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제국강림 제국사・역전의 추억
톳톤: ーー후에? 제국사를 연극으로?
호르미스: 네. 보다 정확히는, 명작이 모인 과거의 제국사극에 이어지는, 현 황제 폐하의 이야기를 새로이 쓰기 시작하자, 라고.
레오나: 국위 발양의 면도 있지만, 목적으로서는, 제국군의 최근의 전과를, 민중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것이 주가 된다.
나탈리에: 황제 폐하의 활약은 대중 연극에서도 선호됩니다만, 작금 유행하고 있는 건, 전부 지나치게 과장돼서 원형이 남질 않았으니까요.
톳톤: 호에에······. 그래서 호르미스 씨가 불려 왔다는.
호르미스: 아, 아뇨, 저는 서포트역이라는 걸로, 디아나 님에게 불린 것 뿐이에요?
톳톤: 흠흠, 서포트역······. 어라, 그럼 메인으로 음악과 이야기를 짓는 건 대체 누가 되는건가요?
호르미스: 톳톤 씨예요.
톳톤: 왓, 굉장해, 저랑 같은 이름의 음유시인 씨가 있었군요.
호르미스: 아뇨, 그러니까 톳톤 씨예요.
톳톤: ······우에?
레오나: 톳톤, 요 근래 네 활약은 눈부시다. 제국군 안에서도, 톳톤의 연주에서 유난히 격하게 기운을 얻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레오라: 왕국에서의 합동 연주회도 훌륭하게 완수한데다, 타악기를 메인으로 잡은 새로운 음악의 조류조차 낳고 있다고 듣고 있어?
톳톤: 엣, 에-, 저어기이?
호르미스: 제국 음악대의 소속에, 시민에게 대인기에, 왕국에서도 이름이 팔리고 있는 톳톤 씨를, 지금 여기서 기용하지 않을 방법은 없겠죠.
톳톤: 우에에에에에에에에-!? 제, 제제, 제가 하는거예요-!?
디아나: 현 황제의 활약을, 제국 신민에게 널리 알릴, 소중한 기회입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톳톤.
톳톤: 어, 어째서 이렇게 됐어-!?
1. 신급EX
<제국 유닛의 공격력과 방어 상승, 출격 코스트가 30% 감소>
<명계: HP에 계속 데미지>
<편성 내에서의 같은 유닛 금지>
★3 보수: 『제국』 사정 강화
톳톤: ーー하아, 결국 게네프로 날이······.
에르데: 게네······? 가 뭔지 말입니다?
호르미스: 본 상연 직전에 행하는, 전편을 통으로 하는 최종 리허설, 같은 거네요. 다시 말해 거의 본 상연이에요.
레오나: 하지만, 역시 톳톤에게 맡기는게 정답이었군. 설마 이런 엉뚱한 안을 낼 줄이야.
디아나: ーー격투! 제국 보스 러시! 였던가요. 처음 들었을 때는 귀를 의심했습니다.
호르미스: 「관객에게 진짜로 진심인 배틀을 보입니다!」라든가, 톳톤 씨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발상이겠죠.
레오나: 이제까지 제국군이 싸워온 강적, 그 싸움을, 실제로 제국 군인의 모의전으로 재현한다, 인가. 확실히 제국의 국민성에도 맞는 방침이다.
톳톤: 그럼, 슬슬 정각이예요. 여러분 배치 잘 부탁해요!
나탈리에: ーー백의 제국사는, 언제나 싸움 속에 있었다.
투다: 위대한 빌라헬름에서 이어진 백의 제국. 피에 젖어, 하지만 영광의 길을 걸어온 우리의 조국.
츠키코: 어느 밤, 한 사람의 전사가 검을 쥐고, 거듭하여 이어진 황제의 자리에 앉았다.
나탈리에: 이것은, 백의 제국과, 명계와의 싸움을 그린 역사적 사실.
톳톤: (여기다-! 울려라! 나의 드럼-!!)
톳톤: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둥!!
투다: 오늘 밤, 제국에 덤벼든 세 번의 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자.
톳톤: 두구둥!!
츠키코: ーー사납게 날뛰는 맹룡, 과거 마왕의 부하로서 공포를 떨치며, 수 차례 제국의 도시를 유린한 용장 크로코.
톳톤: 두구둥!!!
나탈리에: 아름다운 정원에 잠든, 과거 세계의 멸망조차 부르려 한 여신, 페르세포네.
톳톤: 두구둥!!!!
투다: 어디까지나 상냥하고, 그러나 결코 인류와는 서로 용납할 수 없는, 명계를 다스리는 위대한 신ーー하이도스.
톳톤: 어떻게 하여, 백의 제국은 이 강적을 물리쳤는가.
쥬디스: (톳톤이, 톳톤이!! 노래했어-!!)
톳톤: 이것은, 백의 황제와 용맹한 제국군, 그리고 신민인 당신의 이야기이다ーー
<BATTLE START!!>
<CLEAR!!>
2. 초급
<제국 유닛의 공격력과 방어 상승, 출격 코스트가 30% 감소>
<명계: HP에 계속 데미지>
<편성 내에서의 같은 유닛 금지>
★3 보수: 블랙 아머
<BATTLE START!!>
<CLEAR!!>
톳톤: ーー뀨우.
쥬디스: 왓, 괜찮으세요 톳톤 씨? 의무실 침대 쓰실래요?
톳톤: 괘, 괜찮아, 요오······.
레오나: 첫 중요 임무, 멋지게 수행했군. 훌륭했다, 톳톤.
톳톤: 고맙흅니다아······.
마르곳트: ······되돌아보면, 여러 가지 일이 있었네요.
디아나: 어떤 것도 피할 수 없는 싸움이었습니다. 그리고 분명, 이제부터도.
마르곳트: 언젠가, 평화로운 시대는 올까요?
마리카: 아니-, 안 오지 않을까요?
마리카: 의견이 엇갈리면, 충돌하는 법이에요. 그것은 다시 말해, 이 세계에는 그만큼 많은 사람이 있어서, 각각이 여러 가지 것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라.
마르곳트: 과연, 확실히.
안젤리네: 평화란, 무리를 해서 유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젤리네: 위기가 찾아왔을 때, 그것을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그걸 위한 대비와 각오야말로, 백의 제국을 여기까지 존속시킨 힘 그 자체겠죠.
마르곳트: 앞으로도 힘내요, 라는 거군요.
안젤리네: 그걸 위해서도ーー
톳톤: 후엣, 뭐, 뭔가요!? 왜 안겨 올려지는건가요!?
안젤리네: 톳톤, 멋지게 중요 임무를 완수한 상이 필요하겠죠?
윳타: 자-, 파티 준비는 되어 있어요-!
안젤리네: 다음 싸움을 위해, 백의 제국의 백성을 위해, 오늘 밤은 마음껏 영기를 기력을 보충해 주세요.
3. 초극급
<제국 유닛의 공격력과 방어 상승, 출격 코스트가 30% 감소>
<명계: HP에 계속 데미지>
<편성 내에서의 같은 유닛 금지>
★3 보수: 블랙 아머
<BATTLE START!!>
<CLEAR!!>
아 이게 연극이라고? 이런 연극으로 괜찮은가...
과연 이 연극으로, 민중에게 치적을 올바로 전달한다는 취지가 달성이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