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여신의 부활 프롤로그
케라우노스: ーー언제까지, 자고 있을 생각인가요.
케라우노스: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언젠가 멸망해 갈 세계에 저항하려 한, 정말로 어리석고 귀여운, 나의 동생ーー아이기스.
아이기스: ············.
케라우노스: 가끔 깨어나서는, 작은 신탁을 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마력을 다 써 버린 지금의 상황에서, 다음에 부활할 수 있는 건, 대체 언제가 되려는지.
케라우노스: 따라서, 슬슬 억지로라도, 눈을 뜨도록 해 주죠. 옛 여신이 아닌, 새로운 당신으로.
케라우노스: 창조신의 신의 쐐기, 그 조각. 하얀 인도가 요 전에, 이렇게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케라우노스: ーー『당신의 귀엽고도 귀여운 동생이, 다시금 걷기 시작하길 바란다면, 도와주도록 하세요』라고.
케라우노스: 굳이 왕자가 아니라, 저에게 말이죠.
케라우노스: 이 의미를 알겠죠?
아이기스: ············.
케라우노스: 아이기스, 당신이 제로에서 걷기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신을 물질계에 태어나게 하기 위한, 새로운 신의 시련.
케라우노스: 당신의 기억을, 여기에 불러 일으키죠. 당신이 왕자와 함께 걸어온, 수많은 싸움의 기억을.
레브: ーー왓, 와왓!? 여기는!?
왕자: ············!?
케라우노스: 레브, 꿈꾸는 소녀여.
레브: 케라우노스 님!? 네, 네, 무엇인가요······?
케라우노스: 지금부터, 당신의 힘을 빌려, 왕자의 지금까지의 싸움의 기억을 불러 일으키겠습니다.
케라우노스: 왕자, 걸음을 멈추지 않는, 이 세계의 희망의 등불인 자여.
왕자: ············!
케라우노스: 이것은 신의 시련입니다. 당신을 신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여신을 다시 탄생시키기 위한, 신을 내리는 시련.
케라우노스: 보다 가열찬 싸움의 기억, 과혹한 위업들, 그것들을 달성했을 때, 아이기스의 신영(神影), 새로운 여신이 이 세계에 탄생합니다.
왕자: ············.
케라우노스: 그것은 사람을 인도하는 자가 아닌, 사람의 역사와 함께 걷는, 작은 여신입니다.
케라우노스: 분명, 당신의 여행길의 도움이 되겠죠.
레브: ーー왕자, 지금 건, 환각이 아니죠······?
레브: 여신의 부활 퀘스트가 해방된 것 같아요. 홈 화면 좌측의 「미션/퀘스트」 내의, 「미션」 메뉴에서 도전하죠!
연장 멘테넌스까지 하며 시간은 들였지만 여신의 부활 퀘스트는 문제가 발생해서, 현재 막아 놓음. 공지로는, 오늘 중 데이터 갱신으로 플레이 가능하게 해 놓겠다고 함.
그리고 부활하지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