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긴급미션 마녀와 달걀과 학원제(후반)
6. 유급의 위기
교정에 나타난 알미라지에 매료당하는
에스네아와 학생들. 거기에다 학원에
남으려고 유급이 다발할 것 같이 되어······?
상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0)
케이티: ーー그래서, 긴급한 보고라는 건?
메로네: 모여달라 한 건 다름이 아냐. 그 상태가 이상한 달걀에 관해서야.
메로네: 마법도시의 도서관에서 우연히 조사한 적이 있어. 험프티 · 덤프티는, 어떤 마녀의 사역마야.
에스네아: 어떤 마녀라니?
메로네: 출신 · 연령 · 본명 · 신원, 전부가 불명. 실재조차도 확실하지 않은 그 전설의 마녀를, 사람들은 외포를 담아 이렇게 불렀다고 해.
메로네: 몽함의 마녀, 미스 원더랜드, 리틀 레이디ーー라고.
레티시아: 미스 원더랜드······.
청원묘도진군: 리틀 레이디······.
아나톨리아: 그래서, 그 리틀 아무개는 어떤 마녀니?
메로네: 가장 두려운 재앙의 마녀라 칭해지고 있어. 그녀들은 각각이 개인으로 국가 규모의 재앙. 하지만, 리틀 레이디는 그 중에서도 격이 달라.
메로네: 가장 오래된 기술은, 600년 전의 역사학자의 일기.
메로네: 『리틀 레이디는, 그녀를 학대한 나라를 존재째로 지워 버렸다. 그곳에 나라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그녀는 용서하지 않았던 것이다. 간신히, 우리들의 기억이 유일한 흔적이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메로네: 『그들은 정말로 존재하고 있었던걸까? 지금 와서는, 그것을 증명할 수단조차도 없다』
키리에: ··················.
메로네: 그리고, 최신 기록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이상 전. 『적과 백』이라 불리고 있던 2인조 재앙의 마녀, 이를 살해한 이후는 완전히 모습을 감췄어.
시로가네: 압도적으로 위험해 보이네요-.
클로에: 그런 거물이 왜 학원에······.
메로네: 글쎄, 현 시점에서는 알 방법도 없네. 어쨌든 지금은 신입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ーー
로비니아: 큰일 큰일! 큰일이야-!
로비니아: 교정에 토끼가 들어와서, 모두들 넋이 나가 버렸어어!
구렌: 하?
호무라: 하아아아아아?
신입생A: ーー천국이란, 학원을 말하는 거였구나.
신입생B: 아예 계속 학원생이면 좋을지도.
코넬리아: 뭐야, 이 묘하게 푹신한 분위기는······.
클레아: 저, 저쪽을 봐 주세요!
에스네아: 토끼 씨다-! 토끼 씨-!
아자미: 저것은, 알미라지!?
사쿠야: 강력한 매료의 힘을 지닌 알미라지가 어째서······.
클로에: 아니, 분명히 토끼 축제이긴 하지만 말야.
키리에: 심리적 부하가 높은 상태를 당해 버리면, 아무리 에스네아라도 버틸 수 없었나······.
로비니아: 어, 어쨌든 빨리 매료를 풀어야 해!
에프네: 기다려 주세요!
키리에: 에프네, 왜 막지.
에프네: 아뇨, 조금 더 바라보고 있어도 좋을까 해서.
지켜보는 부대A: 앞으로 백 장 정도 찍고나서라도 괜찮슴까?
지켜보는 부대B: 나, 내년 졸업인데······조금 더 학원에 남을까나.
키리에: ······에스네아와 알미라지의 상승 효과로, 상당히 많은 수까지 파급해 있군.
레티시아: 이대로는 학생의 유급이 다발해 버려요!
리카르도: 막자, 제2, 제3의 죠반니가 생겨나기 전에!
죠반니: 난 아직 유급하지 않았다고!?
에스네아: 토끼 씨-!
<Battle Start!!>
-- 에스네아는 쓰러지면 그 자리에서 부활합니다.
2회까지 부활하며, 부활할 때마다 강해집니다.
-- 알미라지가 있는 동안은, 모든 적 아군의 공격과 방어가 다운됩니다.
<전투 종료>
에스네아: 핫, 난 무슨 짓을······!?
케이티: 아무래도 진정된 것 같군요.
아나톨리아: 알미라지도 얌전해 졌어.
클로에: 얌전해 졌달까, 굴복당했달까.
시로가네: 토끼도 복종의 포즈 하는군요-.
레렌: 그래서, 이 녀석들은 어디에서 온거야?
그림: (흘끗)
라타토스크: 누명이라고.
아자미: 누군가가 데려왔다······?
사쿠야: ーー, 여러분 저기를!
???: ··················.
호무라: 뭐야 저거, 인형인가······?
메로네: (케이티, 신입생을 물러나게 해. 저걸 자극하지 않도록, 천천히)
케이티: (알겠습니다)
구렌: 거기서 멈춰, 아가씨. 누구냐?
???: 나? 내 이름은······뭐였을까?
아나톨리아: 리틀 레이디, 가 아니니?
???: 아아, 그러고보니 그런 느낌이었네?
리틀 레이디: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리틀 레이디.
리틀 레이디: 당신들, 나랑 같이 놀아줄래?
<CLEAR!!>
이번 긴급미션에선 폰쟝이 유독 귀여웠어
유년이라길레 뭔가 했더니 유급 말하는건가보네
아..맞네. 유급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 났어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