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8살인데 중1때부터 프로게이머 한답시고 게임만 주구장창 해서 라운드 숄더랑 거북목 둘 다 왔는데, 이거때문에 성장기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안크는 것 같고 옷을 입어도 핏이 안예쁘고, 뭐만해도 두통이 옴.

1년전부터 헬스하는데 일부러 목을 피고 운동을 하면 두통때문에 토할거같기도 함. 근데 거북목 고치기는 진짜 힘든거 같어.
그나마 헬스해서 어깨는 펴졌는데 거북목은 못고치겠다
난 내가 게임을 하기 시작했을 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안할듯.
남들보다 좋은 에임을 얻었지만 대가가 너무 크다.
님들은 겜 시작했을 때로 간다면 다시 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