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시작한지 1년도 안지나긴 했는데 암튼


첨 시작할때부터 에임갤 찾아보면서 코박스 결제하고 여러가지 해봄 ㅇㅇ


원래 내가 뭐 시작하기 전에 바탕이 되는 정보나 그런거 다 찾아보고 준비한 다음에 시작하는 성격이라


코박스나 에임랩은 분명 본질적인 에임을 연습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인건 맞음


인게임에서보다 더 에임 위주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니까


다만 이제 어느정도 레벨 이상 가면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함


딱 처음 FPS에 입문한 사람들이 마우스를 움직이는 감각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익힐 때 까지


게임마다 강조하는 에임이 다르기도 하고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 결국 티어를 올리고싶으면 그 게임을 깊게 이해하는게 더 중요함


하이퍼 FPS는 어그로의 이해와 포커싱, 템포, 포지션의 이해


배틀로얄은 양각 차단, 팀원과의 포지션 (적을 한곳에 가둔다던지) , 퇴로를 만들어놓고 생존이 가능하게 하는 운영 이해


글옵같은 택티컬 FPS는 힘의 이동, 어그로, 땅따먹기와 수싸움, 각과 무빙에 대한 이해


특히 글옵같은 겜은 어느정도 숙련되면 상대 5명이 다 어디있는지 ESP수준으로 읽어내는것도 가능함


어느 게임의 상위 티어에서 극상위 티어로 가려면 무작정 잘쏘는거보다 겜을 이해하는순간 더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거지


축구같은거만 해도 어느정도 이상으로 가면 개인 기량이 아니라 포메이션을 더 중점으로 배움


쓰다보니까 글을 어케 끝내야할지 모르겠는데 암튼 내 주관적 생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