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익숙한 감도대가 있어서 적당히 맞추고 적응해서 쓰는 사람인데, 호기심때문에 사봄.

나는 에이펙스를 주로 하고있고, ADS 감도에 중점을 두고 힙파이어는 대충 쓰는 사람이라 ADS 감도를 오블리비티로 맞춰보고싶었음.

근데 fov 110의 1배율 fov가 93.9인데, 소수점 입력이 안되더라. 이걸 통해 힙파이어와 조준 감도를 다 맞추고 싶었던 사람들은 사지마셈. 반올림 해서 합의 보던가.

그런데 그 순간 이미 이걸 살 이유는 없어진거임.

아무튼 fov 110으로 측정해봤다.

기존 감도는 약 41/360이고, fast 측정 약 22/360이 나왔음.

한번도 써본 적 없는 빠른 감도를 추천해주더라.

이하 주저리로 몇가지 체감 써봄.


코박스

Thin류 - 사용해 본 적 없는 빠른 감도라 부드럽게 트래킹하지 못하고 끊임 없이 플릭함. 표적이 얇고 작을수록 더더욱 그러하다.

Strafe류 - 표적도 크고 속도도 알맞았기에 문제 없음.

air류 - 손에 완전히 익지 않아서 방향 전환을 따라갈 때 자주 예전 감각으로 움직였는데, 감도가 빨라서 에임이 더 빠르게 붙었다. 감각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됨.

static류 - 문제 없음.


에이펙스 - 실전에서 사용 할 때 아무런 불편함 없었음. 더 못쏘지도 잘쏘지도 않음. 


새로운 감도는 이전보다 마우스를 덜 움직이고 리프팅도 줄어서 손이 편했음.

문제가 없었으므로 당분간 사용해 볼 예정임.

7일짜리 측정도 해 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