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긴급미션 제국대전 타르타로스편(전반)
1. 검은 진흙
시가지에 검은 진흙 같은 마물이 나타나다······.
<백의 황제의 출격 시의 초기 HP 감소 : 중>
<백의 황제의 공격력이 다운>
신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 Lv25)
★4 챌린지
- 적의 HP 상승
- 적의 공격력 상승
???: 여기는······어디······.
???: 나는······누구였더라······?
???: 무척, 머리가, 아파서······.
???: 부탁이야, 누군가ーー
???: ············.
???: 지금 들린 목소리는, 휴리온······?
ーー심야, 제도 시가지
루치아: ······제도라도, 밤은 어쩐지 을씨년스럽네.
에리아스: 저런, 당신도 무서워하는 게 있군요?
루치아: 원래부터, 그렇게 강한 척 하지도 않아. 이런 밤에는, 남들 만큼 경계도 한다고.
에리아스: 후훗, 딱히 놀린 게 아니예요. 게다가 저도, 줄곧 무언가, 나쁜 예감이 들고 있고요.
루치아: ······단순한 예감으로 끝나면 좋겠는데. 신관전사와 치유사가 똑같이 위화감을 느끼고 있어. 오늘 밤의 순회는 평소 이상으로 주의를 기울여서ーー
메아: ーー도와아아아아아!? 후르스-! 어째서-!? 어째서 쫓아오는 건가요오-!?
후르스: 언니가 경계 중에 게으름 피우고 자기 때문이에요! 이 일족의 수치! 글러먹은 언니! 바보 언니-!!
루치아: ······나쁜 예감, 저거일까?
에리아스: 아무리 그래도, 저건 평범한 자매 싸움일까 해요. 승진했는데도, 그녀는 평소대로네요······.
에리아스: 그건 그렇고, 제대로 된 동생이 있으면, 언니는 글러먹어지는 걸까요······.
메아: 누-가 글러먹은 언니인가요-!
후르스: 언니 말이에요! ーー랄까, 앗, 죄송합니다, 저희 바보 언니가 또 민폐를 끼쳐서.
에리아스: 아뇨 아뇨. 그건 별개로, 오늘 밤은 무언가 일어날 기색이 있어요. 두 사람도 충분히 경계를ーー
???: ーー다들, 여기는 괜찮아?
메아: 와왓!? 아넷트잖아요. 그렇게 서두르고, 뭔가 있었나요?
아넷트: 건너편 구획에서, 검고 질척질척한 마물이 나왔어. 여기저기에서 출현하고 있으니까, 여기도 나올지도.
루치아: 검은, 진흙······?
에리아스: 이런 시가지에 마물이라니······. 부근의 초소에 연락을! 시민에게 피해가 나오기 전에 토벌합니다!
<Battle Start!!>
-- 저주의 진흙의 일정 범위 내의 아군 유닛은 공격력이 다운되고, 계속데미지를 받습니다.
또한 저주의 진흙은, 전장에 있는 저주의 진흙의 총 수에 따라서 공격과 방어가 상승합니다.
-- 부정형인 저주의 진흙은, 공격을 행하지 않으며 격파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타르타로스의 잔예는, 블록당하지 않은 동안은 아군의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타르타로스의 잔예는, 쓰러지면 흑염으로 변화합니다.
<전투 종료>
에리아스: 이 근처에 출현한 마물은, 전부 쓰러뜨린 것 같네요.
후르스: 하아······. 베어도 베어도 질척질척해서, 굉장히 기분이 나빴어요······.
루치아: 대체 뭐였던거지, 그건. 마물 치고는, 뭐라 할까, 이질적인 느낌이었어.
아넷트: ············! 루, 왜 그래······?
에리아스: 아넷트의 펜릴이, 아직 경계 태세를 풀지 않았어······.
에리아스: 여러분, 경계를. 무언가가 숨어 있을지도 몰라요!
(황제의 그림자 출현)
메아: 왓, 또 질척질척한 게!?
에리아스: 뭣······! 그 모습은······!
루치아: 마, 말도 안돼······폐하!? 아니, 검은 진흙이 폐하의 형태를 모방하고 있다는건가!?
(황제의 그림자 소멸)
아넷트: ······앗, 형태가 무너져서ーー
후르스: ······사라졌네요. 기척도, 완전히.
루치아: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CLEAR!!>
레오나: ーー보고는 이상인가, 에리아스.
에리아스: 넷. 현재, 제도의 여러 곳에서 마찬 가지 「검은 진흙」의 목격 정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에리아스: 그거들 전부가, 앞서 보고한 「황제 폐하의 그림자」와 관련되어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만······.
디아나: 아뇨, 관련되어 있다고 봐서 틀리지 않겠죠.
디아나: 폐하······자신의 발밑을, 보아 주십시오.
백의 황제: ······그래, 알고 있다.
후르스: 힉······!? 폐, 폐하의 그림자에서, 그 검은 진흙이······솟아 나오고 있어······!?
메아: 에에엣!? 어떻게 된건가요 이거!?
헤카티에: ーー명계의 저주, 네.
루치아: 명계의······?
헤카티에: 이만큼 짙은 마력을 흩뿌리고 있으면, 싫어도 정체를 알게 된다는거야.
헤카티에: 거리에 출현한 저주의 진흙. 그 발생원은, 황제에게 걸린 저주 그 자체.
헤카티에: 황제가 이대로 제도에 머무르면, 저주의 진흙이 제한 없이 만연해, 나라를 좀먹는 일이 될거야.
백의 황제: ······내 불찰이다. 설마, 이런 선물을 남겨두고 갔을 줄이야.
백의 황제: 허나, 원인을 알고 있다면 이야기는 빠르다.
레오나: 폐하······설마.
백의 황제: 그래. 저주의 원흉은, 타르타로스의 안에 있다.
백의 황제: 그렇다면, 이쪽에서 쳐들어가서, 그 원흉을 베어버릴 뿐이다.
백의 황제: 준비를 서둘러라. 지금부터, 명계의 심연······타르타로스의 문을 목표한다.
2. 타르타로스의 저주
저주의 원흉을 치기 위해 제국군은 명계를 나아간다.
<백의 황제의 공격력, 출격 시의 초기 HP 감소>
<광역 전투: 적 아군의 사정 감소>
신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 Lv25)
★4 챌린지
- 적의 HP 상승
- 적의 마법내성 상승
- 적의 이동속도 상승
ーー타로타로스의 문으로 이어지는 길
레오나: ······끝이 없군. 그때부터 몇 번, 저주의 진흙을 토벌했지?
레오라: 저주의 진흙은, 무한으로 솟는걸까아?
후르스: 마치, 폐하를 타르타로스에 가까이 가게 하지 않으려고, 발을 묶고 있는 것 같네요······.
백의 황제: ······미안. 부담이 되고 있군.
디아나: ーー하아. 폐하답지도 않아. 그런 얼굴을 하지 말아주세요.
디아나: 방심하고 있으면 황제의 자리, 찬탈할거라고요.
백의 황제: 훗······이런 상황의 옥좌라도 좋다면 줘 버리겠다만.
디아나: 농담을 할 수 있으면 아직 괜찮을 것 같군요. ーー아넷트, 이 앞의 상황은?
아넷트: ······진흙이, 또 모여 들어.
아넷트: 말은 모르겠지만, 뭔가를 소리치고 있는 듯이 보여.
백의 황제: 방해를 한다면 쫓아버릴 뿐이다.
백의 황제: 전군, 나를 따라라. 이대로 단번에 돌파한다.
<Battle Start!!>
-- 발광하는 마스에 배치한 유닛은 사정이 상승합니다.
-- 명계의 고스트는 쓰러지면 흑염으로 변화합니다.
-- 심연의 섀도우는 블록당하면, 주위의 아군 유닛에게 범위 마법공격을 행합니다.
또한, 블록당하지 않을 때는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전투 종료>
레오나: 적의 기세가 가라앉았군. 이 틈에 타르타로스의 문까지 단번에 빠진다.
아넷트: 루, 수고했어. 진흙 투성이가 돼 버렸네. 나중에 깨끗하게 해 줄테니까.
후르스: 저도 옷이 진흙 투성이에요······. 돌아가면 절대로 목욕탕에 장시간 들어갈거라고요······.
디아나: 둘 다, 긴장을 풀지 않도록. 여기부터 앞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카르펨: ······역시, 타르타로스의 문 쪽에서 마력이 새어 나오고 있어.
헤카티에: 이전, 하이도스가 문을 일순간 연 영향이 아직 남아 있는걸까.
카르펨: 아니, 그 때보다도, 마력이 짙어졌어. 무언가가 명확하게, 명계ーー그리고 물질계에 손을 뻗으려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
백의 황제: 그쪽에서 모습을 보이러 온다면 이야기는 간단하다만······.
사잔카: 자아 자아, 문 따위 쿵 하고 때려 부수면, 흑막이 있는 곳까지 일직석으로ーー
???: ーー그건, 그만두세요.
아넷트: ······! 루, 물러나. 누군가, 있어······이 앞에······.
???: (내가 눈뜬건, 우연이 아닌 것 같아. 설마, 타르타로스의 문이 열릴 날이 올 줄이야)
???: (하지만, 놈들은 누구인가······. 영원의 감옥을 파헤치려 한다면, 이 손으로ーー)
<CLEAR!!>
3. 죄인을 처단하는 자
재정자인 티시파가 막아 선다.
<백의 황제의 공격력, 출격 시의 초기 HP 감소>
<명계: HP에 계속 데미지>
신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각성 Lv25)
★4 챌린지
- 적의 HP 상승
- 적의 방어력 상승
백의 황제: ······누구냐, 네놈은.
???: ············.
카르펨: 혹시, 당신은······티시파······?
티시파: 어째서, 내 이름을.
카르펨: 타르타로스의 문 너머, 무수한 봉인된 자들이 넘쳐 나오지 않도록, 죄인을 처단하는 재정자가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
메아: 엣, 문지기란 거예요? 그거 카르펨이랑 같은 역할인 거······.
카르펨: 나는 타로타로스의 문의, 건너편을 바라는 자를 막는 문지기야. 하지만, 저 아이는ーー
티시파: 과연, 당신이 바깥 세계의 문지기이셨는가.
티시파: 그렇, 다면, 이야기는 빠르다. 나의 사명은 타르타로스의 문을 넘으려 하는 자 전부의 단죄.
티시파: 고분고분하게 물러가겠다면, 위해는 가하지 않습니다. 부디, 두 번 다시 이곳으로는 가까이 오지 않도록.
디아나: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디아나: 현재, 타르타로스에 유래하는 저주가 물질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디아나: 그 원인을 끊지 않고, 발을 돌릴 수는 없습니다.
티시파: ······저주.
백의 황제: ············.
티시파: 과연. 당신의 그 그림자, 그리고 엉겨붙는 탁한 기운.
티시파: 확실히, 그것은 타르타로스에 봉인된, 우리들에게 속한 마력에 틀림 없습니다.
티시파: 문이 열린 것은 일순이었거늘, 잘도 이 정도의 저주를 바깥으로 쏘았군요.
백의 황제: 짚이는 바가 있나보군. 그렇다면, 거기를 비켜라.
티시파: 아뇨, 비킬 수 없습니다.
백의 황제: ーー왜, 냐고 묻지.
티시파: 사정은 이해했습니다. 죄인이면서 물질계에 손을 뻗은 소행, 저도 결코 용서하지는 않습니다.
티시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들을 안에 들일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티시파: 이곳은 타르타로스. 어떠한 이유가 있더라도,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티시파: ······되돌아 가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저도 당신들에게 「죽음」을 주겠습니다.
메아: 우와아, 눈이 탁하게 번쩍이고 있어요.
후르스: 언니랑 역방향으로 말이 통하지 않는 녀석이네요.
백의 황제: ······그렇다면, 힘으로 열어젖힐 뿐이다.
백의 황제: 난 멈출 수는 없다. 물러서지 않는다면, 네놈채로 베어 버린다!
<Battle Start!!>
-- 티시파는 쓰러지면, 그 자리에서 한 번만 부활합니다.
부활 후는 스테이터스가 상승하며, 공격 성능이 변화합니다.
또한 일정한 HP가 줄어들 때마다 공격과 방어가 상승합니다.
-- 명계의 케르베로스, 명계의 울프는, 쓰러지면 흑염으로 변화합니다.
-- 각종 명계병은, 공격을 복수회 행하면 공격 성능이 변화합니다.
4회째 이후의 공격은 방어, 마법내성을 무시하며, 공격 무효화, 여신의 가호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명계의 나비는, 쓰러지면 작은 흑염으로 변화합니다.
<전투 종료>
티시파: ······큭.
티시파: 이 정도의 무예. 지금까지, 대체 얼마만큼의 싸움을.
백의 황제: 목숨까지는 뺐지 않는다. 거기를 비켜라.
티시파: ······아뇨. 비킬 수 없습니다.
아넷트: 뭔가, 사정이 있어?
티시파: 타르타로스 내부는, 물질계의 생명이 발을 들여서 무사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티시파: 빛도 온기도 닿지 않는, 시간을 계속해서 영원히 반복하는 감옥. 죄인은 그 우리 속에, 영원히 유폐되는 겁니다.
티시파: 산 채로 발을 들이면, 그 혼은 금세 마모되어, 영원한 고통을 맛보게 되겠죠.
티시파: 그래도, 가겠다고 할 겁니까?
백의 황제: 그래. 내 목숨 하나로 끝난다면 상관 없지만, 이대로는 제국이 멸망한다.
백의 황제: 백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지옥이더라도 발을 들일 각오는 되어 있다.
티시파: ············.
티시파: 막아도, 들어줄 것 같지 않군요.
백의 황제: ······미안하군, 원래의 천성이다.
티시파: 그럼, 더더욱 이곳을 지나가게 할 수는 없습니다.
티시파: 당신의 각오는,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문을 넘는다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티시파: 한 발 들여넣는 순간부터, 당신의 시간이 영원히 잡아 늘여져서, 그 이상 나아가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될테죠.
티시파: 그러므로, 당신들을 통과시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저주의 해결에 조력합니다.
카르펨: 괜찮아?
티시파: 타르타로스라는 속죄의 감옥에서, 바깥 세계로 팔을 뻗는 자가 있다면, 그것을 단죄하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백의 황제: ············.
백의 황제: 알겠다. 티시파라 했나?
티시파: 그래요.
백의 황제: 은혜를 입었다. 네놈의 단죄, 우리들도 돕겠다고 맹세하지.
<CLEAR!!>
티시파: ーー하이도스가 문을 연 일순의 틈을 찔러, 저주의 주인은 외부로의 「회로」를 연결했습니다.
티시파: 그것이, 당신에게 새겨진 저주이자, 외부에 간섭하기 위한 술식입니다.
티시파: 이를 방치하면, 저주는 더욱 확대되어, 언젠가 세계 그 자체를 삼켜 버리겠죠.
아넷트: 폐하의 그림자에서 진흙이 나오고 있는 게 아니라, 저주 그 자체가 통로 같이 돼 버린거네?
쥬디스: 과연, 항상 타르타로스의 마력을 주입받고 있다고. 어떤 마법으로도 이 저주를 풀 수 없는 이유를 알았네요······.
레오나: 하지만, 이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역시 타르타로스의 안으로 갈 수 밖에 없지 않은가?
티시파: 아뇨. 문의 앞에서 이야기한 대로, 내부에 발을 들인다면, 그 순간에 영원한 시간의 되풀이에 삼켜져 버립니다. 그렇지만ーー
티시파: ーー바깥 세계에서 「회로」를 끊어버릴 방법은, 있습니다.
레오나: 바깥 세계에서······? 무슨 말이지?
티시파: 타르타로스는, 죽음이 찾아오지 않고, 무한한 생을 루프하는 감옥입니다.
티시파: 하지만 창조신은, 타르타로스에 유폐된 자들에게, 하나의 구제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티시파: 만일, 그 무한한 괴로움 속에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자가 있다면, 그 혼은, 물질계에서 새로운 생을 받을 수 있다, 라고.
쥬디스: 전생······이란 걸까요?
티시파: 기억을 남긴 채로 전생하는 것이 가능할지 어떨지, 그건 저로서도 알 수 없습니다만······.
티시파: 적어도, 타르타로스의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다소라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백의 황제: 느긋한 이야기로군······.
티시파: 속죄를 끝내고, 문을 넘은 혼은 몇인가 보아 왔습니다. 가장 새로운 전생자라면, 「퀴클롭스의 왕」이, 물질계에 전생했을 겁니다.
아넷트: 퀴클롭스의 왕······. 거인의 집락이, 제국 영내의 서쪽에 있었을지도.
레오나: 가 볼 가치는, 있을 것 같군.
백의 황제: 정해졌군. ーー지금부터 퀴클롭스의 왕의 영지로 향한다.
미묘하게 명계 이야기는 복잡한데 재미가 없어....
실은 난 왕국 중심의 메인보다 이쪽이 더 재밌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