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랩 하면서 솔직히 그리드샷이나 스파이더 샷 존나 빠르게 쏴대는 거 보면 걍 신기함.
나는 그리드샷 75000점을 못 넘기는데 ㅋㅋ
그냥 더 빨리 쏘려고 하면 아예 맞지를 않음
게임 내에서 트래킹 캐릭을 좋아해서 주로 파는 건 트래킹인데 이것도 정말 안 늘음
스트래핑 트래킹 평균 명중률 58퍼 나오고 잘 되면 65까지 나오는 정도 circle track 평균 56
스피어는 보통 65~67 정도 나옴
딱 사람들 이 프로그램 처음 시작하면 보통 이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현타가 씨게 옴
이 전엔 에임히어로를 300시간쯤 했는데 한번도 클래식 10단계 끝까지 완주 못함. 라이트닝건 보통 난이도로 평균 39~41 정도 나왔고 하드는 27퍼가 최대인 상태로 그만 둠
하루종일 겜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겜할 시간에 트레이너만 붙잡을 순 없어서 지금은 트레이너보단 주로 겜 내에서 연습하는데 이건 더 안 느는 것 같다 ㅇㅇ
무빙 좋은 워크샵에서 트래킹 연습하면 명중률 진짜 안 나옴
연습할 때는 나도 무빙을 치면서 함. 벽을 끼고 쏘는 연습같은 거 하고 ㅇ
그래도 미세하게나마 느는 느낌이 실게임 내에서 잘 적용되면 그나마 좋을 텐데 그것도 아님.
분명히 연습할 땐 맞췄을 만한 움직임 상대로 에임이 다 벗어나는 거 보고 멘탈이 나감
몇번 빗나가면 상대랑 붙었을 때 무의식적으로 질 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듦
쏘면서 안되는 부분을 직접적으로 찾기도 쉽진 않은데 해결법 찾기는 훨씬 더 어려운 것 같다.ㅋㅋ
특히 상하에임은 힘을 많이 주면서 이상한 예측샷 날리는 걸 조심하려 항상 연습하는데 실전에서는 그게 너무 어려운 것 같음
인지하고 침착하게 다시 쏘려고 하니까 템포를 다 놓치고 계속 빗나감
자신감, 릴렉싱, 똑같은 자세.실전에서 연습과 똑같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한 필수요소 3가지임.자신감은 말그대로 '난 쏘면 무조건 저 새끼 대가리를 뚫어버릴 자신이 있다.'이런식으로 자기최면을 거는거임.릴렉싱은 실전때 긴장으로 인한 과한 힘주기나 경직등을 풀어주는 거임.
똑같은 자세는 말그대로 연습과 똑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거.게임이 오래 지속되면 생각보다 자세가 처음과 비교했을때 많이 변함.가령 허리가 좀 더 숙여진다거나 마우스 그립이 비틀어졌다거나 등등.이런걸 다 의식해가며 니가 고칠려고 해야함.단순히 '난 연습했으니까 잘쏠거야'이 생각 하나만으로는 절대 연습하고 똑같은 퍼포먼스 안 나옴
에임히어로 300시간동안 큰 변화없었으면 연습방식에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안했냐 그리고 그리드샷 큰 의미없어 손풀기용이야 너 마우스 dpi나 모니터 주사율 이런거 하나도 모르지? 에임갤 념글 쭉 읽어보고 문제점 찾아라
성장이 빠르려면 연습할때 머리를 쓰고 많은 시도를 해야 성장이 빨라짐. 예를 들어 언더 슈팅이 많으면 그 이유를 생각해봐야됨. 근데 에임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워낙 많아서 특정이 힘들겠지만 스스로 그 요소들이 뭔지를 인지하는것만으로도 좋고 어차피 해결방법은 별로 많지않고 간단한 경우가 많음.
언더슈팅이 자주나면 감도를 올리거나 현실에서 마우스을 더 제대로(많이) 움직이면 되겠지. 그럼 그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적용해보는 이런 절차를 계속 거치면서 실력에 살이 붙는거임. 그러다 그 살이 나중에는 별 의미없다 혹은 나아진 내 스타일에 안맞으면 또 덜어내고 그러는거임.
그리드샷 75000~80000나오는데 옵치 43~45 히트스캔으로유지함 난 개인적으로 코박 에이머루틴하고난후 폼유지에 도움많이받음 오버워치같은경우는 마우스에임만큼이나 키보드에임이 중요한 게임이라 연습할때도 움직이면서 쏘는게 실전퍼포먼스에 영향많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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