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대토벌미션 깨어난 마도의 죄인
티르: ーー마법 도시의, 봉인 구획?
에스텔: 네. 현재, 대외적으로는 마력 오염 때문에 방기된 구획이라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나: 그 봉인 구획 내에, 다수의 방위 기구ーー 골렘이나 크리스탈이 출현해, 폭주 상태에 있다, 라는······.
에스텔: 네. 현상, 그 구획 내에서 나오는 모습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에스텔: 게다가, 신경 쓰이는 것도 있어서······.
케이티: 신경 쓰이는 것, 이라면?
에스텔: 그 봉인 구획에서, 한 통의 편지가 왔습니다.
에스텔: 「왕자와의 싸움을 바람」 ーー이라고.
메리스: 그대로 받아들이면, 봉인 구획에 몰래 살고 있는, 악의 마법사가 도전해 왔다-! 같은 느낌이지만.
젠멜: ······꼭 아니라고도 단정할 수 없겠구려. 마법 도시에 관여하는 자라면, 누구나가 말로 꺼내지 않을 뿐, 어떤 마도사에 대해 알고 있지.
젠멜: 어떤 금기의 마법에 손을 대어, 마법 도시의 깊은 곳에 봉인당한 남자에 대해서 말이지.
안나: 그 마도사가, 지금도 살아 있어서, 왕자에게 싸움을 도전해 왔다는······?
젠멜: 어디까지나,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네.
에스텔: 어느 쪽이든, 그 구획은 엄중히 봉쇄되어 있어, 누구도 침입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에스텔: 그 장소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있다, 라는 것만으로도, 단순히 해결할 수 있는 사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에스텔: 왕자님께, 이런 위험한 일을 부탁할지 말지, 정말로 고민했습니다만······.
왕자: ············ (끄덕)
안나: 마법 도시는 왕국과도 인연이 깊은 관계에 있습니다. 저희도 전력으로, 조사에 협력하지요.
젠멜: ーー좋네, 그럼 작전을 설명할까. 티르야, 봉인 구획의 지도를.
티르: 앗, 네! 이것입니다.
티르: 이 지도의 범위 내의 전역에서, 무수한 골렘과, 방어용 크리스탈이 배회하고 있습니다.
에스텔: 마법 도시의 안전을 위해, 이들 방어기구는 가능한 한 파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나: 과연. 그럼 이번 작전은, 하나라도 많은 적을 격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대토벌의 형식을 취하기로 하죠.
에스텔: 마법 도시가 전면 백업하니, 「라이프가 0이 되어도 클리어」가 되며, 그때까지 쓰러뜨린 적의 수는 전부 기록됩니다.
티르: 그 금기의 마도사? 도 신경 쓰이지만, 마법 도시의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 어쨌든 잔뜩 쓰러뜨리죠!
에스텔: 단지, 봉인 구획에 대규모의 병참 부대를 이끌고 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에스텔: 출격 코스트가 시간 경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원군요청』 스킬을 가진 병사나, 왈큐레들의 편성이 중요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에스텔: 그리고, 그······면목 없습니다만, 토벌한 골렘이나 크리스탈의 파츠는······.
안나: 네, 전부 마법 도시에 반환하겠습니다. 귀중한 마법 소재일테니까요.
안나: 그러니 왕자, EXP나 골드, 드롭품은 입수할 수 없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안나: 그러면 왕자, 대토벌 미션 개시입니다!
1. 신급 이하
에스텔: ーー이 앞이 봉인 구획입니다. 보시는 대로의 상황입니다만······.
티르: 여기에서 보이는 범위만으로도, 골렘에 크리스탈에······어, 어라? 마법사의 모습도 보여요!?
에스텔: 아마도, 이 소동의 흑막에 동조한 자들입니다. ······이 사태를 오래 끌 수 없는 이유가, 이걸로 아셨을 겁니다.
안나: 진압이 늦어질 수록, 사태가 확대되어 간다는 거군요.
안나: 왕자에게 온 의문의 편지도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만, 지금은 방위기구의 폭주와, 적측에 붙은 마법사들의 진압을 최우선으로 하죠.
왕자: ············ (끄덕)
안나: 그러면 왕자, 대토벌 미션을 개시합니다. 마법 도시의 평화를 위해, 지휘를 부탁드립니다!
<BATTLE START!!>
<전투 종료>
티르: ······후우, 어떻게든 물리쳤네요.
에스텔: 그렇지만, 모든 폭주한 개체를 진압하진 못 했습니다. 당분간은 반복해서, 토벌이 필요하겠군요······.
왕자: ············.
메리스: 왕자, 왜 그래?
에스텔: ······의문의 편지의 주인에 대해서, 인가요?
에스텔: 확실히,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은 마음에 걸리는군요. 이 건도 포함해서, 추가적인 조사와 토벌을 진행하죠.
안나: 일단, 이번 토벌은 여기까지로 합니다. 적의 동향을 주시하면서, 이 작전을 반복해 나가죠.
안나: 왕자, 수고하셨습니다!
<CLEAR!!>
2. 신급EX
ーー마법 도시,
방위기구의 폭주로부터 수일 후,
안나: 봉인 구획의 방위기구의 폭주, 수습되긴 커녕 격화되기만 하네요······.
에스텔: 역시, 이번 건에는 흑막이 있다고 생각해야겠죠. 「왕자와의 싸움을 바람」이라는 그 편지, 장난이 아니라 진짜 도전장일지도 모릅니다.
메리스: 응······? 있잖아, 저기에 누군가 있지 않아?
프로가: 언데드······? 아뇨, 그런 것 치고는 상태가ーー
젠멜: ······역시, 저 녀석이었는가.
안나: 젠멜 씨, 짚이는 바가?
젠멜: 신의 영역에 손을 뻗은, 불쌍한 남자야. 재능 있는 마도사였지만, 그 말로가 이러한 살아있는 시체라니.
왕자: ············.
메리스: 저 녀석, 이쪽을ーー아니, 왕자를 보고 있어.
젠멜: 녀석은 역사에 이름을 남기기를 바랐다. 위대한 마법사들의 전설에, 자신이 더해지기를 갈망하고 있었던거네.
젠멜: 그리하여, 과거 여신이 영걸들에게 준, 영원한 생명을, 사람의 손으로 재현하기를 바랐다.
메리스: ······지금도 움직이고 있다는 건, 정말로 재현해 버렸다는 거?
젠멜: 아니, 반은 성공하고, 반은 실패했던거네. 저 녀석은 타자의 생명을 희생하여 의식을 반복해, 자기 수명을 늘리는 마법에 손을 댔다.
젠멜: 그렇기에 금기의 마도사. 불쌍하게도, 자신이 마법에 먹혀버린 재능 없는 남자야.
젠멜: 왕자여, 저 녀석을 쓰러뜨리면 이 소동은 끝나네. 바라는 대로, 진짜 힘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저 녀석에게 가르쳐 주게.
<BATTLE START!!>
-- 추방된 마도사는 특정한 지점에 있는 동안은 공격력이 강화됩니다.
오러를 두르지 않은 상태의 추방된 마도사의 공격을 복수 회 받으면 마비 상태가 됩니다.
추방된 마도사는 격파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격파하면 그 시점에서 미션 클리어가 됩니다.
※ 토벌 수는 최대수로 카운트됩니다.
<전투 종료>
메리스: 저 마도사가 생각했던 거, 조금이지만, 알 것 같아.
메리스: 아무 것도 잘 되지 않아서, 자기에게는 재능이 있을텐데, 실패만 해서······.
메리스: 그래도 자신은 천재라고, 안이하게 손을 뻗으려고 한 게ーー
티르: ······왕자님을 쓰러뜨려, 역사에 이름을 새기자, 라고?
메리스: 상상이지만 말야. 그렇지만, 맞췄다고 생각해. 마법의 연구가 잘 되지 않는 마음은, 마법사라면 누구라도, 조금은 경험하니까.
메리스: 그치만 말야, 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그런 안이한 길만 고르니까, 연구가 완성되지 않은거라고 생각한단 말이지.
사이러스: 흠, 제법 말하게 됐구나, 메리스.
메리스: 흐흥. 이래 보여도 매일 수행을 거르지 않는 우등생이니까!
왕자: ············ (토닥토닥)
메리스: 에헤헤-.
에스텔: 어찌 됐든, 이걸로 봉인 구획의 진압은 완료했습니다. 잔해의 정리는ーー다 같이 나눠서 하기로 하고.
에스텔: 왕자님, 이번의 조력,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덕택에 마법 도시의 평화는 지켜졌습니다.
에스텔: ······이단의 길을 나아간 자이긴 합니다만, 그 자의 혼도, 분명 구원받았겠죠.
왕자: ············ (끄덕)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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