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들은 얘기라서 약간 왜곡이 있을 수 있어


어떤 늬양스인지만 이해해줬으면 좋겠음




한 테니스 선수가 있었는데


이 선수가 포핸드, 일명 스매쉬를 치는 방향은 탑급인데 백핸드, 오른손잡이로 치면 왼쪽으로 오는 공을 치는 방법인데


백핸드가 엄청 약하다고 했고, 상대 선수들도 이거를 캐치해서 집요하게 백핸드 방향으로 공을 보내는 공략을 했고


이거에 많이 당하여 백핸드를 기량을 높이기 위해 많이 노력을 했지만 실력은 계속 제자리 였어.


그러다 한 코치를 만나게 되었는데 선수는 어떤 코치를 받을 지 궁금해 했지


그런데 코치가 하는 말은 딱 하나


"뛰어라"


선수는 당연히 백핸드에 약하니 백핸드 기량일 높일만한 코칭을 받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냥 뛰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몇개월 내내 육상 선수 마냥 뛰기만 했어.


그리고 라켓을 잡을 날이 온거지


드디어 백핸드를 공략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들떴지만


코치의 말은 또 단호했어.


"포핸드로 쳐라"


????? 선수는 또 당황했지.


"나는 백핸드가 약해서 다른 선수에게 밀리고 있는데 왜 포핸드로 치라고 하냐" 라고 선수는 말했는데


코치가 하는 말은


"너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포핸드를 가진 선수다, 약한 백핸드를 위해서 너의 장점인 포핸드를 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

"세계 최고의 포핸드 선수를 목표로 상대방을 제압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다."

"상대가 백핸드 방향으로 공을 치면 단련한 다리로 빨리가서 포핸드로 되갚아줘라" 라고 했어.


약한 부분을 보완을 한게 아닌 강함으로 약함을 덮은 느낌이지


몇개월간 뛰기만 했고, 백핸드로 오는 방향으로 오는 공도 포핸드로 칠 수 있게끔 단련했고,


결국, 그 선수는 전설적인 선수가 되었다고 한다.




약간 오글거릴 수도 있고, 소설인지 실화인지도 모를 얘기인데


념글 읽다가 옛날에 들은 얘기가 생각이 나서 한번 끄적여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