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 좀 해보다보면 책상 의자 높이 세팅이나 패드 마찰력 등 때문에
100의 힘을 준다고 100의 속도가 나와도 50의 힘을 준다고 50의 속도가 나오는 건 아닌 거 같던데
미세 컨트롤 영역엔 너무 약해서 지금 당장 출력 가능한 힘조절이
코박스 잘하는 사람들 손캠 보면 나오는 그 부드러움을 못따라가
근데 뭔 감각인지는 전혀 모르겠고 어떻게 알아야 되나도 모르겠고
지금 알고 있거나 깨달음 얻은게 착각인지도 좀 확인해봐야 되는데...
에임 좀 해보다보면 책상 의자 높이 세팅이나 패드 마찰력 등 때문에
100의 힘을 준다고 100의 속도가 나와도 50의 힘을 준다고 50의 속도가 나오는 건 아닌 거 같던데
미세 컨트롤 영역엔 너무 약해서 지금 당장 출력 가능한 힘조절이
코박스 잘하는 사람들 손캠 보면 나오는 그 부드러움을 못따라가
근데 뭔 감각인지는 전혀 모르겠고 어떻게 알아야 되나도 모르겠고
지금 알고 있거나 깨달음 얻은게 착각인지도 좀 확인해봐야 되는데...
부드러운 에임은 힘조절의 문제가 아니라 잠겨있는 부위가 있는지, 심리적인 요인으로 몸이 굳어있지는 않는지 확인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ㅇㅇ;
그런가? 잘하는 애들은 진짜 smoothness 같은 부류도 오버슈팅 같은 거 안날 거 같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더라 난 그거 안되서 체중 그대로 마우스에 싣다가 엄지 약지 소지로 마우스 쥐는 식으로 그립 바꾸고 겨우 일정한 속도로 한쪽 방향 밀어내는게 조금 개선됐는데 ㅠ
마우스를 패드에 뭔 도장찍듯 누르고 하는거만 아니면 힘 마구줘서 마우스 부수듯 잡으나 힘 다빼고 잡으나 손목으로 부드럽게 긋기만 하면 일자가 끊기면서 그어지는 일은 없음 ㅇㅇ.. 그립이나 힘조절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ㅈㅅ 저 힘 뺀다면서 팔 손 체중 적잖게 싣고 그립 바꾸기 전엔 누르는 힘 키우면서 속도 느리게 조절하면서 했어오 ㅠㅠ
ㅈㅅ까지야 ㅇㅇ; 팔이나 손이 책상에 올라가니 당연하게 무게가 어느정도 실리는건 맞는데, 거기서 추가적으로 누르고 있으면 눌린걸 밀어야 움직이니 드득드득 끊기겠지 그렇다고 팔 들고 에임하는거는 말도 안되는 일이고
책상/의자높이 조절이나 팔을 벌리고 좁혀주면서 편한 자세를 찾아보는것도 도움이 될 듯 ㅇㅇ;
책상 높이 대비 의자가 낮았는데 선택지가 한동안 없었어서 코박스 스코어링 노릴 때는 팔에 힘주거나 최근 들어선 팔 어깨 살짝 힘줘서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마우스패드도 덕에 G440 마냥 슬라이딩 취향이었고 진짜 무식하게 옵치 유행할 때 몇 년동안 그런 식으로 에임하고 그랬던 거에오 듣고보니 얼마나 댕청했던거죠
지금 좌우 트래킹 방향전환이 손목 잠길 정도로 너무 힘 과하게 들어가는 느낌 있고 느린 속도로 일정하게 미는데 애로사항 있어서 앞으로 자세, 아마 주로 그립쪽 계속 이것저것 실험해볼 거 같아요 오늘 손목을 패드에 힘 빼고 편하게 놓다가 살짝 들었을 때 습해서 패드 뻑뻑한데도 움직이는게 가벼워진 걸 느꼈어서 해봤다가 루틴 뒤에것까지 박아보고 느끼면서 이건 좀 아니었던거 같다... 하고 느낀 거에요
기타로 치면 처음 F코드 잡을때는 힘 ㅈㄴ주다가 조금씩 빼는 느낌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