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요약써놨다
감도
이건 언제나 fps하면 굴러다니는 떡밥임.
그래서 글 한번 끄적여보려고함
1.감도 뭐써야할까
일단 보통 감도를 맞추는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게 자기가 아무생각 없이 돌려서 90도,180도가 돌아가는 감도를 찾으라고 하거나
자기 편한감도가 젤 좋다고 하는데 이건 반만 맞는말임.
일단 겜 첨하는사람들 보면 대부분 고감도인 경우가 많음.
왜냐면 요즘 마우스 dpi특성상(800~1000) 게임을 안하던 사람들은 손목만 사용하는것에 익숙해져있는거임.
오버워치 기본감도인 15도 고감도이고, 즉 우리한테 기본적으로 편한감도는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고감도임
다만,우리가 안정적인 에임을 가지기 위해 저감도와 팔을 사용하는 에임을 훈련했고, 이게 손목보다 더 익숙해진 사람들한테 고감도보다 저감도가 편해지는거임.
즉,지금 자기한테 가장 편한감도는 자기가 가장 오래 사용해왔던 평면감도와 입체감도의 적절한 평균일거임.
머슬메모리가 우리 감도의 편리함을 결정한다는 말임.
대부분의 프로들이 인생감도같은건 없다고하는 말 역시 여기에 대입해볼수있음.
걍 자기가 가장 오래사용한감도가 자기에게 인생감도가 되는거임.
2.저감도vs고감도
그럼 저감도,고감도 뭐가 좋을까?
각각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겠지
저감도- 고감도-
에임 각도가 좁아서 안정감이 생길거임. 감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안정감이 좀 떨어질거임.
민감도가 느리기때문에 컨디션이나 주변 영향을 덜 받을거임.(기복) 힘조절때문에 그날그날 컨디션따라서 기복이 좀 생길거임
화면이 잘 안돌아가니까 고감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반응이 힘들거임. 반응이 빨라짐
힘조절은 고감도에 비해 많이 중요하진 않음 자기가 적을 바라보는 시선이랑 에임을 일치시키기 좀 더 쉬워짐
뭐 이정도 있는거같은데
여기서 자기가 매혹되는 장점같은게 있으면 써보는것도 나쁘지않음.
에임.
사실 감도를 이것저것 바꿔보거나 하는것도 에임이 좋아지고 싶어서 하는거다.
에임이 좀 더 효과적으로 좋아지는 방법을 찾아보자.(연습법)
일단 화면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해야한다.
자기가 이해하고있는지 어떻게 알수있나?
당장 조그만 선같은거라도 무의식적으로 움직여서 정확히 따라갈수있나 확인해보는거다.
예를 들면 인게임에서 대각선으로 뻗쳐있는 선같은게 있으면, 그런걸 자기가 마우스를 어느방향으로 움직여야 화면도 따라 움직이는지 알아야한단거다.
이게 기본이다.
게임을 좀 많이하다보면 쉽게 할수있다.
그 다음,여기가 게임을 어느정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
자기 에임의 문제점을 알아야한다. 어떻게 알수있나? 자가피드백.
자기가 에임한걸 녹화하거나 해서 지켜보다보면 에임이 안맞는 부분에서 뭔가 찾으려고 해보는거다.
에임의 범위가 좁아서 적이 크게 움직이니까 따라가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움직임이 있다던지
시선과 에임이 일치하지않아서 적의 주변을 맴도는지
자기 에임의 문제점을 스스로 체크해보는거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해보는거다. 내가 이 부분에서 안정적으로 에임할수 있는 범위가 여기까지니까 쏘기전에 마우스를 다시 원점으로 옮길걸.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자기가 찾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법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거다. 예로 에임 범위가 좁다고 하는사람들 여럿 봤는데 십중팔구 마우스패드를 전부 활용하지 않거나 팔꿈치를 축같이 한곳에 박아놓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축이되는 곳을 상황에 따라서 풀어주거나 극단적으로 저감도로 바꿔서 마우스패드를 자연스럽게 전부 활용하게 해주니 대부분 해결되었다. 이렇게 자기가 에임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알고, 문제점을 알고, 스스로 생각해서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에임이 개선될수 있을거다.
요약-감도는 지 오래쓴게 가장 편한거고 인생감도 같은거 없으니까 너무 극단적으로 저감도나 고감도아니면 아무거나 가져다 오래써라
에임은 일단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고 자기가 어느 상황에서 에임이 불안정해지는지 파악하고 개선할수 있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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