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생각나는 대로 쓸게

장점

1. 마우스 컨트롤은 확실히 자유분방해짐

2. 세밀한 컨트롤이 더 빠름

3. 마우스 컨트롤이 쉬워지니 적 반응이 빨라짐

장점은 진짜 마우스 컨트롤이 ㅈ되게 좋아짐


단점

1. 손이랑 마우스 상성이 존나 중요함

마우스 코팅이랑 손에 땀이 얼마나 나는 지 존나 중요함

나는 손에 땀 0이고 지무선이라 잘 안 잡힘 전에 쓰던 g302로 해보면 괜찮더라


2. 퍼포먼스 불안정

마우스 컨트롤을 얻은 대신 안정성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핑거에 고감도보다는 훨씬 낫지만 팜이나 팜클로 클로에 비하면 핑거 저감도는 안정성 낮은 듯


3. 팔과 손가락 동기화가 쉽지 않음

동기화라는 표현이 맞을 지는 모르겠는데 손목과 팔은 연결돼 있어서 동기화가 편함

근데 손가락은 팔이랑 동기화가 잘 안 됨


4. 손목통증

예전에 감도랑 그립 바꾸고 나서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손목 뻐근함이 느껴짐



단점을 많이 썼지만 장점이 기똥참 컨트롤 ㄹㅇ 오진다

나는 단점 1번 때문에 포기

이거 리얼 재능충이면 핑거 저감도하면 포텐셜 지릴 거 같음

다른 그립 유저들도 일주일 정도 해보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