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도 43cm / 360' 기준
1. 일정한 속도로 타겟을 따라가게 하는데 엄지 약지 소지로 마우스를 잡고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부드러움
2. 좌우 방향 전환 및 미세에임 조절을 말단 부위인 검지 끝의 감각으로 할 때가 잘 됨
3. 마우스와 팔의 무게를 패드 위에 실을수록 원하는 만큼의 컨트롤이 어려워짐
4. 마우스를 손바닥에서 멀리 잡을수록 마우스에 싣는 체중은 가벼워지지만, 마우스의 클릭압을 감당하기 어려워짐
5. 팔의 힘을 빼고 패드 위에 적당히 체중을 실을 때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낌
지금 느끼는 것들이 대략 이정도인데,
코박스할 때 쓰는 그립은 평소 쓰던 거랑은 다른 그립인데 편하게 힘빼고 하지는 못하는 상황이고
1번이랑 2번을 동시에 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최근에 생각하고 있다가 둘 다 동시에 가능하다는 걸 어제 느꼈는데,
지금 엄지 약지 소지를 사용하는 그립에 안정감을 더하는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어
손바닥 안쪽으로 마우스를 잡으면 엄지 약지 소지의 마우스 컨트롤이 힘들어지고
엄지 약지 소지로 컨트롤하면 팔이 편안하게 컨트롤할 수가 없는데,
갤루틴 기초 7번 8번을 수행하다보니 손목에 부하가 가해지는게 느껴져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음;;
평소 웹서핑하듯이 팔에 힘을 뺀 안정감을 유지하면서 손목 부담 없이 엄지 약지 소지로 마우스 컨트롤을 하고 싶은데 어케 연습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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