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기가 저감도 쓴답시고 팔에임만 쓰려는 미련한 짓은 절대 하지마셈.
뭔 짓을 해도 정밀도는 팔이 손(&손목)보다 훨씬 떨어짐.
저감도쓴다고 유명한 사람들 손캠보면 비중이 적어서
그렇지 손을 분명히 씀.
세밀한 에임은 손이나 손목이 전담하는거고 그외에
큰 움직임이나 화면전환 역할을 팔이 다 하는거라 보셈.
덧붙여 같은 저감도라도 감도대나 관절구조에 따라 케바케겠지만 또 큰 움직임이라고 전부다 팔을 과하게 써서 한번에 다 따라간다기보단 스스로에게 디메리트로 작용할 수 있어도 빠르게 팔을 쓴만큼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도록 범위를 정하고 사용하는 스킬을 기르셈.
나같은경우 그게 인게임 각도상 90도 안팎인데,
(참고로 내 감도는 옵치 기준 400 x 5.2임)
90도를 넘어 180도까지도 돌려야한다?
옵치를 예로들어 아나 수면총같이 한순간에만 집중해서 맞추고 땡인거면 모를까 내 감도상 솔져 트래킹같이 길게 끌게
되는 거 그지랄하면 팔 범위가 너무 커져서 손목에도 지장을 줘 제역할을 못함,
심지어 라지사이즈 패드써도 벗어나려는 상태인 경우가 됨.
때문에 빠르게 리프레시할 수 있도록 팔을 쓰는 범위의 최대치를 정하고 그걸 벗어나면 바로 원위치로 복귀시키고 다시 따라감.
이게 디메리트임, 한번 에임을 쉬고 따라가는 과정이
추가된다는 거.
저감도 특유의 안정성의 댓가같은거다 싶고 적응하면
게임할 때 겐지같이 마냥 고감도가 유리한 챔프아닌이상
생각보다 크게 디메리트로 체감안 됨.
에임은 타겟을 따라갈 수 있도록 스스로와 마우스를 동기화
해서 쫓기만 하면 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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