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긴급미션 초콜릿 · 옥션♡
1. 전설의 카카오
배로 옥션 회장으로 향하고 있자,
갑자기 상품인 미니메카가 폭주하기 시작해서······!?
레크테, 시네이드와 협력하여 적을 격퇴하라!
중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 출격 8체)
아네리아: ーー왔구나, 바다!
시네이드: 바람이 기분 좋네-.
레크테: 에, 왜 바다? 랄까 어느 새에 배?
아네리아: 어머 레크테, 벌써 잊어버렸어? 우린 지금부터 옥션에 가는거야!
레크테: 옥션?
시네이드: 『세계의 대부호가 한 자리에 결집하는, 물질계 최대급의 초특별 옥션! 당신이 추구하는 걸작을 반드시 찾게 된다!』
시네이드: ーー라는 선전으로 왕자에게 초대장이 왔잖아? 그래서, 지금은 마중 나온 배로 회장으로 이동 중이란 거.
레크테: 이야-, 계속된 철야로 요 수 일의 기억이 애매해서······.
유복해 보이는 아저씨: 여어, 아가씨들도 역시 전설의 카카오가 목적인가?
아네리아: 그래, 물론이지!
레크테: ······전설의 카카오?
시네이드: 옥션의 주목 상품의 하나네. 확실치는 않지만 그 카카오를 사용한 초코는, 먹은 사람을 반드시 포로로 만들어 버린다던가.
시네이드: 뭐,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말야. 아네리아는 그걸 원한다더라.
아네리아: 레크테······정말로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 하는구나. 조심해, 수면 부족은 피부의 적이야?
레크테: 에헤헤······.
시네이드: 뭐어, 어찌 됐든ーー
승객: 우와아아아아아!? 누가 좀 도와줘-!?
아네리아: ーー, 무슨 일이야!
선원A: 옥션에 출품 예정인 상품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해서······.
선원B: 누군가 빨리 저 미니메카를 멈춰 주게! 이대로면 배에 구멍이 뚫려 버려!
아네리아: 어쩔 수 없네! 가자 시네이드, 레크테!
시네이드: 아이아이!
레크테: 자다 일어났는데-!
<Battle Start!!>
-- 일부 기계 계열의 적은, 공격력이 일정치 이하인 모든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쓰러지면 자신의 주위에 데미지를 줍니다.
무효화되는 공격력의 상한
미니메카 크랩 워리어: 200
미니메카 드래곤: 200
미니케카 골렘: 800
<전투 종료>
시네이드: 자, 제압 완료-! 다들 괜찮아-?
승객: 고, 고맙습니다!
아네리아: 정말이지, 상품의 관리는 철저하게 해 두라고.
선원A: 면목 없습니다······.
레크테: 선체 쪽은 아무 것도 이상 없어?
선원B: 지금 바로 가라앉는 일은 없겠지만, 우선 손상을 확인하지 않는 이상 뭐라고도······.
선원B: 옥션에 늦지 않을지 어떨지는 반반일까 합니다.
레크테: 나도 도울게, 기관실로 안내해 줄래?
선원A: 고맙습니다, 그러시다면 이리로.
시네이드: 그러면 나는 부상자의 치료를 할까.
아네리아: 시네이드, 나도 같이 갈게.
아네리아: (그건 그렇고 뜻밖의 재난이네, 징조가 안 좋아······)
아네리아: (이런 걸로 정말로 전설의 카카오가 손에 들어올까)
<CLEAR!!>
2. 특별한 옥션
배를 수리해서 회장에 도착한 일행.
어떻게든 전설의 카카오의 경매에 참가하지만,
상품을 약탈하려고 해적이 난입해 와서?
상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0)
사회: ーー이어서 이 상품입니다. 『단조부터 올해로 마침 99주년, 츠쿠모가미화가 기대되는 동쪽 나라의 오래된 카타나』
사회: 이 상품 10만 골드부터!
참가자들: 20만! 40만! 50만! 60만! 100만! 120만! 200만! 250만!
조금 위험한 아저씨: 우오오오오오옷! 물러나라 가난뱅이! 미소녀 츠쿠모가미와 꽁냥꽁냥하는 건 나다! 내 지갑을 가져 가! 1000만이다!
사회: 1000만, 낙찰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조금 위험한 아저씨: 조오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네리아: ーー아아 정말, 시작해 버렸잖아!
시네이드: 배의 수리에 시간을 들여 버렸으니까 말야-, 레크테 덕택에 당일에는 늦지 않았지만······.
시네이드: (뭔가, 터무니없는 장소에 와 버린걸까?)
경비원: 저런, 신규 입장하는 손님이십니까? 그러면 부디 안심해 주십시오, 옥션은 아직 시작했을 뿐ーー
경비원: 큰 것의 등장은 이제부터입니다, 모쪼록 기대하시길.
아네리아: 어머, 정말?
사회: 그러면 다음 상품으로 가죠. 이번 옥션의 주목 상품의 하나, 『전설의 카카오』의 출품이 되겠습니다!
시네이드: 이크, 호랑이도 제 말 하면 뭐라더니.
사회: 먹은 상대를 반드시 포로로 만든다고 하는, 이 카카오를 사용해서 초콜릿을 만들면, 의중의 상대의 마음을 잡는건 백발백중!
사회: 이쪽은 500만 골드부터!
참가자들: 600만! 1000만! 1500만! 2000만! 2200만! 2700만! 3000만! 3500만!
유복해 보이는 아저씨: 5000만!
사회: 5000만 나왔습니다! 이 밖에는 안 계십니까!?
아네리아: ーー10억.
사회: 핫, 엣······시, 10억입니까!?
시네이드: 에엣!? 잠깐 괜찮아!?
아네리아: 흐흥, 전혀 문제는 없어. 나는 일곱 바다를 건널 예정인 공주 해적이라고? 돈 따윈 보물을 발견하면 여유야!
시네이드: 굉장해, 어디에도 괜찮을 요소가 없어. 이메리아쨩한테 혼나도 모른다?
사회: 그, 그러면 10억 골드로 낙찰이란 걸로ーー
해적: 오라오라-! 비켜 비켜-! 걸리적거린다-!
사회: 뭐, 뭡니까 당신들은!?
해적: 요-호-옷! 우리들은 해적! 여기에 있는 보물을 받으러 왔다!
참가자들: 히이-익!?
해적: 게헤헤헤, 값나가는 물건이 잔뜩 있잖나! 이 녀석을 팔아 치우면 10년은 놀면서 지낼 수 있겠어!
아네리아: 그렇겐 안 두겠어!
해적: ーー, 위험하게!? 네놈, 갑자기 쏴댔겠다!
아네리아: 조무래기 해적이 날 방해하겠다니 백 년 이르다고!
아네리아: 가자 시네이드, 녀석들에게 격의 차이를 가르쳐 주겠어!
시네이드: 아이아이! 싸울 줄 모르는 사람은 물러나 있어-!
<Battle Start!!>
<전투 종료>
해적: 그와-앗!
아네리아: 흥, 결국 이 정도이려나. 옥션 회장을 덮치다니, 해적으로서 상종도 못 하겠네!
해적: 진 주제에 이렇게 말하는 것도 뭐하지만 말야아, 굳이 말하자면 상종 못할 건 그쪽 아냐?
해적 수하: 해적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편이 좋다고!
아네리아: 문답무용! 끌고 가세요!
경비원: 야, 얼른 걸어!
해적: 큭, 우리들의 호유(豪遊)의 꿈이······.
사회: 이야-, 여러분 덕택에 살았습니다요.
아네리아: 흐흥, 이런건 별 거 아냐! 그보다 빨리 옥션을 재개하죠!
사회: 네, 네······그렇네요.
레크테: ーー큰일! 큰일이야-!
시네이드: 어라, 레크테. 배에서 쉬고 있는 거 아니었어?
레크테: 그게, 기관실에서 자고 있다가 들어 버렸다고!
레크테: 실은 말야, 이 옥션은ーー
아네리아: 뭐, 뭐라고-!?
<CLEAR!!>
3. 옥션의 진실
옥션의 진실을 듣고, 분노에 찬 나머지
회장을 부수려고 날뛰기 시작하는 참가자들.
폭도로 변한 아네리아들을 진정시켜라!
극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25)
아네리아: ーー레크테, 진정하고 다시 한 번 말해줄래?
레크테: 그러니까 말이지, 처음부터 전부가 덫이야!
레크테: 경매 같은 건 새빨간 거짓말! 해적도 운영도 전원 한패거리!
레크테: 회장에 모인 모두를 인질로 삼아서, 몸값을 요구하는 계획이었다는 거야!
사회: (움찔)
아네리아: 거기 당신, 지금 레크테의 말은 진짜일까?
참가자 남자: 우리를 속이고 있었던건가!?
조금 위험한 아저씨: 그럼, 내 미소녀 츠쿠모가미쨩은!?
해적왕 팬인 남자: 해적왕 이브릴의 직필 사인색지도!?
닌자 코스프레남: 누구든지 닌자가 될 수 있는 비전의 두루마리도 전부 가짜였던건가!?
시네이드: 뭘 사는거야.
사회: 아니, 저기, 그건 말이죠······.
조금 위험한 아저씨: 용서 못해······이런 회장, 때려 부숴 주겠어!
아네리아: 해 버려!
참가자들: 우오오오오오오오!!
레크테: 아네리아 씨-!? 진정해-!?
시네이드: 우와, 완전히 폭도가 됐어······. 해적들도 어느샌가 해방됐고.
시네이드: 왕자님, 여기는 어쨌든 한 번 진압하지.
<Battle Start!!>
-- 아네리아가 있는 동안은, 모든 적 유닛의 공격이 상승합니다.
<전투 종료>
아네리아: 아야야야······.
시네이드: 어때? 진정했어?
참가자들: 우, 우리들은 무슨 짓을······?
레크테: 화내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말야, 일단 냉정히 말이지.
시네이드: 사기꾼들은 걸맞은 사법 기관에 넘기자!
조금 위험한 아저씨: 아가씨들에겐 도움을 받았군. 하마터면 자신을 잃어버릴 뻔 했어.
시네이드: 응응, 잃어버린 건 현실 쪽일지도 모르겠네.
아네리아: 미안해, 수고를 끼쳐버렸어.
레크테: 이 정도 아무 것도 아니고, 신경 쓰지마. 그러면 아니레아 씨도 진정했겠다ーー
수상한 남자: (슬-금)
시네이드: 앗, 도망치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
수상한 남자: 움찔!?
아네리아: 쫓자고!
레크테: 오-!
<CLEAR!!>
4. 사기꾼 두목
사기 사건의 수모자는 쓰리였다.
변명을 하면서도 저항하는 범인에게
속아넘어간 여성진의 분노의 창날이 향한다!
신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 Lv25)
레크테: ーー몰아 넣었다! 저게 사기의 두목이야!
쓰리: 칫, 들켜버렸나!
시네이드: 또 저 이상한 해적이야, 질리지도 않고.
아네리아: 쓰리! 잘도 속여줬겠다!
쓰리: 이런, 언젠가의 바다에서 만난 아가씨 아닌가. 이런 데서 재회하다니, 운명이란 녀석일까나아?
쓰리: 어때, 나랑 정열의 발렌타인을ーー
노스트라: ーー죽어버려.
쓰리: 오와아!? 노스트라 네놈! 어느 새에!
노스트라: 당신이 내 상회를 불렀잖아. 뭐, 명의인은 내가 아니지만.
노스트라: 그건 그렇고 퍽이나 지저분한 방법을 쓰기 시작했잖아. 당신은 좀 더 호쾌한 대장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노스트라: 아무래도, 내 착각이었던 것 같네.
쓰리: 나, 나라고······나라고 해도 말야아! 사실은 말야아!
트로와: 두목! 한심해! 돈 궁해! 인기없어!
쓰리: 시끄럽다고 트로와!
아네리아: 뭔가 사정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공주해적인 이 나를 속인 죄는 무거워!
아네리아: 각오해! 물고기 밥으로 만들어주겠어!
쓰리: 핫! 그리 간단히 당할 것 같냐고오! 얘들아, 해적의 저력을 보여줘라!
시네이드: ーー원숭이다!
레크테: 원숭이가······카카오 던졌어어!?
아네리아: 카카오를 무기로 삼지 마! 랄까, 이거······혹시 전설의ーー
트로와: 가짜! 가짜! 바-보! 바-보!
아네리아: 결심했어, 저 새부터 쏴 죽인다.
트로와: 두목 도와줘-!?
아네리아: 가자 왕자, 모두!
시네이드: 아이아이, 캡틴!
레크테: 요소로!
<Battle Start!!>
-- 쓰리에게 받는 데미지는 2배가 됩니다.
-- 카카오를 가진 원숭이 해적에게 공격을 당한 아군 유닛은 3초간, 공격력이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상태이상에 대한 유닛의 능력으로는 경감,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
-- 어새신에게 받는 데미지는 2배가 됩니다.
-- 마스터 로그는 일정 확률로 물리공격을 회피합니다.
<전투 종료>
쓰리: 야-하-앗! 졌다!?
노스트라: 그래서, 왜 이런 답지 않은 계획을 세웠어?
쓰리: 그그그······어쩔 수 없지, 얘기해 주기로 할까. 이 몸의 듣는 이도 눈물, 말하는 이도 눈물나는 과거를ーー
노스트라: 시시하면 머리에 총알 구멍을 뚫어주겠어.
쓰리: 이야 뭘, 나도 사실은 전설의 카카오를 쫓고 있었다고. 상당한 액수의 자금을 투자해서, 남방에 수색대를 보내기도 했다.
쓰리: 모든 것은 아리따운 레이디와 마담들과, 정열적인 봘렌타아아인을 보내기 위해. 그걸 위해서라면 돈 따윈 아깝지도 않았다.
쓰리: 하지만, 수색대에서 온 응답은 무정했다ーー
트로와: 그런 건 없어! 바-보! 바-보!
아네리아: 그럴 수가······전설의 카카오는 정말로 전설이었어?
쓰리: 그래, 나도 마지막까지 절망했어. 자신의 지갑을 보고 더더욱 한 번 더 절망했다! 이대로면 수하의 급료조차 낼 수 없어!
레크테: 그래서 가짜 옥션 같은 짓을······.
쓰리: 하지만 말야,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이다. 먹은 녀석을 누구든지 포로로 만드는 카카오? 그런 게 존재할 리가 없다.
쓰리: 세상에는 단 걸 싫어하는 녀석도 있어. 애초에 카카오를 싫어하는 녀석도 있을거라고.
쓰리: 만인을 포로로 만드는 비법 같은 건 없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건 치사한 짓 같은 건 하지 말고, 단지 한결같이 상대를 연모하는 게 아닐까?
아네리아: ーー!?
쓰리: 전설의 카카오는 말야아, 우리들의 마음 속에 있는거라고!
트로와: 진심! 그것은 최고의 스파이스!
아네리아: 우리들의 마음 속에······.
레크테: 오오, 조금 울려버린 자신에게 조금 열받아.
아네리아: 그래, 그런거였네. 소중한 것은 진심ーー
쓰리: 이해해 준 참에 나는 도망가겠다고!
시네이드: 어라!? 밧줄로 묶어 뒀었는데!!
쓰리: 야-하-앗! 결박 풀기는 내 주특기라고!
트로와: 비결은 몇 번씩이나 붙잡히는 것!
쓰리: 잘 있으라고! 아름다움 아가씨들! 해적 쓰리는 몇 번이고 재기한다! 기회가 있으면 또 만나자고!
트로와: 바-이!
시네이드: 우-웅, 도망쳐 버렸는데 쫓아?
아네리아: ······이번만은 놓아 주죠. 그보다도, 빨리 카카오를 사러 가자!
레크테: 이런, 그 말은?
아네리아: 전설의 카카오 같은 원거리 무기에 의지하는 건 그만두겠어. 진심을 담은 초콜릿이란 걸 만들어 주겠다고!
아네리아: 정정당당하게, 가자 두 사람!
시네이드: 오-!
<CLEAR!!>
5. 카카오콩의 모험
조금 전의 일. 영약으로 가공되려는
흑룡감단을 구하기 위해, 카카오콩 마물이
어둠의 조직의 간부들에게 맞선다······!
신급EX (★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Lv25)
ーー수 주간 전.
투: 파이브, 예의 물건은 준비됐겠지?
파이브: 아아, 나름 고생은 했지만······이 녀석이다.
투: 흠, 확실히 『흑룡감단』인 것 같군. 잘 했다, 보수는 금고지기에게 받아라.
파이브: ······사냥해 와 놓고 뭐한데, 이 녀석이 정말로 영약의 재료인가? 평범한 카카오콩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투: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냐, 실제로 카카오니까 말이지. 하지만 이것은, 용맥의 위에서 자란 진짜 영약이다. 일설로는 검은 용의 혼백이 깃들어 있다고 한다.
투: 카카오로서 사용해도 최고급품이겠지. 잉여분은 쓰리에게 줘 버려라, 녀석도 이번은 상당히 투자해 주었으니까 말야.
파이브: 라져, 나중에 보러 가기로 할까.
카카오콩 마물: (······뭘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카카오콩 마물: (저 사람들, 카카오콩을 약으로 만든다고 했어······?)
카카오콩 마물: (그렇게 심할 수가······우리는 초콜릿이 되어, 모두가 맛있게 먹어주는 게 행복인데······)
카카오콩 마물: (······구해야 해)
카카오콩 마물: (왕국이여, 부디 내게 힘을 빌려줘!)
카카오콩 마물: (가엾은 카카오콩들을 구하기 위해! 오물 같은 사악에 맞설 용기를!)
카카오콩 마물: 딜리셔스 · 이즈 · 파워!
파이브: ······뭐야? 뭔가 이쪽으로 가까이 온다?
투: 나도 망령이 났는지, 카카오콩이 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카카오콩 마물: 카카오콩을 해방해라-!!
파이브: 아쉽게도 잘못 본 게 아닌 것 같군! 빨리 준비해, 이쪽으로 돌격해 온다고!
카카오콩 마물: 『로스팅』해 주마!
파이브: 우오오오오오오옷!?
<Battle Start!!>
-- NPC인 카카오콩 마물은 쓰러져도 ★의 평가에는 영향하지 않습니다.
-- 투에게 받는 데미지는 2배가 됩니다.
또한 투는 일정 확률로 물리공격을 회피하며, HP가 50% 이하가 되면 3연속 공격을 행합니다.
-- 파이브에게 받는 데미지는 2배가 됩니다.
<전투 종료>
카카오콩 마물: 블랙 초콜릿은!
카카오콩 마물: 달지 않다고오오오오옷!
파이브: 아차!?
카카오콩 마물: 새까만 카카오콩 군! 괜찮니!
투: 흑룡감단을 도둑맞았나, 실수했군 파이브.
파이브: 저런 괴물을 상대하는 싸움법 같은 걸 알 것 같냐!
카카오콩 마물: 좋아, 도망치자!
파이브: 젠장, 서라!!
투: 진정해라, 물 속으로 도망치면 어쩔 도리도 없다.
파이브: 그렇다고 이대로 두고 볼 수 있나! 저걸 손에 넣는데 얼마가 들었다고ーー
투: 진정하라고 하잖나. 도둑맞은건 잉여분 뿐이다, 영약의 재료분은 확보돼 있어.
파이브: ······어느 틈에.
투: 예기치 못한 사태에 허둥대서야 아직 한참 미숙하군.
파이브: 칫······지껄여라.
투: 영약 수집도 아직 갈 길이 길다, 앞으로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한껏, 긴장해야 한다.
투: 암천이 천하를 덮는, 그 날까지 말야.
파이브: (······쓰리에겐 찾지 못했다고 말해둘까)
카카오콩 마물: 추격자는 뿌리쳤을까나, 까나······?
카카오콩 마물: 새까만 카카오콩 군, 이제 괜찮아.
카카오콩 마물: 쓰디쓴 약이 될 필요 따위 없다고! 이제부터 나와 함께 왕국에 가서, 달콤-한 초콜릿으로 만들어져서ーー
카카오콩 마물: 맛있게 먹여주자!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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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놀라울 정도로 바른 말을 하는 해적 쓰리
2. 조만간 '원'이 또 나오겠네. 어둠의 조직이 무협의 사파가 되어버린 건 아직도 위화감이 있지만..
포만 안나오면 돼 포 더럽게 귀찮은걸로 정점을 찍은 그 남자
갸악 동의. 포는 좀 많이 귀찮아. 파이브도 처리하기 귀찮은건 맞지만, 그래도 캐릭터는 괜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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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맵 카카오콩 존재감 개쩔었는데 스토리 약빨았네ㅋㅋ
주위 근거리에 계속 데미지 주는 스킬이 『로스팅』이었던 듯ㅋㅋ 근데 전에 긴급미션에 나왔을 땐 로스팅하러 용암 끓는 화산까지 가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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