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대토벌미션 뇌신의 사도

(최초 개최 기간: 2024/11/14-2024/11/21)
(히스토리 11년째의 싸움 222 <하늘로>의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



레브: ーー왕도 방위전, 전투 전의 기록. 문책(文責), 신관서기관 레브······하고.

레브: 현재, 파르세 씨와 비공전함 던브링거가 취한 마력 재밍에 의해, 적의 전이 마법을 방해 중.

레브: 왁국군은 물질계 연합과 협력하여, 왕도 전역에 방위 부대를 배치. 추가로 주변 도시와도 상시 통신 태세를 구축.

레브: 프로가 씨의 보고로는, 신성기사단 측의 전이 마법의 출력이 급상승 중이라 함. ······아마도, 이제 곧 전투가 시작된다.

레브: ······이길 수 있겠죠, 분명.

유릭세스: 음······전투 기록인가, 고맙군. 하지만 너무 긴장했다, 서기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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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읏······아까부터 몇 번이나 심호흡하고 있지만요······. 신성기사단의 대 부대가 왕도를 지금도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소마: 괜찮아요, 레브 씨. 마물 부활 때와는 달라요. 지금의 이 나라는, 정말로 강해졌어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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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네······그렇, 네요. 나약해져서는 안 되겠죠!

아리사: 저희도 배치된 곳으로 가죠. 마력 재밍이 약해지면, 적은 전이 마법으로, 온갖 장소에 나타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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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넷!

아이샤: ーー병사들의 사기, 전에 없이 높네. 응, 이거라면, 비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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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샤: 피난을 희망하는 왕도 주민의 승함도 완료했다고 보고가 있었어. 그건 그렇고, 던브링거에 민간인을 태우고 상공으로 대피시킨다니, 잘 생각해냈네.

유릭세스: 던브링거의 마력포라는 비장의 수를 스스로 봉인하게 되지만 말이지······.

아킬레아: 아니, 왕도에서 마력포를 쏴댈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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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틸: 지금 이 물질계에서 제일 안전한 장소가, 모든 시대의 영지가 모인 저 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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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틸: 전회의 습격에서도, 천계병은 외장의 파괴는 했어도, 내부로의 침입은 하지 못 했다. 전이 마법을 튕겨내는 저 배라면, 백성을 지켜주겠지.

유릭세스: ーー그렇다면, 이다.

유릭세스: 아무 걱정도 없이, 남은 건 신성기사단을 때려 부술 뿐이다.

유릭세스: 아마도, 신성기사단은 이제 여력을 생각하지 않고, 물질계 연합군의 주요 거점 전부로 진군해 온다. 그 중에서도, 가장 격렬한 공세에 노출되는 게 이 왕도다.

유릭세스: 총 수 불명인 대 부대를 상대함에, 중요한 것은, 어쨌든 『적을 계속 쓰러뜨리는 것』.

유릭세스: 라이프가 0이 돼도 신경 쓸 필요는 없다. 포기하지 말고, 몇 번이라도 출격해서 적을 쓰러뜨려라. 쓰러뜨린 적의 수는 전과로서, 내가 기록해 놓아 주지.

유릭세스: 이쪽의 피해를 억누르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어쨌든 적의 수를 줄이는 데에 집중해 다오.

케이티: 그리고, 왕도 전역에서의 전투가 되니, 보급도 어려워 집니다. 출격 코스트의 시간 경과로의 회복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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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원군 요청』을 가진 자나, 왈큐레를 출격 멤버에 추가할 것을 권합니다.

유릭세스: 그리고, 산적에 도적에 해적은 들어 뒀으면 한다만······. 적을 쓰러뜨려도, EXP나 골드를 뺐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도록. 뭐, 아무래도 알 거라고 생각하지만.

유릭세스: ーー그래서, 이번의 도우미다만.

마지: ············처형당해도 불평을 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전장에 나가는 걸 허락해 준 것, 은혜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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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샤: 왕도를 멋대로 죽을 장소로 삼지 말아 줘, 전 기사단장님?

마지: 보증은 할 수 없다, 만······. 지메네스가 죽을 때까지는, 살아남도록 노력하지.

유릭세스: 좋아, 음울해 하는 건 여기까지다! 슬슬 마력 재밍이 소실된다. 총원,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도록!

유릭세스: 대토벌 미션, 개시다!





<신급>



두말데: ······적이 오는, 가. 이전의 동포이자, 지금은 혼 없는 꼭두각시가 된 수도기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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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데: 마지, 나의 벗이여. 만약 이 싸움을 속죄로 생각한다면, 자네도 지금 바로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한다만.

마지: 아직 벗이라 불러 불러 주는가, 두말데. ······나는, 지메네스가 죽을 때까지 멈출 생각 따윈 없다. 놈을 온전히 다루지 못한 건, 틀림 없는 나의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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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데: 타자의 죄까지 짊어지라고, 뇌신님이 말씀하실까요. 적어도, 지금 그 뒤를 이은 호포의 아신님이라면, 분명 그렇게는 말하지 않을 겁니다.

마지: 그 어조······내게 설교를 할 셈인가, 두말데. 뇌신의 계보인, 나에게.

마지: 하린헤임이 아스가르드를 이었다면, 본래는, 내가 뇌신을 계승해야 했다.

마지: 그럼에도, 나는······.

두말데: ······다시 일어서라고도,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지 않느냐라고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두말데: 헤매는 백성을, 탄식에 잠긴 자를, 아신 디아스라면 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당신의 판단에, 다소의 동정의 여지는 있겠지요.

두말데: 하지만, 지금의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두말데: 이 싸움에 이기고, 술이라도 마시자. 목을 태울 것 같은, 뇌신 취향의 술을.

마지: ······그 약속은ーー

지메네스: ーー저런, 배신자가 모여서 밀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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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 전이 마법을 다수 확인! 신성기사단, 전이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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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왔는가, 지메네스. 처음에 배신을 꾀한 것은, 네놈일텐데.

지메네스: 그에 편승한 건 당신이다, 전, 기사단장님. 우리들의 아스가르드의 뇌신 없는 세계에서, 이교의 뇌신이라 알면서도 그 가호를 받았으니까.

지메네스: 설마, 지금 와서 그 죄를 씻겠다고? 늦었다, 전부. 수도기사는 전부 내 하인이 되고, 이 세계의 종언도 다가오고 있다!

마지: 이 죄가, 용서받을 수 있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지금은 단지, 너를 죽인다. 그것 뿐이다.

지메네스: 헛된 짓을······. 다 타버린 재는, 조용히 사라지면 좋을 것을.

지메네스: ーー이런, 인사가 늦었다. 왕국의 제군, 배신자 제군, 나의 새로운 이름은 뇌신교단 유일교황 지메네스!

지메네스: 과거에도, 머나먼 미래에도, 정체된 세계에서 신의 총애를 받는 건 이 몸 하나! 찬양하라! 기도하고, 두려워하고, 체념을 바쳐라!!

이콜: 취미가 안 좋은 남자군······. 이래서는 뇌신도 성불하지 못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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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헤임: 드물게, 의견이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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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헤임: 놈들을 때려눕히죠. 저 녀석은, 여기서 막지 않으면 안 돼요!



<BATTLE START!!>


   -- 헤라클레이아에게 공격을 받으면 「독」 상태가 되어, 일정 시간 계속데미지를 받습니다.

      독에 의한 데미지는, 여신의 가호나 공격의 무효화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헤라클레이아의 공격을 받은 아군 유닛은 2초간, 공격력이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상태이상에 대한 유닛의 능력으로는 경감,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

   -- 지메네스의 공격은, 데몬, 하프데몬, 뱀파이어, 언데드계의 아군 유닛에 대해 데미지가 50% 상승합니다.

   -- 신성기사단 유일교황으로서 부활한 지메네스의 공격은, 신, 반신, 천사, 인간계 이외의 아군 유닛에 대해 데미지가 100% 상승합니다.


(지메네스 격파)

지메네스: ーー이런이런, 아무래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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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네스: 우리들은 이전에, 신벌의 대행자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 몸도 또한, 한 명의 신이 되니까.

지메네스: 즉, 나야말로 신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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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레아: 저것은······신전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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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 인간의 혼을 갑옷에 잇는 마법의 원동력······. 교단을 바꿔 버린, 이단의 제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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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저것에는, 아신 디아스에게서 주어진 마력이 담겨 있다. 지메네스······그 마력을 해방할 생각인가.

지메네스: 보여주지. 이것이야말로, 새로운 지배자의 모습ーー

지메네스: ーー나의 신의 힘에! 엎드리거라!! 이 세계의 모든 것은! 내 수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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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데: 처량한 남자다, 지메네스······. 그 허망, 여기서 끊어 버리지.

지메네스: 나야말로······이 몸이야말로! 새로운 지배자, 이 세계의 신이 되는거다아아아!!


(신성기사단 유일교황 지메네스 격파)

지메네스: 어째서, 냐······! 신인 이 몸이, 어째서 인간 따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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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데: 지메네스, 자네는 잊고 있던 것 같다.

지메네스: 두말데에에엣! 이 배신자가아아앗!!

두말데: 여기에 있는 왕자는, 이미 한 번, 뇌신을 깨 부쉈다.

두말데: 번개의 여신, 케라우노스를 친 왕자가, 되다 만 신인 자네를 쓰러뜨릴 수 없을리가 없겠지?

안나: 그리고, 무엇보다도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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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ーー왕도를 노렸다. 너의 패배의 이유는, 그걸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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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네스: 그만, 그만둬어어엇!! 그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신성기사단 전멸)

헤라클레이아: (······바쁜 상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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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아: (신성기사단······처량한 놈들이다. 병사도 처량하지만, 전 단장이란 녀석도 마찬 가지군)

헤라클레이아: (자신의 바람을 위해서만 싸우면 좋을 것을. 아니······신앙도 또한, 바람의 하나인가······)

아킬레아: ······어이, 왕자, 유릭세스, 기분 나쁜 기척이 느껴진다. 이쪽은 바쁜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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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릭세스: 증원인가? 아니······그런가, 헤라클레이아군? 문제 없다, 예상의 범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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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아: 정말이냐. 아니, 너라면 정말로 예상했을 것 같군······.

헤라클레이아: ーー찾았다. 왕자, 내게 승리한 유일한 존재.

헤라클레이아: 자, 상을 가져 왔다고. 받아라, 특대의 전리품이다······!!

아킬레아: ······저것도 예상의 범위 내냐? 저 녀석, 이쪽을 향해 온다고.

유릭세스: 왕자에게 진 결과······그런가, 과연, 흠. 왕자, 어떻게든 해서 저 녀석을 막아! 경우에 따라서는ーー앞으로 쓸 수 있는 말이 된다!!

왕자: ············!?

유릭세스: 한 번은 이겼다. 승자의 여유로, 저 전투광 반신을 때려눕혀!


   -- 헤라클레이아에게 공격을 받으면 「독」 상태가 되어, 일정 시간 계속데미지를 받습니다.

      독에 의한 데미지는, 여신의 가호나 공격의 무효화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헤라클레이아의 공격을 받은 아군 유닛은 3초 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이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상태이상에 대한 유닛의 능력으로는 경감,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


<전투 종료>


신성기사단원: ············번개, 를······우리에게, 힘, 을. 읏······그흑······여기는······?

프로가: 아무래도, 지메네스의 죽음과 함께, 기사단원의 정신 지배가 풀린 것 같네요. 각 거점에서도, 침공이 멈췄다고 보고가.

아리아: 각 부대, 분담해서 신성기사단원의 포박을. 제정신으로 돌아왔다고는 해도, 그 이전부터 적대하고 있던 조직입니다. 방심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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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릭세스: 후우······훌륭한 지휘였다, 왕자. 이 상태로 결전도 부탁한다.

유릭세스: 남은 건······이 녀석의 처분인가. 어떻게 하나 왕자, 네 판단에 맡기겠다만.

왕자: ············.

유릭세스: 응, 뭐야? 상담인가?

유릭세스: ······하아? 뭐, 네가 좋다면, 상관 없다만······.

유릭세스: 두말데, 잠깐 괜찮나?

두말데: 흠······?

두말데: ······과연.

두말데: 왕국 측에 붙은 전 신성기사들에게는, 아무 처분도 내리지 않는다. 마지막까지 지메네스에게 붙은 자에게는, 왕국법에 따라 처벌을.

두말데: 그리고 마지, 전 기사단장인 당신에게는ーー

두말데: ーー스스로 길을 선택해라, 라고. 그것이 당신에게 있어, 가장 괴로운 벌일 거라고.

마지: ············아아, 그렇, 군.

마지: 뇌신의 피를 배반한, 나에게 어울리는 벌이다.



<CL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