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님들

제가 몇 년 전부터 판수박치기 하면서 그냥저냥 잘하는 정도로 겜을 즐기다가

어느날 문득 좀더 잘 맞추고 싶은 바람이 들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머리를 맞추면 킬이 나오는 무기를 쓰는데 희한하게 이게 연사가 되지 않는 투사체라 예측샷을 해야 하는데요.

 

1. 밑에 있는 글을 보니 상대방을 끝까지 보고 쏴라(크로스헤어는 마지막에 일치시키면서)라는 덧글이 있던데, 글 자체는 힛스캔 무기에 관한 거였지만, 저 같은 경우에도 적용됩니까? 상대방은 점프나(그 카스 글옵에서 쓰이는 버니합? 비스무리한거) 아니면 와리가리로 저의 샷을 피하려고 하는데, 저는 그걸 예측해서 쏘되 상대방을 끝까지 보고 여기에 올 듯이라고 생각하고 그 여기에 쏘는 것이 옳죠?

 

2. 상대방이 아무리 점프나 와리가리를 해도 근거리, 근중거리에선 제가 쏘는 것을 보고 순간적인 반응속도로 본인이 지금 당장 움직이는 관성을 어기면서 움직이는건 힘듭니다.(투사체 속도도 빠른 편이고 게임이 꽤나 빨라서)

전 판수로 밀어붙여서 어느정도 '감'만 있는 상황인데요. 혹시 이런 걸 이용하기 위해서 게임녹화를 하고 제가 스스로 피드백하는건 효율이 좋습니까? '아 얘가 이런식으로 무빙하면 이 자리로 오네.'라는걸 알기 위해서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면 안하는 게 낫습니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투사체 연습에 대해서 다른 추천하실 만한 거 있으시면 덧글 써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