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님들
제가 몇 년 전부터 판수박치기 하면서 그냥저냥 잘하는 정도로 겜을 즐기다가
어느날 문득 좀더 잘 맞추고 싶은 바람이 들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머리를 맞추면 킬이 나오는 무기를 쓰는데 희한하게 이게 연사가 되지 않는 투사체라 예측샷을 해야 하는데요.
1. 밑에 있는 글을 보니 상대방을 끝까지 보고 쏴라(크로스헤어는 마지막에 일치시키면서)라는 덧글이 있던데, 글 자체는 힛스캔 무기에 관한 거였지만, 저 같은 경우에도 적용됩니까? 상대방은 점프나(그 카스 글옵에서 쓰이는 버니합? 비스무리한거) 아니면 와리가리로 저의 샷을 피하려고 하는데, 저는 그걸 ‘예측’해서 쏘되 상대방을 끝까지 보고 ‘여기에 올 듯’ 이라고 생각하고 그 ‘여기’에 쏘는 것이 옳죠?
2. 상대방이 아무리 점프나 와리가리를 해도 근거리, 근중거리에선 제가 쏘는 것을 보고 순간적인 반응속도로 본인이 지금 당장 움직이는 관성을 어기면서 움직이는건 힘듭니다.(투사체 속도도 빠른 편이고 게임이 꽤나 빨라서)
전 판수로 밀어붙여서 어느정도 '감'만 있는 상황인데요. 혹시 이런 걸 이용하기 위해서 게임녹화를 하고 제가 스스로 피드백하는건 효율이 좋습니까? '아 얘가 이런식으로 무빙하면 이 자리로 오네.'라는걸 알기 위해서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면 안하는 게 낫습니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투사체 연습에 대해서 다른 추천하실 만한 거 있으시면 덧글 써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먼겜 먼총인데 저렇게만 말함 어케아노
카온이요 10년만에 다시해봄ㅋㅋ
팀포하냐 - dc App
카온이요! 최근에 시작했는데... 팀포는 찍먹만 해봄...
무칠련...카온이면 에임 굳이 필요하냐 그냥 대충쏴도 맞는데 - dc App
힝... 투사체무기라서...
카온 투사체면 뭐 있음? 거의 에임핵 무기밖에 없더만 - dc App
게이볼그나 혈적자 플마건? 그런것도 있고... 아 궁니르도 있네용
실제로 쓰는건 궁니르뿐이네 심지어 스플뎀이나 a모드 쓰지...무친..일단 에임연습이니 좋은 방향이네 - dc App
재미가 있잖아요 ㅋㅋ 쾌감이 있음...
투사체는 항상 그냥 적만 보고있으면 손이 혼자서 예측을 해주던데 일단 내기준으로는 저기 알려준사람처럼 적만보는듯
오호 참고하겠음다
게이볼그 중첩딜로 머리터뜨릴때가 재밌었는데....
지금도 가능은 하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