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게임 별로 안할꺼라고 다 최소화 시키고,

 그래놓고도 욕심은 있었는지 살짝씩 에임연습은 꾸준히 했는데 어느정도 오르다가 정체되더라.


 물론 시간투자 적게하긴했는데, 그땐 '아 역시 에임실력은 적은시간 꾸준히 하는걸론 안되는건가' 하고 접었는데,


 지금보니 방법이 잘못된거였네....


 시간투자 많이할떈 고민을 많이하고 쪼개고 또 쪼개서 부족한 부분들을 향상시키고 다시 그걸 아우르는 작업, 그후 다시 부족한걸 찾고 내 에임을 쪼개고 쪼개서 올리는 걸 반복했었는데


 짧게 시간 가지면서 고민을 덜했고, 연습 시간이 짧다보니, 쪼개서 여러 훈련을 돌릴 생각을 안하고 통합적으로 하던 시나리오만 해서 정체됐었던듯.




 짧게 말해서, 학창시절 공부할 때

 1. 문제를 풀고

 2. 오답노트를 하고

 3. 적용 하고

 를 반복했어야 하는데


 그냥

 문제만 주구장창 풀고 틀린거 한번씩만 보고 계속 문제풀이만 하니,

이미 아는 문제들, 아는거 다시보는거만 반복하는거지, 드믄드믄 나오는 모르는 부분이 묻히니까 실력이 안는거였네.


 학창시절엔 그런 애들 보면서, 그건 공부가 아니고 자기만족이다. 했는데 내가 하던게 그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