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스몰 13층 찍고 손캠도 찍으려고 또 다시 13층 찍었어 이제 저점은 12층 꾸준히 나오네


스몰 13층 찍으면서 내가 받은 느낌 공유하려고함 뭔가 글로 다 풀어내기엔 나도 아직 미숙하고

뭔가 이 에임을 글로 풀어낸다는게 진짜 어렵더라고 그래서 받은 느낌을 위주로 풀어봄


첫번째 하고싶은말,


내가 생각하는 플릭의 프로세스는 큰 이동과 작은이동으로 나뉘는거같음


1) 목표물 본다

2) 목표물에 대해 오버슈팅이 안날 정도로 존나게 빠르게 목표물로 에임을 갖다댄다 (큰 이동)

3) 목표물과 내 에임이 어느정도 가까웠는지 확인한다

4) 3번에서 목표물과 에임 일치했으면 격발, 프로세스 종료 일치안했으면 5번으로

5) 3번에서 목표물과 에임 일치안했으면 2차로 수정한다(작은이동)

6) 격발 프로세스 종료.


내 생각은 위와 같은데 여기서 스몰 점수가 올라갈수록 되는 연습이

큰 이동과 작은이동임


그림으로 설명하면


11층 까지는 저렇게 큰 이동 후 도착한 에임이 타겟과의 거리가 멀었음

즉 2차 미세 수정을 많이 해야 했지(작은이동)


근데 13층 오니까 (영상을 보면 보일거임)

큰 이동 후 도달한 에임이 타겟과 바로 일치하는 경우도 있고

일치 하지 않더라도 2차 에임 수정 zone의 반경이 되게 작았음


그럼 2차에임 수정(작은 이동)을 조금만 해도 되고 명중률도 올라감


물론 2차에임 수정도 눈으로 보고 계속 의식적으로 목표와 에임과 일치했는지 확인하는 연습과정이

꾸준히 되어야함 이러면 명중률이 올라갈 수 밖에 없고

이 과정도 상당히 빠르게 진행됨 무의식적으로!


또 하나 내가 느낀게 있는데 이건 확실하지 않아서 일단 여기서 부턴 걸러들으셈


위에 그림은(그림으로 표현하니 되게 과장되어 보이는데 진짜 미세하게 느끼는거 알아주셈 그냥 걸러들어도됨 ㅇㅇ)

목표물로 에임을 이동시킬때 내가 받은 느낌임


큰 이동을 할때는 목표물을 보고 최대한 빠르게 이동하는데

목표물 근처에서는 미세하게 속도가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음(진짜 미세한거임)

왜 이런 느낌을 받았냐면


내가 낼 수 있는 100%속도로 타겟에게 가려고하면 그만큼 힘도 더 들어가고 2차에임수정zone 에서

손이 경직이 될 수가 있고 오버슈팅도 많이남


이게 영상에서는 속도가 줄어든다는 느낌이 안보일수 있는데

나는 분명히 아주 미세한 감속구간이 있다는걸 느꼈음 어디에서? 타겟 근처에서


이 때 감속은 어떤 힘으로 하냐 마우스를 조금 누르는 힘으로함(미세함 이것도)

한마디로 큰이동할때는 가볍게 훅 이동하고 감속구간에서는 마우스 누르는 힘을

조금 증가시켜 패드와의 마찰력으로 이제 미세에임을 정밀하게 하려고 준비하는거임


위 과정을 과장해서 비유로 표현하자면


저~~기 앞에 사람몸이 들어갈만한 구덩이가 있어

거기에 빨리 들어가면 이기는 게임인거임 ㅇㅇ


구덩이까지 전속력으로 달려가

구덩이가 보이면 어떻게 해야할까? 계속 달려?

ㄴㄴ 구덩이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하니까 속도를 아주 약간 줄일거임 그래야 쉽게 쏘옥들어가지

계속 달리면 구덩이를 넘어가버리니까

그런느낌이야


내가 하고싶은 얘기는 여기까지야


뭔가 받은느낌 설명하려는것도 참 어렵고 복잡하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음

결론은 미세에임수정 존나게 연습하다보면 그것 마저도 빨라짐 명중률도 올라가고 자신감도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