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 따라가는 을 반복해서 하는게 아니라
보고 (이동 방향, 이동 속도, 가속도) 등을 고려해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거임
예를 들면 상대가 갑자기 반대방향으로 꺾었다 이랬을때
방향을 바꿀때는 잠깐 멈췄다가 움직여야 되니까
그걸 보고, 바꾼 방향 쪽에 에임을 갖다대고, 이동속도에 맞게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
이라고 생각함
말로 이렇게 적어놓으면 존나 복잡해보이지만
일상생활에서 모두 하고있는거임
예를들면 에스컬레이터 탈때나 내릴때 움직이는 계단을 보고, 속도에 맞춰서 내 몸은 준비를 하고 있음
뜬금없이 이딴 병신글을 왜 적냐
나처럼 연습할때 보고 따라가야지, 예측하지 말아야지 이러면서 저능아짓 하지말라고 적었음
힝
이래서 몸이 피곤하면 에임 망가지는거였나 - dc App
그냥 보고따라가는게 낫다 이것저것 계산을 어떻게하노 운영하기에 바쁜데 나도 그렇게 여러가지 신경쓸 때 있었는데 그냥 원초적으로 보고 따라가려고 하는게 잘맞고 기복도 적음 - dc App
본문에도 적어놨듯이 쏠때마다 저걸 계산하라는게 아님 우리 몸은 자동으로 그런 계산을 하고있고, 내가 글을 좀... 이상하게 쓰긴 한듯
나 에임 연습 처음 할때 애들이 하도 보고 쏴라 보고 따라가라 보고 끝을 쫓아가듯이 쏴라 뭐 이런식으로 가르쳐줘서 그거 신경쓰다가 오히려 에임 더디게 늘었던 경험이 있어서, 나같은 애들 생기지 말라고 쓴 글임
이게 맞음 ㅇㅇ 보고 따라가는게 베이스긴한데 코박스랑 처음하는 인게임과 괴리감이 느껴지는건 인게임내에서 기본적인 캐릭 이속이나 스킬별 이속 이런게 몸에 익어야 완벽란 트래킹이 나올수있음 ㅇㅇ 니말이맞다
글쓴애랑 나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었네 무빙 방향을 보고 가속도랑 속도를 고려안하면 덜덜 떨리거나 에임이 무한 플릭식으로 나가거나 아니면 한박자 늦게 따라가게 되더라 좋은 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