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꿈과 현실의 반전


   세 세계에서 절대적인 힘을 얻은 오다 노부나가는,

   꿈과 현실을 반전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때, 한 명의 남자가 적의 눈앞으로 걸어 나간다!

   상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0)



   ーー르뤼에 아즈치성


   삿, 삿, 삿ーー


꿈 카부토: ーー사삿! ーー 사삿! ーー사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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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오다 노부나가: ーー다시 만났군, 토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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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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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오다 노부나가: 후······네놈에게 있어서는, 그다지 시간을 두지 않은 두번째의 해후이겠지만.

《꿈》 오다 노부나가: 나는 기억하고 있다. 타오르는 혼노지에서 그 날, 미츠히데 놈에게 허혼을 찬탈당한 것까지, 선명하게 말이다.

야나가와성: 하지만, 그 말은 모순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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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치성: 그래. 혼을 빼앗겼을 터인 그대가, 기억을 지니고 이 세상에 돌아오는 건 이룰 수 없을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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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오다 노부나가: 뻔한 것. 나는 우주를 덮는 꿈에서 나온 그림자, 세계의 충돌이 일어나게 한 거품이기에.

《꿈》 오다 노부나가: 이 기억도 또한, 허공의 끝에서 꿈꾸는 중에 모사된, 거대카부토 오다 노부나가를 본뜬 아지랑이에 지나지 않는다.

토노: ············.

《꿈》 오다 노부나가: 허나, 그렇기 때문에 안다. 토노여······네놈들은, 이미 나를 쓰러뜨릴 수 없다.

《꿈》 오다 노부나가: 나는 지금은, 지난 날의 진짜조차 이미 능가했다.

《꿈》 오다 노부나가: 꿈의 뿌리를 거쳐, 히노모토에 이어진 세 개의 세계. 그 전부가 내 힘의 원천. 설령 특이점이 다발로 뭉친들, 나의 패도는 막을 수 없다.

T.O.W.E.R.: 『······역시, 그런 거였나요. 최악의 예상이 적중해 버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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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 『꿈 카부토들은 침략과 지배를 위해 타른 세계로 향했던 게 아니었어. 단지, 스스로를 에너지 수송의 뿌리로 하기 위해ーー』

센코: 그리고, 그 뿌리를 묶는 최후의 꿈 카부토가, 눈 앞의······오다 노부나가라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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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오다 노부나가: 꿈은 현실로, 현실은 꿈으로ーー세계는, 이미 역전됐다.

《꿈》 오다 노부나가: 지금부터는 최후의 마무리다. 성문의 너머에서 기다리는 『은열쇠의 문』에 이르러, 나는 우주 그 자체를 내 꿈으로 떨어뜨려 보이겠다.

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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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자: 르뤼에의 지하에 잠든 『은열쇠의 문』은, 누구에게도 넘겨줄 수 없어. 저건, 뭐라 할까······정말로, 위험한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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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그, 그렇다고요. 아직 저희들이 남아 있는 이상, 좋을 대로 하게 둘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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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오다 노부나가: 비켜라, 특이점들. 그리고 칭송하여라. 일찍이 지금까지, 누구도 이룰 수 없었던 허실의 반전을.

《꿈》 오다 노부나가: 진짜는 닿을 수 없었던, 카부토의 몸에 의한 천하포무를······!

토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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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창하는 영압을 향하여, 토노는 겁먹지 않고 나아갔다.


토노: 『············』


   그렇다, 소년의 말대로.

   아직 세계에는 우리들이 남아 있다.

   거대카부토 노부나가가 사라진 후,

   그분을 쓰러뜨리고 히노모토에 태평을 가져와,

   세계에 걸친 위기조차,

   동료들과 손을 잡고 몇 번이나 넘어서 온,

   자신들이ーー


《꿈》 오다 노부나가: 『만용······무의미한 감상, 무가치한 저항이군』

《꿈》 오다 노부나가: 『과거의 긍지 따위, 가로막는 절대적인 "현실"의 앞에는 무력하다고 가르쳐 주지』


   그 말을 받고, 토노는 칼자루에 손을 뻗는다.


토노: 『············』


   모두가 기르며 지켜온 세계를,

   그 가치도 모르는 네게 넘길 수는 없다.

   너의 모상이,

   히노모토에서 나온 "악몽"의 표상이라면.

   나의 신명에 걸고, 깨워 보이겠다ーー


《꿈》 오다 노부나가: 『어쩔 도리가 없다······간다, 토노여』

《꿈》 오다 노부나가: 『네놈의 죽음으로, 꿈에 의한 현실에의 하극상은 시작되어, 새로운 난세가 막을 여는거다······!』

토노: 『············!!』



<Battle Start!!>


   -- 오다 노부나가가 있는 동안은 아군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저하됩니다.

   -- 남만립식 카부토는 데미지를 입으면 공격한 유닛에게 반격을 행합니다.

      또한 일정한 HP가 감소하면 이동속도가 상승합니다.


<전투 종료>



칼티라: 하아, 하아······. 천하포무라니, 크게 나왔군요······. 이 세상은 전부 옛 바다의 지배자의 것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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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 어이 어이, 정말이지. 그렇게 너덜너덜해져서 할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싫지 않아,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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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륜포스 요새궁전: 이쪽의 피해도 작지 않다. 하지만, 그래도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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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응, 이걸로 승부 났어. 오다노부나가였던가? 당신의 패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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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오다 노부나가: ······훌륭하다. 네 세계의 영력을 묶은 지금의 내게, 설마 이렇게까지 물고 늘어져 올 줄이야.

《꿈》 오다 노부나가: 그렇지만, 그것도 여기까지ーー

아즈치성: 끄, 으······아직, 이러한 힘을 숨기고 있었나!

토노: ············!

야나가와성: 윽, 안돼요······이 이상은, 히노모토의 대지가 버틸 수 없어요······!

《꿈》 오다 노부나가: 적이지만 훌륭하다ーー오다 노부나가라면, 그리 전했음에 틀림없다.

《꿈》 오다 노부나가: 적어도 네놈들의 최후는, 내가 손수 내려주마. 포상 대신이다······받아라.

토노: ············.

빌라헬름: 이런ーー그렇게는 두지 않습니다. 궁지에 달려오는 건 제 후배가 잘 하는 것, 입니다만 이번은, 제가 그 역할을 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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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마 무스메 이오: 소리도 조준도 빈틈없는 내 총, 맛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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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 나도, 분노의 불꽃 최대 화력! 그 큼지막한 갑옷으로, 시험해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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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오다 노부나가: 이런 이런. 무사의 할복 시중을 방해하다니, 풍류를 모르는ーー누, 우?

《꿈》 오다 노부나가: 그, 오오······오오오오오······!? (휘청)

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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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다행이야······! 어떻게든 간발의 차로, 늦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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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오다 노부나가: 왜, 냐ーー힘이, 빠져 간다ーー

T.O.W.E.R.: 『우문이군요, 꿈 카부토. 백전연마인 그들이 당신과의 결전을 앞두고, 대책을 강구하지 않을 리가 없잖아요?』

《꿈》 오다 노부나가: !! 설마, 네놈들ーー 내 동포가 펼친, "뿌리"를······!

비비신: 그 말대로예요. 당신이 세계의 틈새에서 묶고 뒀던, 각 세계를 잇는 꿈의 뿌리······그 절단이, 지금 막 완료된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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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 ーー들리시나요-!? 이쪽 왕국 공군기함 던브링거예요! 휭휭 날아다니며 꿈의 뿌리 절제 완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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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 모두가 돌아올 장소는, 우리들이 지킬테니까! 전부 완수하고 「다녀왔어」라고 내 곁으로 돌아오는거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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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 왕자여, 이쪽 세계의 방위는, 우리에게 맡기거라. 세계의 위기 따위, 이 마왕성이 떨쳐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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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 무스메 쿠로미: 네~! 이쪽 게슈펜스도의 쿠로미예요~♪ 지금 막, 꿈의 뿌리의 절제 완료했습니다~! 모처럼이니 몇 뿌리인가 빌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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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케파프네: 아, 안된다고? 제대로 처분하지 않으면······랄까, 그런 「이래저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아까워」라는 얼굴 해도, 절대로 안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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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한 무스메 플라티나: 그런 이유로, 게슈펜스도에서는 이상입니다! 주인님, 부디 그쪽도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으시도록! 귀환, 목을 길게 떼 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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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지아: 틈새의 세계의 꿈의 뿌리, 무사히 절제 완료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려버려 면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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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도시 르뤼에: 내가 있었으니까, 그렇게 대단할 건 없었다고! 마음껏 감사하고, 공경하도록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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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티엘: 아하하하핫♪ 재밌었다아♪ 그치만 부족하니까 나도 그쪽에 가도 되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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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 『아까까지는, 당신을 찾기 위해 세계의 표층을 서치하고 있던 탓에 놓치고 있었습니다만ーー』

T.O.W.E.R.: 『당신이 출현한 틈새에 초점을 맞추기만 하면, 뿌리의 발견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타치바다야마성: 하물며, 세계에서 영력을 길어 올리는 듯한 대규모의 것이라면, 더더욱이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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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오다 노부나가: 후······신통한, 짓을······!

《꿈》 오다 노부나가: 하지만, 히노모토와 이어진 꿈의 뿌리는 나 그 자체! 네놈들의 섬멸 정도에, 부족은 없다!!

토노: ············!!

야나가와성: 알겠습니다! 사력을 다해서, 적 꿈 카부토에게 반공을 개시합니다!

코멧트: 여, 기, 다아아아아아앗!! 전력 전개로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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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렛: 뭣, 코멧트으!? 대체 뭘 하려ーー페가서스에 왕자를 태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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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

올륜포스 요새궁전: 지금이야말로 호기! 총공격을 건다!

《꿈》 오다 노부나가: 그오오오오오오!? 내가, 밀린다고······바보, 같은······!


아즈치성: 어쩔 도리가 없다! 세계에 쌓아 올려진 인연과 역사의 광채, 아지랑이에게는 조금 지나치게 눈부신 것 같군!

타치바나야마성: 여기까지 자아 온, 우리들의 현실을ーー

야나가와성: ーー우리들의 지금을, 가볍게 덮어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하아아아아아아!!!

《꿈》 오다 노부나가: ーー!!!

《꿈》 오다 노부나가: ーーーー이ーー미ーー


꿈: ーー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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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ーー인가.

꿈: 한때 표층을 덮어버렸다고 해도, 결국은 누구인지도 알 수 없는 거품의 꿈.

꿈: 지금이라는 순간까지 쌓인 과거의 두께야말로, 현실의 강도라면. 꿈이 그 누적에 깨어지는 것은, 도리······인가.

꿈: 그렇다면 이 몸은, 원래의 무로 돌아가야 하겠지. 잠에서 깨어남과 함께 잊혀지는, 몽환과 같이ーー

토노: ············.

꿈: 후······풍류 없는 배웅이구나, 토노. 이미 내 몸에서는, 새긴 이름조차 벗겨져 떨어졌거늘.

토노: ············!

꿈: ······뭐.

꿈: "우리들"도 또한, 세계에 쌓인 과거가 되었다, 라고······?

토노: ············.

꿈: 훗······하하하······! 그런가, 그것도 또한······재미있군.

꿈: 현실을 대신하기를 바라고, 패배한 꿈이 도달하는 곳. 그것이 망각의 저편에서 기다리는 허공이 아니라, 너희들의 과거 《현실》이 되다니ーー

꿈: 아아, 나쁘지 않다······아니.

꿈: 노부나가라면, 이렇게 읊조렸겠지.

꿈: 어쩔 도리가, 없다ーー라고ーー



<CLEAR!!>






9. 히노모토의 축제


   히노모토의 축제 날. 축제를 즐기는 일행에게

   친목 모의전 개시의 알림이 도달한다.

   싸움 속에서 단련한 무예를 과시하라!

   상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0)



   ーー히노모토에서, 축제 날.


코멧트: 아를렛! 저쪽에 재밌어 보이는 거 발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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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렛: 아-정말-! 너무 들떴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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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트: 그야, 이세계에서 즐거운 거 오랜만이고! 드래곤과 싸우거나 한 적은 있지만, 이세계의 축제에 참가하는 건 귀중한 체험이야!

세렌: 히노모토의 복식 센스도, 가능하겠군······. 이거 같으면 주인에게 입히면 절대로 어울릴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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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저기-, 세렌 씨? 그건 여성향 키모노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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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ーー그래서, 사건은 완전히 해결됐다, 라고 보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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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티라: 이 세계에 침식해 있던 힘의 냄새는 사라졌네요. 덕택에 제 주의 냄새를, 보다 더듬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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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있지, 혹시 말인데, 너도 바이스라거나 해? 사신님의 가호를 받은 것처럼 보이는데.

칼티라: 바이스······? 라고 하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단지, 순수하게 제 주를 신앙하는 자. 단지 그 마음을 세계에 퍼뜨리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자입니다.

네온: 흐-응······그런 거구나. 좀 더 봐 줘! 나를 봐! 라고 되지 않아?

칼티라: 그런 사고 방식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 경우에는ーー나날의 기도 끝에, 조각만이라도 마음이 닿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네온: 후훗, 그런가. 언젠가 네 사신님을 만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 줄게. ーー그렇지, 에마 씨?

에마: 왜 이쪽에 얘기를 돌리는 겁니까······. 하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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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티라: ············?

캐리: 앗, 다들 여기 있었어! 어-이! 슬슬 친목 모의전이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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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친목인데, 모의전······?

세렌: 이 세계에선 자주 있는 일이야. 그럼, 주인에게 좋은 모습 보일까!

네온: 헤에, 좋네 그런거. 그런 거라면 참가할까나.

올륜포스 요새궁전: 왕자여, 내 실력을 보일 때가 왔군. 격전 속에서는 어수선해서 볼 수 없었지? 특등석에서 차분히 즐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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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사: (특등석이라니, 즉 전력으로 노리러 가겠다는 의미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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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그러면, 모의전 회장으로 향할까요. 여러분, 큰 부상은 입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Battle Start!!>


   -- 시게츠후시미성의 일정 범위 내의 유닛은 공격력, 방어력의 저하와 계속데미지를 받습니다.

   -- 스위티아는 데미지를 받으면 반격을 행합니다.

      스위티아의 반격을 받은 아군 유닛은 3초 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이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상태이상에 대한 유닛의 능력으로는 경감, 무효화할 수 없습니다.

   -- 쇤브룬궁전이 있는 동안은, 모든 적의 HP가 서서히 회복되며 추가로 방어력이 상승합니다.

   -- 네온은 일정 시간 경과할 때마다 범위 내의 아군 유닛 2체에게 원거리공격을 행합니다.

   -- 아이기스 신전이 있는 동안은, 모든 적 유닛의 공격이 상승합니다.

      또한 아이기스 신전이 있는 동안은, 모든 적의 HP가 서서히 회복합니다.

   -- 오오사카성은, 자신의 공격력의 수치로 자신을 포함한 주위의 적을 회복합니다.

      또한, 오오사카성이 있는 동안은 모든 적의 공격력이 고정치로 500 상승합니다.

   -- 성채도시 우루크가 블록당해 있는 동안은, 물리 데미지를 받으면 받은 데미지의 30%의 데미지로 아군 유닛에게 반격을 행합니다.

      성채도시 우루크는, 자신의 공격력의 수치로 자신을 포함한 주위의 적을 회복합니다.

      블록당해 있는 동안은, 회복 행동을 행하지 않게 됩니다.


<전투 종료>



토노: ············! (생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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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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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자: 왕자 씨에 토노 씨······나라를 책임지는 자들끼리, 통하는 게 있는걸까. 학생의 신분으론, 옆에 서는 것도 망설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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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 계승자 씨, 뭔가 긴장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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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자: 많은 고생과 위험을 경험해 왔겠구나 해서. 소년도 그렇지······?

소년: 이상하게 사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분명 두 분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거예요.

왕자: (싱글벙글)

토노: ············!

계승자: 그런가······고마워! 이제부터도 이변 해결의 선배로서, 여러 모로 의지하도록 할게.

소년: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드려요! 자, 다 같이 함께 불꽃놀이를 즐기죠!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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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모: 오, 쏴 올렸다니!

비비신: 음-, 멋지네요······타~마야~♪

안나: 히노모토의 불꽃놀이는 각별하네요. 동쪽 나라의 것과도 다른 풍미가 있어요. 역시, 위기를 다 같이 넘어선 다음이기 때문일까요?

네온: 사도의 상대만으로도 힘에 부치는데, 저런 싸움에 말려들다니 두 번 다시 사양이야. 뭐······난 우수하니까, 어떻게든 할 수 있었지만.

비비신: 아뇨, 말려든 건, 어느쪽이냐면 저희 쪽이지만요?

네온: 우리들도 왜 이런 일이 됐는지, 아직도 알지 못하는걸. 무사히 돌아갈 수 있는 만큼 다행이지만 말야아.

센코: 하나 확실한건, 여러분이 힘을 빌려주신 덕택에, 히노모토에 다시 평화가 돌아왔다는 거예요.

센코: 다시금······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안나: 그런, 피차일반이에요 센코 씨. 이번 소동은 애초에, 각 세계의 존망이 걸려 있었으니까요.

비비신: 그런데, 이번 같은 이변이 일어나면, 자신들의 세계만 평화로워지면 좋다, 라고 할 수는 없어지네요.

네온: 세상에는, 우리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 이해해선 안 되는 것이 넘쳐나. 주의하고 있어도, 번거로운 일을 피할 수 없을 정도로······말야.

야쿠모: 뭐-, 걱정 없다니. 큰일이 일어나도, 분명 또 토노 씨들이 힘내서 어떻게든 해 줄 가야!

안나: ······그렇네요. 저희들은 이미, 몇 번이나 힘을 합쳐서 위기를 넘어서 왔으니까요.

센코: 그런 믿음직스런 역사를 거듭한 지금이기 때문에. 한 순간의 불꽃놀이가, 이렇게도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비비신: 게다가 지금은, 믿음직스런 르뤼에의 여러분도 합류했으니까요. 그렇죠, 네온?

네온: 뭐······꼭 그래 달라고 한다면, 힘을 빌려줘도 좋아.

센코: 콩!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려요야♪

야쿠모: 오, 오오······? 슬슬 내 불꽃이 오를 무렵이다니! 다들, 준비는 됐어야!?

안나: 그, 그랬죠! 어흠······에에 분명, 구호는······?

네온: 비비신이 말했었지······다곤 · 프타근, 였던가.

센코: 에에!? 아녜요, 『타마야-』예요!

야쿠모: 우오오오오, 올라갔다니이이이이!!!

비비신: 그러면 가요? 하나-둘!

일동: 『『『『타~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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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인 긴급미션이었음

시로프로 시나리오를 즐기는 편이었으면 이번 콜라보도 재밌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