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초딩때 남들 다 서든할때도 안해서 fps라는걸 사실상 오버워치로 처음해서 재미들려서 옵치부터 에펙까지 진짜 재미있게 즐긴거같은데
진짜 심각하게 재능이 없는거같음..
여기 사람들 그런타령 하는거 싫어하는거 아는데 진짜 심각하게 안늘어
장비가 문제인가 싶어서 한 5년동안 마우스 20개씩 사보고 컴도 지금 5800x에 6900xt쓰고 모니터도 240hz인데
전적보면 알겠지만 그냥 다팔아버리고 사무용컴퓨터에 60쓰나 이거쓰나 별 차이가 없지않을까 싶을정도로 차이가없다..
240쓴지는 한 2년정도됐고 그마저도 모니터 업글하면 더 좋을까 싶어서 좆소 240에서 대기업 240으로 왔는데도 좆도 차이모르겠고
맨날 량글아니면 에임갤보면서 자세도 맞추고 감도 를 내가 심각하게 낮게 쓰던 편이라 (edpi가 1800에 가까웠음) 대충 3천정도까지 올려서 반년정도 연습했는데도 나아질 기미가ㅣ없다..
손에 힘을 빼니 자세를 바르게 잡으니 연습하면서 별짓 을 다해서 좀 나아진거같아도 결국엔 이지랄 이야
연습을 안하는거도 아니고 겜하기전에 훈련장 30분정도에 코박스나 워크샵 한시간 꾸준히 박아도 답이안보여..
그냥 맨날 게임하면서 보이는건 우리팀 하는꼬라지 개역겨워보이고
내가 더 잘해야지 하면서 노력해도 느는게 없으니까 너무 막막함
진짜로 어디 병이라도 있는걸까?
막 겜 뒤지게 못하는거도 어디 병원가면 진단해줌? 대가리에 문제가 있어요 이런식으로?
남들 말하는 우매함의 봉우리인가 뭔가 싶기도한데 이상태가 너무오래 되니까 그거도 그냥 개소리같아
나도 년단위로 여기 다니면서 여기사람들 열심히 노력하는거 아니까 에임 그런거 다 재능이고 의미없다 이런소리를 하고싶은건 아니고..
그냥 뭐라도 좋으니까 좀 조언같은거 듣고싶음
몇년동안 한티어에 계속쳐있다가 ~~했더니 랭커찍었다던지
이지랄로 계속 기복만좆되고 아무발전없으면 진짜로 장비다팔고 그돈으로 핵사다 쓰는게 더 행복할거같음..
피지컬보단 뇌지컬이 무조건 우선임. 티어랑 에임은 또 다른 문제일수도...
답글고맙다 그럼 대가리는 대체 어떻게 키우는거냐? 분명 잘될때도 있는거같은데 에임에 집중하다보면결국엔 또 무뇌로 겜하고있음
결국 에임이 편해져야 대가리가 좀 뭘 생각할 여유가 생기는거같기도한데 고수들하는거보면 샷자체를 좀더 쉽게 쏠만한 각을 찾아서 잘 쏘는거같은데 그게 안보이거나 결국엔 좋은 샷각을 찾아도 중요한순간에 못맞추면 한타를 말아먹으니까 점점 소심해지는거같음씨발
나는 fps센스/특정 게임 센스/ 에임능력 3개 별개라고 생각함. fps센스는 죽었을때 왜 죽었는지 곰곰하게 생각하는것, 꽁으로 죽였을때 왜 꽁으로 죽였는지 생각하는것 등으로 조금씩 늘어나고 또 잘하는 사람의 플레이를 따라하면서 그 장점 단점 특징을 이해할때 늘어나고, 특정 게임 센스는 보통 높은 수준의 게임들을 보면서(랭커 방송, 대회) 늘어나는 것 같음
자기 플레이 리뷰는 많이 해 봄? 겜 할 때 어디를 보고 있는지, 뭘 생각하고 하는지, 그런 것들 위주로 플레이 리뷰 많이 해보고 에임도 내가 대충 보고 언저리에다가 갖다 놓고 쏘면서 '왜 안 맞지?'하고 있는 건지, 그런 것들을 봤으면 나아지지 않을 수가 없는데... 글 쓰는 것도 그렇게 두서가 없지 않은 거 보면 지능영역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그리고 옵치정도 오래 된 게임이면 단순 에임 말고도 플레이적으로 배울 만한 사람들 엄청 많을 건데, 그런 사람들 찾아서 돌려보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지, 행동의 근거를 찾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도 진짜 자기 수준이 바닥이라면 어느 정도는 무지성으로라도 따라해 볼 필요가 있음.
나혼자 리뷰해서 봐다가 피드백하면 뭔가 나오긴나옴 그걸 적었다가 고치려고 노력은하는데 다음판가면 거의 비슷하게 하고있음.. 그래서 자가 피드백보단 스트리머같은사람들한태 찍어다가 1년전쯤에 물어보긴했는데 대부분은 포지션문제라고 지적하더라
에임에 집중을 덜하더라도 최대한 많은 정보를 뇌에 집어넣고 게임하는게 중요함 - dc App
그래서 모니터 멀리하더라도 시야 넓게보라는거같은데 멀리하면 샷발또 구려지고 그것도무한딜레마더라..일단 말나온김에 모니터 다시 뒤로 빼겠음..
모니터 거리가 문제가 아님 끊임없이 보고 듣고 생각한다는 느낌으로 게임해봐 - dc App
ㅇㅇ 옵치같이 판수박으면 오르는겜 랭크 낮은거면 접으셈 - dc App
랭크는 돌리지도않음 마지막이 다이아였음 캐쥬얼이 저지랄인데 무서워서 랭겜을 어케박음
랭크 어디임 그래서
부가적인 노력(vod 리뷰 및 프로경기 전략 분석 등등) 및 판수도 많이 박았는데 별다른 증진이 없다면 마음가짐 문제거나 본인에 대한 피드백이 안돼는 상태인 경우가 많음. 생각보다 재능이 없어서 늘지 않는 사람은 장애를 앎고 있지 않는 한 극히 적다
요즘랭크는 돌리지도않음 마지막이 다이아였음 캐쥬얼이 저지랄인데 무서워서 랭겜을 어케박음
일단 옵치같은 경우는 천상계 랭크 인구 유동폭이 뒤진 겜이라 리그나 컨텐급 스크림이 아닌 이상 더 이상 수준 높은 겜을 경쟁전에서 바라기에는 힘든 겜이라 너가 그런걸 지향한다면 겜을 옮기는걸 추천함. 그냥저냥 겜 잘한다 소리 듣고 싶은 정도면 본인의 대한 평가를 좀 내려놓고 겜 할때 모든걸 본인 탓으로 돌려놓고 그 상황이 또 주어진다면 어떤식으로
접근하면 이상적인 플레이가 그려질지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함. 니가 대회에서 보는 슈퍼플레이나 기계적인 멋진 에임들도 여러 시행착오 끝에 도달한 결과물이지 절때 가볍게 겜 몇판 돌려서 얻은 퍼포먼스가 아님
그냥 에펙이나 한우물 파는거도 방법일지모르겠네.. 생각은 늘 팀탓안해야지 하는데 겜이 점점안풀리니까 또 안좋은습관나오나봄 ..ㄳㄳ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피드백받을때도 주로 포지션 지적받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는거보단 내가 피드백요청한스트리머들이 별로일수있는데 다 뭉뚱그려서 포지션이라고하는거보면 그만큼 중요한데 설명하기 어렵나봄.. 아니면 그만큼 내가 개판이라 기본만 하라는뜻인지 잘 모르겠는데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내 장비는 잘못이없을거야..
오버워치 베타떄부터 했고 티어느 항상 플다정도인데 나도 잘하고싶어서 에임연습하고 하다보니깐 에임은 수준급으로 되는데 뇌지컬이 없어서 점수를 못올리는거드라.. 친구한테 피드백쫌 받으면서 게임쫌 하다보니 평소와 다른게 느겨지기도하고 에임연습했던 결과가 결국 뇌지컬에서 활용하더라
나는 이지랄인데도 나보다 잘하는친구가없다.. 그냥좀더 좆박으면서 셀프피드백해봐야겠다
에임적으로 뭐 운운할건 오히려 거의 없을 것 같은데. 글을 쓴 걸 보니까 잘하고 싶은거고, 그러면 게임을 즐길 수 있냐 없냐의 여하를 떠나서 공부를 해야 해. 뭐 게임 잘하는 법 공략 유튜브 같은 거 봐도 좋은데, 그보다는 스스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사이클을 만들어야 함. 나의 경우는 게임의 구성요소들을 분할하고 개별적으로 분석해서 정복해나간다는 방법으로 접근했음. 처음에 무지 겜을 못했기 때문에 내가 늘상 공부나 업무에서 사용한 방법을 적용했고 약 6개월 정도만에 게임 처음하는 쌩입문자에서 최상위권까지 갈 수 있었음. 너의 방법을 찾아
고맙다..위에애들 말이랑 듣고보니까 그냥 겜 두개같이파면서 더 개판되는거일수도있으니까 에펙만 너말대로 한번 분할분석해볼게..
본인 생각에 에임에 문제가 없으면 자기 하는 캐릭 방송하는 프로스트리머 한번 풀영상 보면서 어케 굴리는지 배워보셈
ㄳㄳ...방송은자주보고있는데 좀더 뇌챙기고 봐봐야겠음..
240hz 옵션 설정했음? 바탕화면 설정에서
내가 겜을 못할지언정 컴맹은 아냐..
조만간 핵 사겠네ㅋㅋㅋ
진짜로사면 후기남긴다
에임 관련해서 갤에서 조언 듣고싶으면 게임 리플레이 영상 + 본인 자세 / 그립정도는 찍어서 오면 조언 해줄걸 ㅇㅇ; 글고 글로만 보면 에임보단 인게임 포지셔닝이나 멘탈문제가 더 스스로를 괴롭히는거 같네
아마 에임은 내가봐도 만족했던 시절도 있는데 나머지가 발전이없어서 멘탈이무너지니까 같이 무너지는거같음..고맙다.
조언이 아니라 그냥 위로 받고 싶은거 아님? 프로들도 안풀리는 날에 8연패 하고 막 그러던데 저런 승패 기록으로 무슨 조언이 가능한지 모르겠네
글을 너무 못썻다 ㅈㅅㅈㅅ 안풀리는날이 아니라 늘저럼 그냥 이기는판 찾기가 더 힘듬 특히 오버워치가 그래
이모 여기 핵 하나요~
진짜로사면 후기남긴다
에임게이들 너무 친절해서 감동이다.. 열심히할게
나도 오버워치 처음 나왔을때 fps경력 없이 시작해서 10점대 브론즈로 시작했는데, 수년간 꾸준히 노력해서 지금은 웬만한 fps 최상위등급은 쉽게 가는 정도 됐음.. fps연습에 있어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첫순위로는 당연히 에임이지만 에임만큼 중요한게 자신의 플레이를 다시 보면서 피드백 하는거라고 생각함.
매일 게임이 끝나고 컴을 끄기전에 리플레이건 하이라이트건 자신이 직접 플레이 했던 영상을 다시 되돌아보면서, 잘못판단해서 아쉬운 부분/실수했던부분/잘했던 부분 들과같이 종합적으로 자신의 플레이를 피드백 하는게 엄청 중요하다고 봄. 피드백을 꾸준히 그리고 습관화 시켜서 결국엔 일상이 되어야 실력이 오르고 티어가 오르더라.. 익숙해지면 복기할때 뿐만 아니라
실제 플레이 하는 도중에도 실시간으로 자가 피드백을 하면서, 최대한 좋은 상황을 이끌어 나갈수 있게되고, 그러면 자연스레 승률도 좋아짐. 그리고 티어를 올리는데 있어서 연습보다 더 중요한건 멘탈관리임. 지는판에 대해서는 자신이 못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팀원이라던가 다른 부분은 그냥 빠르게 잊는게 좋음..
정형화된 소리일수도 있지만, 승패에만 연연하지 말고 내가 잘했느냐 못했느냐를 집중적으로 봐야지 비로소 패배 스트레스에서 조금은 해방될수 있음.. 내가 잘했는데 져서 억울한게 아니라 내가 잘했으니까 이판은 져도 나쁘지 않았다/어쩔수 없네 이런식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게임 오래할수 있음.. 정 힘들면 쉬었다가 하는게 최고야 게임은 즐길려고 하는거니까..
아무튼 너도 다시 즐겁게 게임할 수 있기를 바랄게 힘내라!
대한민국 아직 살만합니다 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