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은빛 군신의 귀환(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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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리는 문


   조사를 위해 길가메시의 성에서 

   준비를 하고 있자, 마물이 침입해 와서?

   공격해 오는 마물의 무리를 격퇴하라!

   중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 출격 8체)



그림: ーー라는 이유로, 선견대의 조사 결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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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럼 아를렛 씨부터 시작해 주세요-.

아를렛: 우선은 길가메시와, 모드리온에 의해 열린, 의문의 문의 현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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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렛: 지금도 그 문은 안정돼 있고, 몇 번인가 침입을 시도해 봤지만, 반드시 같은 지점에 도달할 수 있는 것 같다.

안나: 같은 지점이라 하면, 이전, 정체불명의 적과 조우한 황야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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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사: 뭔가 이상한 게 있었죠······. 어슬렁거리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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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람: 가칭 「신의 말로」네. 신의 쐐기를 만들어낼 힘을 잃은 신ーー 즉 우리들 아신과도 다른, 마치 빈껍데기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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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졘: 그 이후, 몇 번인가 저편의 세계로 소규모 부대로 조사하러 나갔지만, 그 녀석의 정체는 여전히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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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단지, 적극적으로 이쪽을 찾거나, 공격해 오거나 할 의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빈껍데기 같은 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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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럼 다음으로 에프토라씨즈임다. 저편의 세계의 조사 보고를 부탁드려요-.

작은에프토라: 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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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토라: 크흠. 저쪽ーー임시로 또 하나의 세계라 부르겠습니다만, 그 넓이는 상당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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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에프토라: 아마도 물질계에 필적하는 넓이가 아닐까 해요.

에프토라: 따라서, 조사는 매우 난항하고 있습니다만······. 종언요새 제우스의 동형이라 생각되는 유적의 존재나, 누군가에 의한 발굴의 흔적도 있어서ーー

작은에프토라: 즉, 또 하나의 세계에도, 무언가의 문명이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유릭세스: ーー라는 이유로, 이번 조사부터는, 주로 현지의 문명과의 접촉이 주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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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릭세스: 단, 물질계와 동 규모의, 정체불명의 세계에, 갑자기 왕국군의 전군을 보낼 수도 없다.

유릭세스: 따라서, 지금까지와 마찬 가지 소규모 부대로, 하지만 장기의 조사를 계속하기 위해서, 정예를 보내게 된다만ーー

왕자: ············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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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아: 왜 이 왕자님은 의욕에 가득 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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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릭세스: 왕자, 일단, 만일을 위해 말해 두지만······. 이 조사는 어떻게 생각해도 위험하다고?

아킬레아: 뭐어, 말해서 들을 녀석은 아닌가······.

유릭세스: 경우에 따라서는, 저편의, 국가 규모의 문명과 접촉할 가능성도 있다. 중계 없이 왕자가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걸 이점으로 봐 두지.

그림: ーー라고, 하는 이유로-.

그림: 또 하나의 세계로, 바방하고 가 보죠-.




트레시아: ーー기다리셨습니다, 왕자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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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라: 트레시아, 문의 경비 수고했어. 하지만, 영주의 딸 스스로 나오다니 거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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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시아: 평소는 에베리나 공작의 병사나, 북부 성채의 병사, 그리고 눈가지의 마을의 전사 여러분이, 교대하면서 경비를 서고 있습니다만······.

에베리나: 왕자가 직접 쳐들어 간다면, 꼭 배웅을 하고 싶다, 같은 말을 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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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시아: 저, 정말! 그건 비밀로 하기로 약속하셨죠!?

에베리나: 바로 얼굴에 드러나니까, 숨겨도 금방 들킬거잖아?

트레시아: 므무무무······.

에베리나: 어찌 됐든, 이쪽의 문은 북의 대국의 병사가 단단히 지켜 둔다. 안심하고 조사에 나가도 괜찮다.

에베리나: 단지ーー

트레시아: 하아, 또 마물이 침입해 온 것 같네요. 모처럼 좋은 분위기에서 환송하고 있는 참인데.

아졔: 그럼, 몸 풀기를 해 두죠. 저쪽에 도착해서 바로 전투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준비 운동은 필요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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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시아: 도와주시는 건가요!?

안나: 물론입니다. 그러면 왕자, 지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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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Start!!>


   -- 스노우 스파이더는 두 종류의 공격을 교차로 행합니다.

      스노우 스파이더에게 물리 원거리공격을 받으면 공격 후의 대기 시간이 증가합니다.


<전투 종료>



아졔: ーー대처 완료. 마물의 기척은 없습니다.

트람: 자 그럼, 그러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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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베: 여러분, 몸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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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시아: 전령을 보내시면, 당장 증원을 보낼테니까요.

에베리나: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역전의 영웅님, 스스로가 이끄는 정예 부대니까 말야.

마탄: 그렇다고. 왕자는 무적의 설원왕이니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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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 마탄, 저편은 설원이 아니라 황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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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릭세스: 왕자에게는 황야의 왕도 노리게 하도록 하지. 그럼 그림, 슬슬 전이 준비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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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네-. 그러면, 전이를 개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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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마력 안정, 문도 이상 없음. ーー이세계의 문, 오-픈!



<CLEAR!!>







2. 현지민과의 조우


   또 하나의 세계에서 왕자들은 현지민과 조우.

   하지만 무언가와 착각하고 있는건지,

   적의를 향하고 있어서······?

   상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10)



???: ーー하악, 하악······! 정말-! 저 녀석들! 어디까지 쫓아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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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마을까지 끌고 갈 수도 없고······. 하아, 여기서 해치울 수 밖에 없나아.

???: 랄까, 어라? 왠지 공기가 따끔따끔한 것 같은ーー


(번쩍)

그림: ーー자-, 또 하나의 세계 도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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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와, 와-!? 뭔가 잔뜩 나왔다-!?

안나: 어머······?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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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에게 가르쳐 줄 이름은 없어-! 모두, 여기서 해치울게!

그림: 잘 됐네요-. 현지민과 바로 조우할 수 있었어요.

아킬레아: 있는 힘껏 적대 당하고 있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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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람: 저-기······모처럼이겠다, 이야기할 수 있거나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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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문!? 붙잡아서 심문할 셈!?

유릭세스: 안 되겠다, 전혀 이야기를 듣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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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람: 어쨌든 진정시키죠. 크게 상처입히지 않도록 해야지······.

???: 역시 할 생각이다-! 그쪽이 그럴 생각이라면, 우오-!



<Battle Start!!>


   -- 망토로 몸을 숨긴 스캐빈저는, 블록당하지 않은 동안은 아군의 원거리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 이계의 짐승은 아군 유닛을 발견하면, 포효를 행합니다. 포효 후, 이동속도가 상승합니다.


<전투 종료>



???: ······졌습니다.

???: 그렇지만! 어떤 심한 짓을 당해도! 마을의 장소는 절대로 말하지 않을테니까!

유릭세스: 마을······흠, 역시 집락이 있는건가. 규모는? 도시국가인가? 작은 촌락인가?

???: 역시 심문이다-!!

트람: 잠깐 잠깐. 무섭게 하면 안된다고?

트람: 있지, 조금 이야기할 수 있을까? 우리들은 적대할 생각은 없어.

???: 후에······?

트람: 나는 트람. 아신, 이라고 하면 알까······?

???: 트람······트람······트람, 님······?

트람: 엣······?

???: 흐르는 듯한 아름다운 머리카락! 황금색의 눈동자! 자애에 찬 존안!

트람: 엣, 얘, 저기, 대체 왜 그러니!?

아졔: ············ (깊게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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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힘차고도 위엄 있는 은의 팔! 틀림없어! 다들-! 여신님이! 여신 트람 님이 구하러 와 주셨어-!!

트람: 저기, 무슨 말이야-!?



<CLEAR!!>




트람: 에-, 다시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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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졔: 이 세계에는, 여신 트람 신앙이 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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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 트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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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람: 이 세계를 방문한 기억은 없는데······.

아졔: 세계 창세 무렵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초고대문명이 몇 번씩이나 멸망하기 이전의ーー

트람: ······그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지만, 거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애초에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문명이 없을거야?

트람: 나 같은 아신도, 그 당시의 일은 전혀 기억하고 있지 않고······.

???: 앗, 저기, 장대한 이야기가 시작돼 버릴 것 같은 기색······?

???: 핫,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할테니까요! 지금은 한 시라도 빨리, 습격당한 걸 마을에 전해야 해요!

유릭세스: 습격, 이라는 것은, 너희들은 무언가의 세력과 적대하고 있는거군? 마물인가? 신의 말로ーー빈껍데기 같은 녀석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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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쪽도 아니에요! ーー트람 님의 동료분들이라는 건, 즉, 여러분은 이세계 분들, 이라는 거네요.

???: 이 주변 일대는, 세눈박이 종족에게 지배당하고 있어요. 그들은 저희들이 발굴한 유물을, 정통한 소유자는 우리들이다-! 라면서 뺏어 가서······.

유릭세스: 유물······소유자······흠······.

유릭세스: 왕자, 제안이다만, 그녀의 마을에 가 보지 않겠나.

유릭세스: 적어도 대화 가능하고, 윤리관도 우리들과 가까운 것 같다.

아킬레아: 확실히, 세눈박이 종족이란 놈에게 접촉하기보다, 먼저 그 마을에 가는 쪽이 좋을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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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람: 그런데, 당신의 이름은?

프리얀카: 옛, 말씀드리는게 늦었습니다! 유물줍이ーー스캐빈저인 프리얀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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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얀카: 그러면 트람 님, 동료 여러분도! 저희 마을로 안내할게요!








3. 세눈박이 종족


   습격당한 프리얀카의 마을로 서두르는 왕자들.

   그런 일행의 길을 가로막듯이,

   무장한 세눈박이 종족이 공격해 온다!

   극급(★1 획득의 대중 : 평균 Lv25)



유릭세스: 흠······. 유물줍이라는 건, 이것들 병기에서 쓸 만한 파츠를 회수하는 생업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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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아: 이걸들이라니······어떻게 봐도 종언요새 제우스라고?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있는 것 같지만, 어떤 것도 위험한 걸로밖에 안 보인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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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얀카: 태반은 망가졌지만 말이지. 하지만 그 중에는, 내 총 같이 아직 쓸 수 있는 게 잠들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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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얀카: 물 끓이는 그릇이라든가도 있고······. 자동 조리기가 나오는 일도 있다고?

안나: 오거스타 씨가 들으면 흥미를 가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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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릭세스: 그래서, 세눈박이 종족은 그것들 유물을 독점하려 하는거군.

유릭세스: ······역시, 먼저 프리얀카의 마을을 방문하기로 한 건 정답이었던 것 같다.

아킬레아: 아아? 어째서야?

아이샤: 물품의 강제적인 수탈. 그것도 생활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 것을 빼앗는 것 같은 세력. 대화가 성립할 가능성은 낮을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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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릭세스: 그래. 잘못 했다간, 트집을 잡아서 이쪽의 무기나 도구를 유물 취급해서 빼앗으려 들지도 모르지.

아를렛: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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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사: 아를렛,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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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렛: 우-웅, 뭘까, 이 냄새. 어쩐지 탄내 나는 것 같은.

유릭세스: ······이건, 가까이에서 전투가 있었나? 화약 냄새와 비슷하다만.

프리얀카: 앗, 아아아아앗!! 저쪽! 마을 쪽에서 연기가!

유릭세스: 곤란하군······. 왕자, 세눈박이 종족이란 놈이 나올지도 모른다. 서둘러서 마을로 향한다!



<Battle Start!!>


   -- 세눈박이 귀족이 있는 동안, 세눈박이 종족들의 공격과 방어가 상승합니다.


<전투 종료>



종자?: ······각하, 스캐빈저들에게, 협력자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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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그래. 이 눈으로 봤다. 예의 놈들의 동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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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불명입니다. 하지만ーー

귀족?: ······실력은, 확실하다. 귀찮은 일이 되기 전에 정체를 알 필요가 있겠지.

종자?: 뜻하신 대로.

귀족?: ······분명 놈들, 저 남자를 「왕자」라 부르고 있었지.

귀족?: 우리들이 모르는 땅에서 온 침략자인가, 혹은 어딘가에서 흘러들어온 자들인가.

귀족?: 어느 쪽이 됐든, 이 세계의 모든 것은 우리들의 소유물. 네놈도 또한, 내 것으로 삼아주마. 다른 귀족 놈들에게 빼앗기기 전에 말이다.



<CL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