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랭커찍고 발로란트도 레디언트까지 찍어봤지만 에임,그립,자세그런거 신경1도 안쓰고 그냥 옵치 브론즈시절부터 해오던 에임연습을 습관으로 들여서 계속했었음

그런데 최근들어 발로란트를 주로 하면서 기복이란걸 체험했고 피지컬적으로 부족함을 절실히 느껴서 최근 1년간 나의 자세가 무언가 잘못됬음을 깨닫고 계속 방황했는데 평소 팔전부를 책상위에 올리고 눕듯이 앉아서 겜을 했지만 뭔가 제한적이고 불편한느낌을 계속 느끼고있었는데 막상 다른 에임랩이라든지 코박할때면 정석자세에 가까운자세로 하면서 인게임에서는 눕듯이 앉아서 겜을 했음 뭐가 원인인지 모르고 그냥 팔꿈치까지올리면 안정감이있길래 계속 그렇게 했고 난 여전히 내가 팔에임으로만 하는 사람인줄알았는데 오늘보니 팔에임이 아니라 손목으로 에임하네 팔을 올리는 이유는 그저 상체의 무게를 견디기 위함이었음 덩치가있는편이라 몸이 무거워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어쨋든 그걸 깨닫고 정자세로 인게임에서 조금 불편하더라고 시행해봤더니 가장편한자세에서 겜하는거랑 퍼포먼스의 차이가 거의없음 95프로이상 원래 퍼포먼스를 보여줬음 오히려 에임의 부족함이 더 잘 보임 개선할점이 딱 보임 기존자세에서는 아무리 연습해도 그냥 벽에 ㅈㄴ 꼴아박는 기분이었음 더이상 늘수가 없구나 그냥 이게 내 완성이구나 이생각을 가지고 에임연습도 손풀기마냥 해왔는데 딱 하나 내가 팔 전체를 올릴지언정 에임자체는 손목으로 하는구나를 깨닫고 에임랩같은데서 퍼포먼스도 오히려 좋아지고 내생각엔 확실히 더 잘할수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음 진짜 기분 개좋다 1년넘게 방황했는데 드디어 깨닫는구나 그저 그냥 손목이 좀 약한편이고 팔전체를 올려서 에임하길래 팔에임이구나 이생각했는데 손목과 팔을 연장해서 쓰라 이글 읽고 어느순간 인게임하는데 딱 어? 플릭을 손목으로하네 딱 느껴짐 진짜 감사합니다 에임갤 분들 많은 도움이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