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를 벌리면 팔이 패드에 물리는 마찰력은 줄어드는데 축고정시키고 에임하는 것도 힘들어지고

어깨를 책상에 엄청 붙이질 않으면 책상에 팔꿈치를 올리려 하면 둔각이 되어버리는데

그러면 또 팔 마찰력이 거슬리는데다 상하에임도 문제있는데

팔꿈치 각도를 직각으로 빼버리면 전완근의 절반이 허공에 떠있어

어깨를 책상 끝까지 밀어넣고 싶은데 이러면 살 때문인가 등이 약간 앞으로 휜 느낌이 들어버리고..

편한 자세로 하라는건 생각보다 크게 의미없는게 건강 해치는 습관 없으면 결국 적응하더라