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맞는 감도라고 착각 하는 경우가 뭐냐면
1. 자기가 마우스를 처음 잡았을때의 감도가 기억속에 남아 있어서
2. 감도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던 시절, 쓰던 감도가 적응 되어서 기억에 남아있음
3. 자기가 가장 잘 되었던 때의 감도가 왠지 자기한테 맞는 감도 인거같은 착각을 하게 됌
5 라는 감도로 사용하다가 20 이라는 감도로 1주~1달 써본뒤에
다시 5로 돌아가면
5는 내가 알던 그 5의 감도가 아니게 됌
이건 딱 1시간 혹은 하루정도만으로도 느낄수 있음.
하지만 5의 감도에 좋았던 기억이 있으면
해골물을 마시듯 5의 감도를 미화시켜서
내감도 내감도 하게 되는것임
프로중에서 2천dpi 쓰다가도 몇달만에 5천~1만까지 올려서 쭉 썼던 사람도 몇몇 있음
감각이란 유동적인 것임
그러면 자기가 커버할수있는 범위에서 감도는 적응하면 같은거죠?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긴 하지만 이것도 나는 적용되는 게 그때 그때 달라요라고 생각함
근데 사람마다 적응하는 속도도 다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