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에임으로 유명한 여러 전프로나 현직 프로들 자세 살펴보면 어깨가 움츠려있거나 팔이 정자세에 비해 떠있거나 손목에 무리가 가는 그립을 쓰거나 하는 등등.
생각보다 완벽한 정자세로 게임하는 프로들이 그리 많지 않음.
여기서 알수있는 포인트는 '무조건 정자세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이거다.
물론 정자세가 건강에도 좋고 어느정도 에임 퍼포먼스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건 맞지만, 굳이 정자세에만 미친듯이 집착할 필요는 없다는거지.

아무리 시뮬을 돌려봐도 자기하고 맞는 자세가 정자세하고 거리가 멀다면 자세를 바꾸는 게 아니라 컨디션 조절을 해서 어느정도 타협을 하는 게 맞는 판단일 수도 있음.
가령 자기가 선택한 자세가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라면 30분마다 한번씩 허리 스트레칭, 꾸준한 허리운동으로 커버시켜주면 됨.
너무 정자세에만 생각이 머물러있는 애들이 많아보여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