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줏어들은 말인데


스피드 패드는 트래킹 , 컨트롤 패드는 플릭샷에 유리하다 이런 글을 봤었음


여태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발로란트나 카스 같은 게임에선 컨트롤 패드를


에이펙스 레전드나 오버워치 같은 게임에선 스피드 패드를 쓰는게 좋은줄 알았는데


정작 프로들 장비 보니까 죄다 딱 밸런스 중간 성향 패드를 제일 많이 씀


어차피 마우스를 움직이는건 자기 손인데 패드의 질감이나 그런거에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고 게임하는게 중요한가봄


그래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극 브레이킹 , 극 슬라이딩 패드를 쓰지 않고


스피드 ~ 밸런스 ~ 컨트롤 에서 선택하고


되도록이면 밸런스 패드를 사서 자주 갈아치우는 방식을 선호하는듯


발로란트 프로들은 죄다 브레이킹 패드 쓸줄 알았는데 G640 , QCK , GSR SE  패드 제일 많이쓰고 


에이펙스 프로들도 죄다 히엔 오츠 라이덴 시덴카이 스카이패드 이런거 쓸줄알았는데


G640 , GSR SE 제일 많이쓰고 그 다음으로 많이 쓰는게 Hyper Fury S speed 패드였음 이거 꽤나 느린 브레이킹 패드인데...


그래서 제일 좋은건 그냥 자기한테 맞는 패드 쓰는거고 게임이나 에임 스타일에 패드를 맞추는건 그다지 의미 없는듯


트래킹만 잘해서 좋을거 없고 플릭샷만 잘해서 좋을 것 없듯이 프로들처럼 딱 무난한 패드 쓰는게 정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