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감도 핑거그립 첫 느낌은.

신세계. 이미 손가락은 평소에도 자주 쓰는 부위기 때문에

손가락만으로 마우스를 컨트롤 하는것은 이질감이 없음

팜그립에서는 못느끼는 미세한 오차 수정이 용이함을 느낌.

플릭에서 한방에 딱 딱 가던 것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넘어가거나 하게 되는데. 손가락으로 빠르게 오차를 수정이 가능.

물론 첫느낌일 뿐이고 곧 감도에 적응하면 딱딱 맞춰 가게 됨.

핑거그립은 팜그립에 비해 팔에서 멀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체감감도가 조금 빨라지는 것을 느낌

컴파스를 생각하면 될듯. 물론 적응의 문제.

저감도 핑거그립이라 하면.

사실상 클로와 팜은 손가락의 움직임을 거의 봉인. 손목과 팔을 통한 에이밍이라고 생각 되는데.

핑거그립의 경우 손가락,손목,팔을 모두 활용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생각되서 저감도 핑거그립으로 바꿈.

사실 이건 이론상일 뿐이고.

내가 느낀 바. 현실은 좀 냉혹함. 사실 팔목이건 팔이건 자유롭게 움직이기까지 너무 어려움.

손가락 손목 팔이 생각없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까지는 참 오래걸릴 것 같음.

또 본인의 경우 팜으로 깊게 잡는것을 선호했는데. 이렇게 잡개되면 손목부분이 패드에 걸리적거리는것을 좀 방지 하는 느낌이 들었음.

땀에서도 좀 프리하게 되고 (패드에 잘 안닿아서)

핑거그립의 경우 손바닥이 바닥이 닿게 되는데 팔에임 할때 조금 거슬림

(물론 안닿게 할순있지만 너무 불편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텐셜이 있다는 점. 더 익숙해질 여지가 있어서 좀더 핑거그립을 싸볼까 하는중.

참고로 처음 핑거그립을 하면.

손가락만으로 마우스를 잡기 때문에 약지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심지어 그립이 불안불안하기 때문에 팔도 아픔.

인대나 이런 부분이 아니고 안쓰던 부위를 쓰는데서 나오는 통증이니까 곧 나아짐 걱정 ㄴㄴ

그냥 갑자기 일하다가 시간남아서 두서없이 적은 글이니까 참고만 하고.

개인적으로 마븅이라 마우스도 여러가지 만져봤는데.

핑거그립에는 오딘o- , 울라2 정도가 가장 좋았음.

Mm710이나 이런류들은 좌우가 너무 넓더라.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