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감도충 에린이임


자이우 그립보고 드는 생각 적어봄




먼저 일반적인 그립방식부터 보자면








예전에 한 갤럼이 올린 영상임


보통 대칭마우스로 이렇게 그립을 하지 않나 싶음


마우스를 좌측으로 살짝 비틀어 쥐었고




경량마우스와 슬라이딩 패드


핑거/클로




굉장히 슬라이딩한 마패, 마우스세팅이지만


팔을 붙이고 손목을 살짝 떼거나 붙여서 팔의 움직임을 잡아줄 수 있어 손목과 손가락 활용에 안정감을 챙길 수 있음


내가 쓰지 않는 방식이라 잘 모르겠지만 팔에임으로 끌어친다면 렐라그립마냥 감각적인 제동이 가능할 듯





다음은 자이우 그립임






쪼낙도 비슷한거 보면 이렇게 잡는 사람 꽤 있을듯?




손목을 패드에서 떼고 마우스 위에 손을 완전히 올림


-> 좀더 자유로운 팔의 움직임, 제동과 안정감 떨어짐




손목이 오른쪽으로 살짝 회전 (벡시는 이걸 틸트그립이라 부름)


-> 비대칭 마우스 사용시 특징으로 벡시 말로는 버티컬 그립에 가깝기 때문에 손목이 편하다더라


근데 자이우는 S2로도 저렇게 사용함


전완근 또는 팔꿈치로 책상에 지지

-> 축이 생겨서 좌우 팔에임에 안정감이 생기지만 상하 에임이 걸림


이렇게 잡을 경우 팔이 움직이기 편한만큼 제동에 힘이 더 들어가기 때문인지

자이우나 쪼낙은 브레이킹 패드를 사용함


여담으로 이렇게 마우스위에 손을 올리면 당연하게도 마우스가 작게 잡히는 데,

mx518 같은 마우스를 손목 붙이고 그립하면 뒤지게 커서 클릭부에 손가락 끝이 간신히 닿는 팜그립 마우스가 되는데

손목떼고 손을 올리면 그립의 위치가 올라가서,

내 보통크기 손으로도 클로그립에 딱맞는 마우스가 됨

후기들 보면 평범한 손에도 크다는 얘기가 많은데 손목 붙이는 사람들인 듯


이상 에린이가 느낀 점임

태클 매우 적극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