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최근 일 하느라 글 쓸 시간이 없었다



지금도 시간 날때마다 메모장에 빨리 쓰는거라서 전편보다 말이 짧아져도 이해해주기를 바람



중급편 시작



중급편에서는 뭐를 다루냐면



1. 에임 방식 전공 찾기

2. 게임이 잘 되는 자세

3. 기복을 줄이는 방법

4. 가장 효율적인 에임법



에 관해 다룸








1. 에임 방식 전공 찾기


에임 전공 찾기 이 제목만 보고 분명


"에임에 무슨 전공이 있냐?"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꺼다


그리고 그중 대다수는 "해봤자 플릭 / 트래킹이겠지 뭐" 라고 생각할꺼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에임이 크게 플릭과 트래킹으로 나뉘어져있는것은 맞다


근데 이게 비유하자면 걍 과는 이과 문과만 있다 라고 생각하는것과 같음



이과계열에서도 수학, 공학, 기타등등으로 나뉘듯이 사람마다 에임 전공이 다름


쉽게말해서 타고난 재능이라고 보면 편하다



누구는 첫 1회 플릭만 잘 될수도 있고


누구는 플릭 트래킹 둘다되는데 오래 따라갈수록 정확도가 낮아지거나


플릭 정확도는 낮은데 트래킹은 잘하거나 등등



특화중에서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나뉨


그리고 자신의 전공을 찾는게 왜 중요하냐면 약점 보완에 중요하다



만약 자신이 플릭을 잘하는데 트래킹을 못한다, 그럼 트래킹 연습을 하겠지?


근데 사실 자신의 문제점이 트래킹을 못하는게 아니라 트래킹을 짧게짧게 하는 플릭처럼 하고있었고, (이걸 래피드트위치? 라고 한다더라)


사실 플릭을하는게 좀 빠르게 하는 트래킹으로 몸이 인식하고있었다면?


트래킹 연습을 한다고해서 트래킹을 늘어나지 않는다


왜냐? 사실 자기가 트래킹한다고 생각했던건 트래킹이아니라 사실상 플릭이니까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일단 자기가 잘하는거 먼저 더 키워라" 이다


손흥민이 축구잘한다고 피구연습하면 축구 선수가 될수있을까?


김제덕이 양궁잘한다고 다트연습하면 양궁 선수가 될수있을까?



일단 자기가 잘 하는거 먼저 키워라


일단 플릭이나 트래킹 둘중 하나라도 잘 하게 되면 누구한테 강의받을 필요없이 자기 단점이 보이게된다


그니까 일단 자신의 에임 전공을 찾고, 잘하는거 먼저 연습하자



그럼 자기 전공은 어떻게 찾냐?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말해주자면 방법이 있는데 없다


사람마다 측정방법, 기준, 체감이 달라서 제 3자를 기준으로 삼는게아니면 다 다르게 나온다


그러니 걍 겜하면서 아쉬웠던 생각들을 찾아봐라


"아 이때 트래킹 잘만했으면 이겼는데"


"아 이때 하복 차징직후 초탄 몇발 맞추면 기절이였는데


"아 이거 플릭 조금만 더 하고 쏠껄"


너가 아쉬운 상황속에 답이 있다. 잘 생각해봐라.


너가 아쉬웠던 상황들 대부분이 같은 분야일꺼다


그럼 그게 너의 약점이고, 그럼 상대적으로 반대가 너의 강점이겠지?


그게 너의 에임 전공이다













2. 게임이 잘 되는 자세


인터넷에 게임 잘 되는 자세치면


무릎 90도 허리 90도로해서 바르게 허리피고 앉아라


가 대부분이다


근데 이러면 허리 진짜아픈사람들이 몇몇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이런 자세를 못한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겜 잘되는 자세의 핵심만 찍어주도록 하겠다


1. 어깨와 쇄골, 날개죽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야 함


2. 손목이 휘어지지 않아야 함


3. 팔에 무게가 들어가지 않아야 함


이거 세개만 기억하면 의자 높낮이든 책상 높낮이든 겜 잘되는자세 대부분은 찾을 수 있다



"엥 저는 걍 편하게 앉는게 잘되는데요?"


하는 사람들은 걍 편하게 앉으면 된다








3. 기복을 줄이는 방법



가끔보면 게임하면서


"아 난 기복이 너무 심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기복이란 기본적으로 자신의 평균 실력이 안나오거나, 오늘따라 묘하게 게임이 안되나거나


혹은 최대 포텐셜은 늘었는데 막상 평균 포텐셜나오니까 기복이라고 생각하거나 중 하나이다


그게 계속 반복되면? 슬럼프가 왔다고 생각되는거다


그럼 기복을 어떻게 줄이냐?


게임을 끊었다가 다시한다


미친듯이 게임을 한다


등등의 방법이 있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게임했다 쉬고 게임했다 쉬고를 반복하는거다


어떤방식이던 너의 포텐셜이 늘었으면 그건 축하할일이지만


반대로 너의 몸은 아닐수도 있다



뇌는 "아 이정도 플레이 되겠지? 손아 해봐" 라고 시켰는데


손은 "그게 되는거였냐?" 같은 상황인거다



이때 시간단위로 했다 쉬었다를 반복하면


조금씩이지만 최저 포텐셜을 조금이나마 올릴 수 있다



실제로 에임연습 곡선을 보면 상하상하로 그래프가 요동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우상향의 모습이 나오듯,



게임에는 완급조절이 중요하다


흔히말하는 번아웃이 와도 기복이고,


진짜 단순히 운이 안좋아서 오늘따라 게임이 안 되도 기복인거다



즉 최대한 완급조절을 잘 해서, 슬럼프가 될 만한 상황은 전체적으로 줄이면서


조금씩 자신의 최저포텐셜을 예열시켜서 끌어올리면 된다









4. 효율적인 에임법


"저감도에는 팔에임이 좋아요"


"고감도에는 손목에임이 좋아요"


라는 소리는 다 거짓말이다


사람마다 팔 길이 다르고 다 다른데, 그걸 감도 하나로면 에임방식을 구분짓는다?


말이안된다



그럼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가장 효율적이게 에이밍을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손목을 80% 정도 쓰고,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팔을 섞어주면 된다




모두 알다시피 팔로 에이밍하는것보다 손목만 써서 에이밍하는게 정확도는 훨씬 높다


그래서 옛날에 보면 카스같은 극 세부조절 필요한 게임 빼곤 고감도에 손목에임쓰는 이유다


감도가 높아도 손목으로 빠르고 느린거 완급조절을 잘 해서 쏠수 있기 때문




일단 손목으로 에이밍을 하되, 기동범위를 넘어갈락말락하면 팔을 옮겨주면 된다


단 여기서 단순히 팔 위치를 옮긴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중심축을 옮긴다 라고 생각해야함


여기서 더 발전한다면 팔로 옮길때 손목은 다시 중심부로 돌려서 에임 범위를 극대화시킬수도 있다








시간이 없어서 글 엄청 짧게 썼는데, 질문은 댓글로 달아줘라


다음 고급편에는 뭐 다룰지 모르겠지만 댓글로 설명하기엔 긴 것들 위주로 쓸꺼임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