 의미로 직업에 충실한 보안관이라 다행이에요. 역시 처음부터, 프렌디아와 로이지이가 목적이었네요.
바르티나: 그러면 사양 않고, 베어 버려도 되는거지?
안나: ······칼등치기로 부탁드립니다.
<Battle Start!!>
-- 해파리형의 꼭두각시는 쓰러지면 자폭해서, 자신의 주위에 데미지를 줍니다.
<전투 종료>
보안관: 큭······인원이 모자라! 철수 후, 응원을 부르는거다!
프렌디아: 이쪽에서 쳐들어가 주겠어요-! 목을 씻고 기다리고 계세요!
크논: 자, 그러면 갈까요.
니디카: 향하자! 영주의 저택!
왕자: ············!
로이지이: 싫어어······. 집에 가-고-싶-어-!!
<CLEAR!!>
5. 위험한 지적 호기심
수 일 전, 군도 국가를 정찰하기 위해 선행한
왕자군에 수상한 것이 몰려들어 와서!?
<왕자 출격 불가>
신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Lv25)
???: 과연 해적들을 하룻밤에 복종시켰다는 마술의 사용자. 그 콜렉션도 일급품뿐이네?
???: 과연 고명한 골렘술사 미니아 님. 실로 눈이 높아.
미니아: 하지만, 조금 흥미가 너무 흩어져 있네?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지나치달까, 절조가 없달까.
???: 하하하, 지적 호기심에는 이길 수 없는 법이라 말이지. 미니아 님 같이, 하나의 것을 계속 팔 수 있는 재능이 부럽기도 해.
미니아: 어머, 탓하고 있는 게 아니야. 뭐든 알고자 하는 모습은, 학문의 기초 중의 기초이기도 하잖아?
미니아: (단지, 조금 그 흥미가 위험한 쪽을 향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 ーー맞아, 미니아 님에게 부디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어서 말야.
미니아: 어머, 내게?
???: 음, 오르카 과학랩의 신작에서 영감을 받은, 해파리형 꼭두각시네.
미니아: ······재미있는 형태네. 그런데, 제어는 되고 있어?
???: 아직 소체 상태이고 말고. 제어술식은 지금부터 새기게 되네.
???: 허나 그 전에ーー 한 번, 파괴력을 봐 두기로 하지.
뷔아벨: ーー후우. 왕자들에 선행해서 정찰하러 왔지만, 정말로 평화로운 리조트 같네.
무루아: 얼마 전까지는 해적선뿐인 무서-운 군도였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뷔아벨: 자, 그 조사를 하는 것도 이번 원정의 목적이고ーー응?
무루아: 응? 왜 그래?
뷔아벨: 어쩐지, 저쪽 방향에서, 여러 가지 수상한 것이 몰려오는 것 같은······.
무루아: 아하하, 분명 잘못 본ーー게 아냐! 뭔가 왔어! 왓, 와-! 영격 준비-!!
<Battle Start!!>
-- 미니아는 거점으로는 향하지 않고, 잠시 있다가 전장에서 없어집니다.
쓰러뜨리지 않아도 ★의 평가에는 영향하지 않습니다.
-- 기갑병이나 해파리형 꼭두각시는 쓰러지면 자폭해서, 자신의 주위에 데미지를 줍니다.
-- 기갑계의 일부 적은, 공격력이 일정치 이하인 모든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쓰러지면 자신의 주위에 데미지를 줍니다.
무효화되는 공격력의 상항
미니 메카 드래곤 : 200
미니 메카 범고래 : 500
메카 드래곤 : 800
중형 경비기계 : 1000
<전투 종료>
무루아: ······뭐였던걸까, 저거.
뷔아벨: 글쎄······? 꼭두각시에, 폭주한 장난감에, 해파리······?
뷔아벨: 어쨌든, 일단 보고하러 돌아갈까. 지금 건 명백하게 이상 사태였고.
무루아: 응, 그렇게 하자. 하아······이 군도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 후후후, 멋지군. 나의 숭고한 기술이, 또 하나 앞으로 나아간다!
???: 미니아 님, 신기술의 산성을ーー 뭇······? 미니아 님? 대체 어디로?
미니아: (······보고 있을 수 없네)
미니아: (저건 기술자도, 마술사도 아냐. 하물며 구도자 따위는, 절대로 아냐)
미니아: ーー단지 기술을 편애하고, 거기에 빠지는 것을 즐길 뿐인, 사람이 아닌 자야.
<CLEAR!!>
이야기 흐름은 일반판과 R판이 동일하지만, 기존 캐릭터와의 인물 관계 같은 건 R판이 훨씬 좋네. 특히 로이지이-프렌디아의 히키코모리 vs 극외향인의 상극 관계가.. 일반판은 슬레이어즈의 분위기를 살리려다보니 가벼운 농담조로 흘러가는 느낌이라 R판에 비해서는 좀 그닥이라 생각함. ...랄까, 로이지이의 첫 등장이 콜라보 시나리오라니 너무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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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지 지금까지 이벤트 나온 적 없던가ㄷㄷ
@폰쟝 ㅇㅇ 이게 처음..
확실히 뭔가 좀 뭐가 빠진 느낌이 있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