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알려주는 코치나 이들을 총괄하는 감독 등 E-sports에서 종사하는 보드진들
혹은 이러한 에임에 관련된 부분을 연구하고 이에 대한 정보나 루틴을 가공해서 공유하는 크리에이터들
이런 사람들은 물론 게임 자체를 지금 당장은 프로게이머들만큼 잘 하진 않을 것임
하지만 이 사람들이 가져온 경험이나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나오는 산출물들은 정말 큰 의미가 있음.
이런 것들이 본질임. 저 사람들의 현재 상태, 이름값 이런 것들은 껍데기일 뿐이고.
당장 AIMER7 번역본의 도입부 부분만 잘 보더라도 저 사람들이 하는 말이 "너네가 알고 있는거 한 번 더 말해드림" 정도라는 걸 알 수 있음.
우리가 에임연습을 하는 이유는 에임을 늘리기 위해서임. 당연한 이야기고.
FPS게임에서는 기초적인 에임이 필요함. 특히 CS나 발로란트, APEX 같은 에임 비중이 어느정도 큰 FPS 게임에서는 더더욱.
적어도 동일 티어 평균 에임 수준인 상대와 1:1을 했을 때 비등비등한 정도는 나와야 티어 유지나 상승이 가능할 것이고
어느정도 뇌지컬이 되는 사람들은 이런 에임 능력과 무빙이라는 피지컬이 받쳐준다면 엄청나게 떡상이 가능할거임.
여기까지 와서 에임관련해서 질문하고 팁 얻어가고 하는 사람들은 아마 본인들에 대한 체크를 하고 현재 내 상태는 에임이 모자라다고 판단했을 거임.
게임을 오래 해왔고 어느 정도 수준까지 도달하고 나서 아 여기서는 상대보다 내가 피지컬이 딸려서 원하는 운영 자체를 못하는구나
이런 판단을 했으니까 에임연습을 시작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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