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감도 저감도로 고민하는 사람들위해 글 적어봄


확실히 고감도로 숙련된 사람들보다 저감도로 숙련된 사람들이

에임 기복이 적은거같긴해


프로도 저감도 프로가 고감도 프로에 비해 훨씬 많은게 사실이고


근데 이 점때문에 어거지로 저감도로 바꾸려는 사람들은

몇 가지 생각을 좀 해봐야됨


팔에임 써야하는 환경이 구축이 되어야 팔에 무리가 안가는데

책상높이가 높고 의자높이가 상대적으로 낮으면

어깨에 무리가 가고 쓸림때문에 팔이 아픔

팔꿈치 중심이 아래로 쏠려있으니 팔에임도 잘 안나옴


자기가 고감도 유저고 저감도로 바꾸고 싶은데 환경을 다 바꿔야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저감도로 낮추지말고 중~고감도에서 타협을 보는게 좋음


기존 고감도에서 저감도로 갈아타려면

여러 환경들을 다 바꿔줘야하고

적응하는 기간도 오래걸림


저감도 고감도 할거없이

에임실력 = 재능 * 연습

이니깐


자기가 진짜 프로대회에 출전하고싶다고 할 정도 아니면

일반인 입장에선 전혀 차이없음


책상 넓이가 작아서 큰 마우스패드를 못쓰거나

책상 높이가 상대적으로 높거나

의자 높이가 상대적으로 낮으면


그냥 원래쓰던 감도로 더 연습하거나

많이 줄이지말고 적당히 줄이자


이악물고 저감도 쓰려다 어깨 아작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