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버러지가 되어버린 나 자신에게 짜증나서 그냥 다시 하지말까 하다가


그냥 무의식적으로 내가 고집해왔던 세팅 갈아엎고 그냥 다들 좋다고 하는 정보들 긁어모아


자세, 모니터 높이, 책상 의자 높이등 적절하게 수정하고 코박스든 인게임이든 돌려보니 그게 체감이 확 오게 되는 느낌?


그냥 자기 객관화가 잘 안 되다가 그냥 고집 내려놓고 내 몸에 맞게 세팅하니 훨씬 좋은 것 같다


괜히 이 세팅으로 그 정도샷 쐈던 기억이 미화가 되어서 괜히 나를 옥죄고 있었던 거 아닐까 하는 기분?


신선하다..갑자기 에임질에 또 빠져들 것 같다


다만 괜히 아 오늘은 이세팅이 아니야 같은 미친 생각하게 될 수도 있으니 적절한 기간에 걸쳐서 수정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