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갤 주제에 안맞게 개인적인 푸념 늘어놔서 미안하다.


하루 한시간 내지 두시간 씩 하면 그래도 에임 퍼포먼스가 나아지지 않을까 이생각을 하면서 에임연습을 접했는데


타겟 스위칭을 감도로 해결하고자 한 생각, 특정 프로게이머(s1mple 이라는 닉 사용하는 글옵 프로로 기억함)가 사용하는 감도 그대로 따라한 덕분에


슬럼프가 여럿 왔고 퍼포먼스도 기대한 만큼 안나와서 너무 심란했다.


물론 해결하고자 한 방향성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건 이성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투자한 시간이 있는데 받아들이기는 힘들었음.


결국 쓰던 EDPI 4000 버리고 cm/360 43.295, 3200으로 돌아와서 다시 연습을 하고 있음.



맨 위에 첨부한 이미지는 내가 에임연습하기 극초반에 봤던 념글인데 연습에 임하는 자세에 있어서 이상적인 해답을 제시해주신 분임.


아직 내가 지향하는 퍼포먼스에는 다다르진 못했지만 온갖 심란한 마음을 다잡게 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